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5.18묘역의 플랭카드...대통령님 힘내세요?ㅡㅡ

조회수 : 966
작성일 : 2008-05-19 01:17:17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51813141789108...

▲ 펼침막을 든 이들이 약간 굳은 얼굴을 하고있자 한 사내가 "그건 환영하는 표정이 아니잖아"하며 웃음을 유도할 정도로 이들은 긴장해 있었다.

이거무슨 골패는 소리?
IP : 125.186.xxx.1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5.19 1:17 AM (125.186.xxx.132)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51813141789108...

  • 2. 쟤네 다
    '08.5.19 1:25 AM (218.38.xxx.172)

    광우병 걸린 애들만 모아다가 현수막 들게 했구나... 그래 명박아 힘내서 미국가서 재협상 해와라...

  • 3. 가지가지
    '08.5.19 1:27 AM (210.219.xxx.109)

    하시네요
    어처구니가 없어서원~!

    광주는 뭐하러 갔으까!!

  • 4.
    '08.5.19 1:33 AM (125.186.xxx.132)

    분명 돈줘서 알바시킨거같은데요--;;아 정말 저거...전에도저랬나

  • 5. 일당8만원
    '08.5.19 2:07 AM (64.180.xxx.214)

    헉!!제 양심을 속일수가없습니다.사진좀 삭제해주시길바랍니 [15] 이치가와님 |08.05.18 |

    제일 마지막사진에 제 얼굴이 있는데;;저 정말 모르고 간것입니다. 전주교차로에 직업란에 일당 8만원짜리가 있었습니다. 8만원이길래 이런건지 모르고 전화해서 일요일날 1시간동안 시간때우는거랍니다. 무슨일하는거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않해주십니다. 담당자분께서 그분이 주변에 같이올친구들있냐고해서 저를 비롯해서 친구 7명을 데리고 갔습니다. 오늘 아침7시에 전주터미날에서 모인후 버스를 타고 갔는데;; 광주 묘역이였습니다. 씨파 전 이것영문도 모르고 갔는데 담당자분께서 현수막들고 30분만 서있으랍니다. 그리고 아무말하지말고 기자나 다른사람들이 말걸면 나주동신대라고 말하라고 시켯습니다.저흰아무것도 모르고 간것입니다


    --------------



    아고라펌..-_-

  • 6.
    '08.5.19 2:12 AM (125.186.xxx.132)

    하는짓하곤... 어쩜그리 일관적이냐. 하루도 그냥 넘기는법이 없구만 ㅠㅠ

  • 7. .
    '08.5.19 3:02 AM (124.49.xxx.204)

    누가 그러더군요. 비오고 번개치던데 왜 그냥 보내줬을까. 빠지직 낙뢰나 맞지.........라고.

  • 8. 근데..
    '08.5.19 9:17 AM (218.52.xxx.164)

    왜 광주지역은 조용할까요...전남 광주분들 요새 분위기 어떠세요...경남권이야 워낙 골수들이라....ㅠㅠㅠ 경남에 사는 친구말로는 민심이 돌아섰다던데..

  • 9. 부산 리포터
    '08.5.19 9:37 AM (121.146.xxx.169)

    부산 리포터입니다.^^
    얼마전 병원 갔더니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걱정하시더군요.
    광우병, 우리는 다 살았으니 괜찮은데 아이들이 걱정이다라고.
    그래서 의료보험 민영화와, 수도공사 민영화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열심히 다른 분들께 알리시라고...
    저도 요즘 나름 운동하고 살아요.
    총선전에도, 이후에도 쭈~~~~~우욱 계속 되는 운동..
    제 주변은 다 돌아섰어요.
    제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고 있어요.
    칭찬 좀 ~~~ ^^::

  • 10. 윗님,
    '08.5.19 9:45 AM (141.223.xxx.82)

    잘하셨어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11.
    '08.5.19 12:00 PM (125.186.xxx.132)

    전남광주가 조용한게 아니라 어느곳보다도 열심히일걸요. 들고 일어나질 않아서 그렇지.. 사진보니 무지 많던데요...이번엔 경상도쪽에서 해줬으면합니다.스스로의 책임도 좀 느끼고...

