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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장터에서 문제 있으셨던분..
뒷얘기도 더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닉네임 바꾸시고 다시 물건 올리시네요..
사진없이..
그냥 지나치면 말걸 괜시리 신경쓰여서요.. ^^;;
관심 가지시는 댓글들이 달려서요..
(설마 이글 장터로 가진 않겠죠?? ^^::)
1. ...
'08.3.6 11:12 PM (121.141.xxx.45)저도 봤어요.댓글 달고 싶은데 소심해서..
지난번에 얼룩진 옷 팔고 반품 안해줬던 사람 맞죠?
다시 판매글 올리신게 대단한 것 같아요..;;2. dj
'08.3.6 11:20 PM (203.128.xxx.160)어떤 분이신가요?알려주세요.
또 다른 피해자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3. 저기..
'08.3.6 11:44 PM (125.60.xxx.143)이니셜이라도.. 무슨 물건을 새로 올린 건지 힌트라도 주세요.
얼마나 천연덕스러운가 좀 가서 확인하고 싶네요.4. 혹시..
'08.3.6 11:46 PM (59.29.xxx.240)얼룩졌다는게 스타킹인가요?
5. ...
'08.3.6 11:53 PM (121.141.xxx.45)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0&sn=off&...
6. ..
'08.3.7 12:12 AM (218.145.xxx.97)켁..진짜 뻔순이네요..
7. 헐
'08.3.7 12:34 AM (220.86.xxx.139)깜짝 놀랐습니다ㅡㅡ;; 진짜 너무하시는데요....
8. 저도 지나다가
'08.3.7 12:44 AM (116.120.xxx.185)76346번호 장터에 물건올리신분인거같네요.. 사진없고 물건잔뜩 정말 양심없기는...
9. 기가 막혀
'08.3.7 1:03 AM (58.237.xxx.47)이름이 하필이면 내 친구 이름하고 똑같은지 원...
문 **
한 달 만에 또 쓰레기물건 올렸네요. 역시나 사진도 없이.
그렇게 돈 벌면 기분 좋으려나..
왜 82에서는 이런 사람 접근하지 못하게 막을 수 없나봐요.10. 컥
'08.3.7 1:08 AM (67.85.xxx.211)링크보니 1/28 인데...1달정도 지났네요.
늘 장터를 보는 것도 아니고 저 같은 사람은 닉 바꾸면 모르죠...
장터에서 물의를 일으켜서 레벨 다운되면 일정기간(6개월이든 1년이든)
레벨업을 안시키는 제재도 있어야 될 것 같아요....;;;11. 어이쿠야
'08.3.7 1:10 AM (218.158.xxx.44)*은경..이여자 정말 강심장이네~~~
누가 댓글로도 일러줬꾸만~
이런사람은 레벨다운에서 그칠게 아니라
아예 탈퇴를 시켜야 될거 같네요12. 공개
'08.3.7 1:43 AM (59.13.xxx.241)그런분은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켜보는 회원이 많다는걸 알아야....13. 저도 지금
'08.3.7 3:15 AM (58.121.xxx.24)장터가서 검색해보고 왔습니다.
같은 아이디 맞고 이름만 바꿔서 올렸군요!~
82쿡 회원을 물로 보는지...
그런데 왜 레벨다운 안되고 장터에 판매글을 다시 올릴 수 있죠?
이런경우 레벨다운 안되나요????
또 다시 피해보는 82쿡 회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_-;;14. 그분
'08.3.7 3:39 AM (58.146.xxx.245)2월 1일부터 이름 바꾸고 꾸준히 글 올리셨네요..
첫 시작은 사진도 있고..
