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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하늘 아래...
1. 눈물바람
'08.5.15 2:31 AM (207.6.xxx.3)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59...
2. ASD
'08.5.15 2:56 AM (124.51.xxx.197)엉엉엉 울음이 나와서...너무 아버지가 순박해보이셔서...무능한것 죄가 아닌데...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근데 일용직해서 부지런히 벌어도 저 식구 먹고 살기에는 힘들겠죠? 아이들 조금만 낳지....
3. 저도..
'08.5.15 7:50 AM (211.215.xxx.101)저도 봤어요
특히 아이들이 엄마 사진 놓고 절하는 거 보고 울컥했어요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저 가족들..4. 어제
'08.5.15 8:30 AM (116.120.xxx.130)저거보면서 울기도 하고 반성도 많이햇어요
힘들다고 틀툴거리면 현재에 행복을 못느끼는 저에대해서,,,
마침 계좌가 있길래 과자값 조금 보냈어요
전기라도 쓰길 바라면서,,,5. ..
'08.5.15 8:58 AM (218.55.xxx.215)저번 아빠와 돈까스도 너무 슬펐는데
어린 유정이를 보니 그냥 맘이 쨘하네요. 적은 금액이지만 부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보냈어요. 유정아~그리고 아버지님이랑 동생들 부디 힘내요.!!6. 애잔하네요..
'08.5.15 10:27 AM (121.142.xxx.135)어렵고 힘든환경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따뜻해서 예뻐요.
아빠도 아이들을 향한 애정이나 책임감이 많아서 다행이구요..
작아도 많은 성원있었음 좋겠어요..7. ..
'08.5.15 10:49 AM (211.224.xxx.218)일해야 되는데 지금 눈물나서 미치겠네요
에구 유정이 너무 불쌍하고 기특하네요8. .
'08.5.15 12:04 PM (220.86.xxx.66)그 분 일자리 찾았나 궁금하네요
그 때 방송중에 5월중 와보라는 사장있었는데....9. 음...
'08.5.15 1:08 PM (203.255.xxx.108)근데 생보자 이런건 적용 못 받으시는건지...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아가가 왔을때 좋아하는 모습이... 제 막내랑 오버랩되서... 너무나 애잔합니다.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감사하면서...10. 저..
'08.5.15 1:35 PM (128.134.xxx.85)오늘 월급날이어서
계좌로 입금했어요.
큰 돈은 아니지만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