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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시판 성격이 왜이러니....라는둥...
뭔글이 올라오든 ....
여러글 읽고 아랫글보고 새로 아는것도 많거든요
물론 자신은 다 아는거라 그러겠지만
세상일 담쌓고 살던 아짐이라 다 재밌답니다
게시판에 별 시덥잖은거 다 올라오는데 뭘 특별히 보실려고 들어와
군시렁 대시는지요
남들에게는 사소한거라도 저는 재미난 구석도 많거든요
그속에 한두분의 재치있는 글보고 배우는것도 있지요
그러니
제발
어떤글 올리든 상관마세요
그냥 넘어가 주세요
제가아는 사람들중에 무비판으로 일관하는 지지자들이 많은데
주로 기독교인들은 새대통령의 비리는 절대 묵살하더군요
제가 친한 아는 기독교인의 백프로가요
그래도 이건 제경험이니 남이 뭐라할수도 있는거거든요
뭐 기독교인은 이번 선거를 종교전쟁이라고 했다는데
그의 세치혀에서 나온말인지 교단에서 나온말인지 모르겠지만요
이런글 올리면 그랬다 안그랬다 분분해 질수도 있지만
모르던 사람들은 그런말도 있었구나하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그러니 뭐가 올라오든 그냥 둬주세요
아!
물론, 절대 올려선 안되는거도 있지요
시쳇말로 요상한거......그런거...
1. ...
'08.2.28 8:35 PM (220.120.xxx.223)저도..
당초 논란의 시초가 됐었던 그 글은(자기집안을 전대통령집안과 비교하며 한탄했던..)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는 원래 글쓴이의 정신상태가 하도 한심해서 다들 한마디씩 하신거죠.
대부분의 댓글들이 다 그런 의도였습니다.
정말 별희한한 비교법도 다보겠네..그렇게 남탓하고 살고싶냐.,하는..
그런데 그걸 정치적으로 해석을 하니까 게시판 성격이 왜 이러냐,하는 글이 나오는거 아니겠어요? 본질을 봐야하는데 자기 보고싶은것만 덮어서 보고 서로 비난하는 꼴이지요..
원글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관리자에게 신고할만한(풍기문란한..^^) 그런 글 말고는..
별별 시시콜콜한 사는 얘기 다 올라온다는게 이 게시판의 매력인듯싶은데요.. ^^2. 원글님~
'08.2.28 8:41 PM (125.134.xxx.67)상관말라는 원글님의 글도 똑 같이 보여 집니다.
3. 원글님도
'08.2.28 9:38 PM (116.37.xxx.200)똑같은데 뭘 그러세요.
그 사람 그렇게 말하는 거나 원글님 이렇게 말하는 거나...
원글님도 그냥 넘어가 주시지요.
원글님도 상관 좀 마세요. 뭔 글이 오라오든...
뭘 특별히 보시려고 들어갔다 궁시렁 대시는지요.4. ㅉㅉㅉ
'08.2.28 10:42 PM (125.178.xxx.15)이해가 그렇게 안되세요?
잘보고있는데
툭하면 그런글 올리는 사람이 꼭 있어요
인제 그러지 마시라고 올린거예요
올라오는대로 다 보고싶으니 보기 싫은사람은 들어오지 마시라고 한번 써봤어요
누가 쓴소리한번하면 자제하게 되잖아요
어떤 주제에 대해서 자꾸 올라온다고 그만하라하면
수그러드니까
남들이 하는말 다 듣고 싶어서 그러는거죠
뭘 특별히 보고싶어 들어오는게 아니라
사소한거라도 다 보고싶다고 원글에 적지 않았나요5. 글게요
'08.2.29 12:47 AM (220.85.xxx.62)국어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주제파악... 잘해보세요.
원글님이 말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들이 뭔들 알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