물론 옷은 아니고요15. 퐁시니
'08.3.7 4:45 AM (58.120.xxx.9)저는 pupu님과 장터에서의 거래때문에 어제저녁 아이들에게 받은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가서 82는 역시 행복을 주는곳이구나,,,하며 기분좋았었는데,나뿐사람도 있군요...-_-;;
한참 아이들에게 가방챙겨라,장난감 제자리에 가져다놔라...하며 소리소리 질러가며 피곤에 지쳐 택배를 풀렀는데,'안녕하세요,아이들 돌보시느라 정신이 없으시죠?'...하며 써주신 메모글을 보자마자 지금 내심정을 어찌이리 잘아실까...하며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더구나 아이들과함께 들으라며 피아노연주곡CD 까지 보내주셔서 또한번 울컥 했어요...그후로 적어도 2시간동안은 아이들에게 잔소리 안했답니다...ㅋㅋㅋ
82회원분들이 신랑보다 나은것 같다고 즐거운 맘으로 마감한 하루였는데...저는 지금껏 거래한 분들이 다들 좋으신 분들이라 너무 다행이네요...16. 저같은
'08.3.7 7:00 AM (124.50.xxx.177)사람은 이렇게 말씀해 주셔도 뭐가 뭔지 몰라서...
저 같은 분이 또 있지 않을까요?
컴에 대해서도 잘 모르면..
하여튼 양심없는 사람은 정말 싫어요.17. 허거걱
'08.3.7 7:55 AM (203.241.xxx.14)이네요... 애기키우는 사람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뻔뻔하게 행동하기 어려운데.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18. 나비
'08.3.7 8:21 AM (121.88.xxx.253)정말 양심이 없느사람같네요
82관리자님은 모르시나.....
다른사건은 잘처리하시는거같던데,,,
왜 이 판매자는 레벨다운 안시키시나요?19. ..
'08.3.7 11:21 AM (121.136.xxx.8)이런분은 알려주시는게 "좋은일" 하느신 겁니다.
채*님이 알려주시지 않으셨다면 또 그런 사태가 나왔을지도 모르니까요..
(누가 될까봐 *으로 표시합니다~)
저같이 가끔 장터 들리거나, 전혀 체크할 생각도 못하는 사람은 아기들 물건이라면 혹~
해서 넘어갈테니까요..20. 근데
'08.3.7 12:23 PM (123.224.xxx.124)이분은 레벨이 9인데 어떻게 장터에 계속 글을 올리실 수 있는 건지...
예전 글도 보니 레벨9네요.
장터에는 레벨8부터 글 쓸 수 있지 않나요...82게시판이 이상한 건지...21. 그분
'08.3.7 12:28 PM (58.146.xxx.245)오늘 날자로 레벨 9로 다운되었네요
22. 많이도.
'08.3.7 12:49 PM (211.210.xxx.62)한번에 많이도 올리셨네요...
23. 정말 싫다
'08.3.7 2:35 PM (211.194.xxx.32)저같이 장터에 자주 안 들어가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이런걸 댓글로 알려주세요
진짜 너무한다 ㅠ.ㅜ
경찰서까지 가서 해결하고선 또... 으이구24. 양심도 없는
'08.3.7 3:17 PM (220.117.xxx.64)(angel, 2008-03-07 08:02:07)
그땐 첨 올리는 거여서 그랬어요.
저도 반품받은 물건상태를 보고 반성많이 했어요.......
그러니, 오해마시고 나쁜사람취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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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답글 올려 주셨네요.
진짜 웃긴 사람인데, 여기 82관리자님이 나서서 저런 사람들 탈퇴시겨 주셔야 하지않나요?
안그래도 82가 예전같지 않다고 말이 많은데 자꾸 이런 불미스런 일이 생기니 ....25. @@
'08.3.7 4:17 PM (211.200.xxx.94)저도 장터 안들어가봐 잘 모르던 일인데, 일부러 찾아 읽어봤어요.
이분... 아직도 팔아야할 옷가지가 두박스나 된다고 판매글에 써 놓으셨네요.26. 공짜좋아
'08.3.7 5:24 PM (211.253.xxx.65)이 사람 장터에 오늘 여아구두 그냥 드린다는 글에 1등 답글 달았네요..
자기 달라구..
공짜 좋아하시나바요... ㅋㅋ27. ...
'08.3.7 6:52 PM (220.86.xxx.179)<저도 반품받은 물건상태를 보고 반성많이 했어요>
보낼때 과연 몰랐을까요-_-28. 참
'08.3.7 10:09 PM (220.86.xxx.129)뻔뻔하고 비양심인자가 또 나타나 무슨짓을 하려는지...
왜 강퇴는 안시키는지? 츠암내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