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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물건 착불로 보냈는데, 택비가 4,500원-_-
13,000원짜리 신발을 착불로 보내는데,
여기저기 알아봐도 택비가 5천원인거에요.
우체국택배는 그나마 나은데, 거기도 4,500원.
할수없이 우체국 택배 착불로 보냈는데,
13,000원짜리 신발 사면서 택비로 4,500원 내야할 구매자의 기분이 어떨지..
보내놓고도 마음이 안좋네요. 쩝.
1. ..
'08.5.9 1:49 PM (58.234.xxx.183)착불은 원래 천원 더 비싼걸요 뭐.....
(찾아보면 물품 3~4천원에 택배 받아주는곳 있지만
그경우도 착불로 하면 대부분 천원정도 더받을걸요)
그래서 전 물품 구매할때 항상 택비 선물로 물품값에 더해서 내요..
그레도 조금 낫다는...
벼룩은 그게 문제죠 ^^:;택비;;2. .
'08.5.9 1:49 PM (121.141.xxx.211)기름값오른거에 비하면 비싼것도 아니네요.
3. 저는
'08.5.9 1:59 PM (116.36.xxx.193)보통 그런경우에 제가 1500원정도는 부담한다 생각하고
택비를 3천원으로 책정해서 택비포함으로 해서 거래해요
택포 1만6천원으로요..
어차피 받는분이 내는 비용이 착불택배비까지 해서 1만7천5백이 되는 셈이니까요4. 택배비..
'08.5.9 2:05 PM (220.126.xxx.14)전요..
급한 물건 아니면..아이베이비 라는 사이트에서 택배 접수해서 보내요
3000원 균일가구요
저의 경우는 운좋게 2~3일만에 가져가셨는데
지역에 따라 엄청나게 늦게 수거해 간다는 소리도 있고하긴한데요
저렴한 맘에...글구 운좋게 울 동네는 일찍 수거해 가셔서
거기 이용합니다
글구 아주 작은 물품인 경우엔...택배 보다는
우체국 등기 이용하기도 하구요
애들 신발정도야 누런 서류 봉투에 들어가면
우체국 등기로 2500~3000원 사이면 보낼 수 있더라구요5. 저도
'08.5.9 2:10 PM (220.120.xxx.193)여기 장터에서 착불로 물건 산적 있는데.. 착불비가 5천원이었어요.ㅠㅠ 물건값은 만원정도였느데..ㅠㅠ 편의점 택배를 이용해서 더 비싼거였다네요.ㅠㅠ 솔직히 조금 원망스러웠답니다.ㅠㅠ
6. ^^
'08.5.9 2:16 PM (203.244.xxx.1)그럼 보내시기 전에 구매자에게 물어보셨으면 좋았을텐데요...그런 물건 받으면, 판매자가 어차피 구매자 부담이니 신경안쓰고 보냈나 싶더군요..
7. ...
'08.5.9 2:23 PM (125.177.xxx.29)저도 그래서 선불로 보내요
구매자한테 미리 얘기하고 양해를 구하셨음 좋았을 텐데요
아님 우체국 가서 등기로 보내면 좀 싸고요8. 저위에
'08.5.9 2:48 PM (218.152.xxx.22)[아이 베이비] 사이트 저도 한번 물건 보낸적 있어요
그때 CJ택배회사였는데.. 진짜 수거를 늦게 하더군요
근데 cj택배가 삼성택배로 합병했답니다.
가져가사는 아저씨왈 하도 소비자 불만이 많아서 합병했답니다
원래 삼성택배가 본사였고 CJ가 자회사였대요..
저도 며칠 전 물건 보내다가 알았어요
합병때문이지 몰라도 물건을 보내야하는데 안가져가서 무려 5번 통화만에 수거해가더군요...
마지막에 삼성쪽이었는지 몰라도 한번통화만에 가져가서 좋았다는......9. 우체국택배
'08.5.9 3:29 PM (59.15.xxx.248)싸지 않아요
벼룩에서 9000원짜리 물건 구입하고 착불 4000원
어휴...어쩌겠어요
물건값은 이미 보냈는데요..10. 착불이
'08.5.9 5:23 PM (59.13.xxx.140)선불보다 더 비쌉니다~~
그래서 저도 가능하면 착불하는 물건은 선불로 보내 주실수 없냐고
물어봅니다. 가능하면 선불로 판매 하시는게 서로 기분 상하지 않을것 같아요.
배송비를 미리 알고 지불 하는 것보다 생각보다 비싸게 착불로 받으면 기분 상하죠.11. 미리
'08.5.9 9:40 PM (220.75.xxx.15)착불비를 물어보심이....
착불 싸게 해 주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