  • 12. 아놔..윗님
    '08.5.19 12:24 PM (59.150.xxx.103)

    스스로의 책임이라니요.
    기분 나쁩니다. 경상도 살지만 한나라당 쳐다보기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외국인의 눈으로 보면 우리 국민 모두가 스스로 책임을
    느껴야하는게 맞지요? 스스로의 책임은 누구를 찍은 사람이 느껴야지요.

  • 13.
    '08.5.19 3:44 PM (125.186.xxx.132)

    네 님보고 드린말씀 아닙니다. 꼭 예외이신분들이 열을내시니원..이런실수를 한사람들 먼저 반성하는게 맞지않나요??지금 자신들이 저지른일이 어떤건지 알아야죠. 그래야 다움번에 희망을 가져볼수도 있는거구요...외국인의 눈? 전, 이미, 제가 대한민국 국민이라서 MB당선에 무지쪽팔려하고있습니다.

  • 14. ..
    '08.5.19 10:12 PM (211.49.xxx.213)

    앞에 서 있는 사람들 깡패들 같아 보여요.
    회색 양복 까만 와이셔츠,발을 팔자 모양으로 벌린 사람, 머리 노랗게 염색한 사람
    옆에는 대학생 알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2998 문제는 대항마가 없다는 것 12 누구 2008/05/19 911
192997 왜 꼭 술자리에서만... 4 고민많아요 2008/05/19 803
192996 요즘 제가 왜 이럴까요? 왜 다른남자한테 눈길이... 18 이상... 2008/05/19 1,977
192995 국민 공기업을 재벌에 바칠 건가? (탄핵도 쉽지 않습니다.) 1 내일신문의 .. 2008/05/19 410
192994 꺄꿍~~~~ ( 에휴.. 너 미친거지 지금? ) 29 주책바가지 2008/05/19 3,190
192993 일년간 쇼핑하지 않고 지낸 경험담을 책으로 낸 것...? 3 쇼핑녀 2008/05/19 1,439
192992 대구삽니다.. 27 저는 2008/05/19 1,424
192991 남편이 혼자 즐기는걸 알았을때... 21 아줌마.. 2008/05/19 8,271
192990 자동이체 해지 해야하나요? 2 신문 중단 .. 2008/05/19 437
192989 [[광우병 현수막.스티커 최종 명단]]제가 마이클럽하고 같이 받아서 명단이 많아요 ㅠ.ㅠ잘.. 4 손지연 2008/05/19 613
192988 이유식 하시는 분들 소고기는 어떻게 하시나여?? 6 이유식 2008/05/19 648
192987 성경에... 심판은 교회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셨나요? 4 2008/05/19 724
192986 아래 바로크 가구 사시고 속타시는 분께 3 바로크 2008/05/19 1,628
192985 광장동에서 생협이용하시는분 질문드릴께요...경실련 생협 2 ff 2008/05/19 443
192984 참 고마운 남편 2 꼬마뚱 2008/05/19 831
192983 (추천해주세요)초등 세계명작동화전집 구입... 6 ^^ 2008/05/19 1,046
192982 방 선택에 도움좀 주세요 1 궁금이 2008/05/19 356
192981 단열시공과 타일작업 1 궁금이 2008/05/19 589
192980 우울증 약 부작용이 어떤것일까요? 7 ^^ 2008/05/19 1,157
192979 5.18묘역의 플랭카드...대통령님 힘내세요?ㅡㅡ 14 2008/05/19 966
192978 dvd 콤보에 양방향 복사가 되는게 있던데요. 지름신이들락.. 2008/05/19 554
192977 인천공항 이용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3 인천공항 2008/05/19 379
192976 ▷◀ 미친소 협상반대 리본 달기를 하고 있습니다. 2 하바넬라 2008/05/19 402
192975 사돈이 땅사면 배 아프다. 보배섬 2008/05/19 507
192974 캐리비안베이와 대명비발디의 물놀이 시설? 5 어디 갈까요.. 2008/05/19 793
192973 교내장터에서 만들 음식 문의합니다. 13 ! 2008/05/19 741
192972 철지난 늬우스 1 스트레스해소.. 2008/05/19 369
192971 어떤 사교육이 제일 돈이 아깝던가요? 19 초등맘 2008/05/19 6,018
192970 오늘 식겁한 이야기 (mb, 유괴 종합선물셑) 3 내기분 롤러.. 2008/05/19 718
192969 증조할아버지가 친일파라네요...ㅠㅠ 12 너무 부끄러.. 2008/05/18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