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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은 경로당신문. 배운녀자는 르까프를!!
네티즌들이 이렇게 광고주까지 압박하면
조중동은 노인들이 보는 노인신문 된다고 써있더군요.
여러분 제가 매일 조선일보 광고(조선일보 구독하는건 아니고, )
점검하는데 확실히 책이나 무슨 이상한 광고만 나와요.
오늘 럭세스, 벽산 블루밍 빼곤 전부 이름도 듣도 보도 못한 광고.
음하하하..
계속 전화부대 밀어부쳐서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은
한겨레, 경향을 읽고,
조중동은 경로당에서 읽는 신문으로 만듭시다!!
그리고 배운여자는 르까프 알죠?
사실 여기에 전화숙제 올라올때만 해도 이렇게 해서 좃선을
이길수 있을까.. 했는데,
이렇게 해내다니 정말 국민이 희망인 나라입니다.
요즘은 민족이라는 단어가 너무너무 가슴 절절하게 매여옵니다.
저 진짜 애국자 될려나봐요. ㅎㅎ
그리고, 사망설 여대생, 그이후 머리 너클로 계속 맞은 아저씨 등등
동영상에 나온 많이 다치신 분들이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른다고 해요.
사망설이 사실 심증이 점점 가긴 하는데,
내일 전화 숙제 할때 우리 pd수첩이나 추적 60분에 전화해서
알아봐달라고 하면 안될까요?
그분들 어떻게 되셨는지.
그때 그 아저씨 코피 흘리던데 너무너무 궁금해요.
혹시나 그분들이 심하게 다치셨는데도
돈이 없어 치료를 못받는다면 성금이라도 모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남의 나라 지진 난데도 성금모금 하는데..
어쨌든 내일도 전화부대 힘내요!!
kt 어제, 오늘 이어 연짱 한겨레에 전면광고 내어 주었네요.
조선은 없었음. ㅋㅋㅋ
1. ㅋㅋ
'08.6.4 10:09 PM (121.183.xxx.1)배운여자 아니고 배운녀자 아닙니까 ㅋㅋ
너무나 정겨운 단어라.... 배운녀자 ㅋㅋ2. 후~
'08.6.4 10:21 PM (61.100.xxx.228)저도 르까프 회원가입해서 격려글도 남기구요, 저희 아기 아쿠아슈즈도 사주려구 매장도 다 알아뒀어요!! 아, 오후엔 미래에셋 전화해서 가입한 펀드 연장과 금액 올리는 거 좀 물어본 후 조선 광고에 대해 한 마디 조근조근하게 했더니 많이 받았는지 알고 있더라구요~ 심사숙고 하고 있으며 윗선에서도 그 일로 고민중이다 하더라구요~ 앗싸! 정말 국민들의 힘 대단해요~
3. ㄴㄴ
'08.6.4 10:24 PM (59.0.xxx.187)근데 르까프가 왜요?
다들 아시는거 같은데...저만 모른가요?4. 빨간펜
'08.6.4 10:27 PM (59.10.xxx.3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204104
요거 읽어보시면 ㄴㄴ님도 르까프를 사랑하시게 될 겁니다~5. .
'08.6.4 10:27 PM (211.215.xxx.58)조선일보 광고 냈다가 집중포화로 광고 내리고 사과문냈어요
그 사과문이 심금을 울리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어야 겠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리고 우리 상표라는 것에 더 공감이 가구요6. ㅋㅋ
'08.6.4 10:32 PM (121.183.xxx.1)사과문도 참 정성스럽게 썼더라구요.
다른기업처럼 그냥 표시만 낸게 아니라...7. ㅎㅎㅎ
'08.6.4 10:36 PM (124.49.xxx.85)배운녀자로 바꿨네요.
저 심하게 많이 배운 녀자라서 꼭 르까프 신을려구요.
ㅎㅎㅎㅎ
우선 아쿠아 슈즈 부터~!!8. ㄴㄴ
'08.6.4 10:38 PM (59.0.xxx.187)아~이제 알았어요.
우리 모두 르까프를 신자구요.9. 우리도
'08.6.4 10:42 PM (125.133.xxx.10)이제 르카프 사서 신기로 했어요.
