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학을 배워야 하는 한국인은 오천년의 전통과 유구한 역사 를 가지고 있다
미국) 고작해야 이백년의 신생독립국 이면서 총기의 두려움속에서 죄없는 시민들이 희생된다.
2. 과학을 안배운 시골 농부는 추운 겨울에는 소죽을 쒀서 따뜻한 음식을 소에게 먹이며 곡식이나 풀을 먹인다.
잘난 미국) 초식 동물에게 동족의 살이나 동물 사료를 먹여서 미친소를 만드는게 과학을 알고 배운자의 올바른
행동이며 남에게 강요할 만큼 하늘이 부끄럽지 않는 행동이라고 볼수있냐.
3.과학을 몰라도 자연은 우리에게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우리는 순리에 따라서 살아왔다.
과학을 거들먹 거리는 미국) 미친 소고기 만들어서 판로가 막히니 만만한 우리더러 쓰레기 청소하라고 윽박지
지르냐 좋은물건 잘 만들어 놓으면 돈싸들고 가서 사오는게 시장경제 원리 아니더냐.
4.과학을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 우리 민족은 새벽에 정화수 떠놓고 자식 잘되길 빌어주는 모정이있다 .
과학에미친 미국) 정신적 지주인 하나님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해봐라.
5. 재갈을 물든 미친소를 물고있든 조용히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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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 버시바우 입에 재갈을.........
열받어 조회수 : 221
작성일 : 2008-06-04 22:10:34
IP : 59.15.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8.6.4 10:13 PM (81.252.xxx.149)버시바운지 거시바운지 욕 못함..
그래도 자기 나라를 위해 할 말은 하고 있음...
비교하고 싶지도 않네요,,, 뭐하고는2. 쳇!
'08.6.4 10:17 PM (222.97.xxx.188)우리 식구들은 저 놈 부를 때
별시발롬 이라 합니다.
아주 콱콱 밟아주고 싶은 마음 있는 대로 감정 실어서...!!3. 미국은
'08.6.4 10:33 PM (220.75.xxx.15)남 눈치볼 일도 없지 아무나 다 팍팍 밟아도 되는 나라니까요.
이런....얼마나 개무시를 하면...ㅜㅜ4. 어디..
'08.6.4 11:14 PM (220.93.xxx.38)남의 나라에 와서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댄답니까~
주둥이를 콱~ 썰어서 미친소 한테 먹여줍시다.5. 진짜
'08.6.5 12:30 AM (123.215.xxx.56)욕 마구 하게 만드네요 .. 개쉐 --
어디서 나라를 무시하고 외교절차, 매너 다 무시하고 개소리 멍멍인지..
전에는 손학규한테 갑자기 전화해서 광우병사태에 대해 뭐라고 해서 손학규가 화냈잖아요.
한 국가의 야당대표인데.. 일개 대사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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