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도 안가본 집회도 3번이나 참석했고,
차뒤에 광우병 반대, 이명박 탄핵 이라고
붙이고 다니는데요.
매일매일 뻥뻥 터지는 뉴스에
이제 슬슬 길이 들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첨엔 모두가 저지하고 반대하고
기막히는 일들이었는데,
이젠 새삼스럽지도 않고.
놀랍지도 않고.
이러면 안되는건데 말이예요.
제 스스로 지치고 있는건지.
넘 어이가 없고 기막히고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니 포기가 되는건지.
민영화 , 소고기 , 운하...
줄줄이 비엔나도 아니고
도대체 주말마다 시간 날때마다 집회 하라는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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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길이 들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이럼 안된다. 조회수 : 530
작성일 : 2008-05-20 18:19:47
IP : 124.49.xxx.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새끼가
'08.5.20 6:34 PM (122.36.xxx.63)바라는 것이 이렇게 국민들이 지치는 것인데
지치면 안 돼 하면서도 너무 힘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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