10. 우리가
'08.6.4 10:54 PM (220.75.xxx.247)명박이에게 원하는 것도 이것이지요.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물론 너무 대형사고를 쳤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수습하려했다면
우리 배운녀자들이 르까프 대하듯 명박일 대할 수도 있었을텐데...11. ^^
'08.6.4 10:54 PM (211.51.xxx.140)경로당 신문 이라는 용어, 강추예요.
요즘 어르신들도 늙었다고 하면 서운해하시잖아요.
경로당 신문이라는 뉘앙스 싫어하실 거 같아요.
감성을 자극하여 조중동을 노인들마저도 싫어하게 만들어봐요~12. 대단해요!!!
'08.6.4 11:07 PM (221.161.xxx.250)지금 르까프 홈피에 가보니 정말 격려글이 넘쳐나더라구요.~~대단해요~~
13. 그렇게 되길
'08.6.4 11:14 PM (124.49.xxx.85)제발 조중동이 경로당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ㅎㅎㅎ14. 이뻐요
'08.6.4 11:33 PM (211.206.xxx.71)르카프 여름샌달 39,000원 주고 샀는데 이뻐요..스포츠샌달처럼 굽 낮은 거요,,하얀색
스트랩이 교차되는 ㅎㅎ넘 상세히 썼나??? 이뻐서요,^^15. 나이키
'08.6.5 12:04 AM (59.12.xxx.135)아니면 간지 안 난다고 거들떠도 안 보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화승이 여태 힘들었던 건 그런 심리도 있었잖아요.
지금이라도 보물을 알아보는 혜안을 찾게 된 것, 반갑군요.
물론 진작부터 개념찬 엄마들도 있으셨겠지만^^;16. ㅎㅎ
'08.6.5 12:22 AM (124.49.xxx.85)그래요. 배운엄마들은 르까프를 신긴다. 뭐 이런 운동이라도 해야 할까봐요.
배운녀자는 르까프를.
배운 엄마들은 르까프를.
배운집 자식들은 르까프를...
뭐 이런 구호?
요즘 한다하는 아이들은 다 신는다는 르까프!!17. 와
'08.6.5 12:35 AM (123.215.xxx.56)이거 은근히 괜찮은데요.. 좀짱인듯..
조중동은 경로당 신문.. 우리 엄마한테도 (원래 경향보고계시지만) " 엄마 요즘 조선일보
같은거 다 경로당 신문이라고 부르잖아~" 하면서 차차 세뇌해가야겠어요 ㅋ
글고.. 르까프.. 배운녀자는 르까프 푸하하.. 넘 잼있어요.
정말 여름 스포츠 샌들 하나 필요했는데 하나 사신고.. 코디를 특히 세련되고 돋보이게
하고 다녀야겠어요 ㅋㅋㅋ18. 제가
'08.6.5 1:40 AM (123.248.xxx.46)디앤샵 종종 이용하는데 여름샌들이 필요해서 갔더니 르까프는 제품이 아예 없네요.
고객센터에 <썩은 조선일보에서 광고내린 훌륭한 자세의 기업제품좀 많이 입점해달라고 하고 디앤샵에는 쓰레기 조중동과 손잡고 이벤트 하지말아달라>고 메일 보냈는데...
조금 오바인가요? ^^;;19. 르까프에
'08.6.5 4:50 AM (218.156.xxx.163)여름 샌들 있거든요... 님이 못 찾으신 듯!
20. 소통
'08.6.5 7:40 AM (60.197.xxx.29)르까프가 국민들의 맘을 헤아려 정성스게 쓴 사과문.
르까프의 진심을 알고 국민들은 르까프를 신자고 오히려 서로서로 구매권장.
이게 진정한 소통인거죠. 서로의 진심을 헤아려주는 것.
쥐박이류는 절대 이해하지 못할.21. 당장
'08.6.5 8:14 AM (121.161.xxx.25)르까프 사러 가야겠네요.
나름대로 화답을 해야징~
배운녀자도 너무 재밌고 경로당 신문 완전 걸작입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유머를 즐길 줄 아는 82 배운녀자들
그야말로 짱이네요.22. 르까프좋아
'08.6.5 9:06 AM (125.142.xxx.219)르까프 말인데요.
저는 애용한지 6년 되었습니다.
발 쑥쑥 커지는 울 애들 운동화, 샌들, 쪼리, 아쿠아슈즈등...
르까프 품질 죽입니다.
가격은 더 죽입니다.
많이 많이 사 신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