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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고 여학생 폭력 동영상입니다.
여학생을 폭력하는 장면을 이렇게 버젓이 찍어서
동영상을 올려 놓고..
아래 링크 걸어 놓았는데
두개의 사이트에 같은 동영상인데
반응이 너무 달라서 그것도 충격입니다.
1. 세상에
'08.5.5 3:02 AM (221.147.xxx.52)http://cafe99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aVeZ&fldid=6yIR&contentva...
요건 다음 어느 까페인데 대부분 여기처럼 반응 할거 같아요2. 세상에
'08.5.5 3:04 AM (221.147.xxx.52)http://swordsoul8.egloos.com/1874337
이건 어떤분 블로그인데 넘 이성적인 반응이라 섬찟하네요3. 지나가다
'08.5.5 7:43 AM (220.75.xxx.143)아니...충원고 라는 데가 어디있는 학교예요?
남녀공학인가요? 근데 왜 여학생은 그 맞는 학생 한명뿐인지....
때리는 남학생 얼굴이 너무 무서웠어요.
충원고라....어떤 학교인지 찾아봐야겠어요.4. ..
'08.5.5 7:56 AM (58.234.xxx.183)그전에,처음 이게 퍼질때 봤는데요...
그때 저 남학생들 싸이에는 저 여학생 실명을 거론하며,
일촌평에 전부 '누구누구 죽어'
'누구누구 내일보자' 이런식으로..
자기들끼리 저 여학생을 종일 괴롭히고 그걸 즐거워했더라구요.
끔찍했는데....
결국 학교까지 알려졌군요.
정말 미성년자라고 해서,처벌을 가볍게 하는게 옳은가 싶어요.
....물론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하는건 '교육''선도'입니다만..
사실 그게 힘드니...휴
저도 저 블로그 주인분 이야기는 좀 섬찟하네요..
물론,저분 얘기야 '정당한 법'의 심판이라거나
마녀사냥을 그만두자 인권 그런 내용이시겠지만..
그건 정말 살인범이나 강간범의 인권보호하겠다는..얘기와 같다고 보여져요.
(아니 그럼 피해자의 인권은...)5. ...
'08.5.5 8:54 AM (58.226.xxx.34)동영상이 아니라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연결한 거라 해요.
제가 보기에는 장난이 좀 심한 거다 싶어요.
여학생 얼굴에도 웃음기가 보이지 않나요? 맨 마지막에요.6. .
'08.5.5 9:16 AM (122.32.xxx.149)내 참. 저 블로그 주인도 참 웃기네요.
가해자의 인권이 걱정된다면서 블로그에 그 동영상을 버젓이 올려서 동영상 유포에 일조하고 있는걸요.
그냥 잘난척 하려고 떠들고 있는걸로밖에 안보여요.7. 에효.....
'08.5.5 9:27 AM (125.133.xxx.111)@.@ 정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지...
8. 학교
'08.5.5 9:41 AM (123.111.xxx.179)보내기가 싫네요,,,,
요즘 새상돌아가는꼬라지보면 학교고 뭐고 다접고 산속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휴``9. 엄마
'08.5.5 11:19 AM (218.38.xxx.183)딸가진 엄마입니다.
제 딸에게 저런 일이 생긴다면 저 남자애들 다 죽입니다.
아들가진 엄마입니다.
제 아들이 저런 짓하고 다닌다면 아들 앞에서 혀깨물고 죽겠습니다.
막장입니다. 저건.
처음 충격은 대단하지만 사람들 모두 저런 폭력에 둔감해지나 봅니다.
어찌 저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단 말입니까.
저 아이들 부모는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