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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신세 한탄 좀 할꼐요..ㅠㅠ
** 조회수 : 859
작성일 : 2008-02-27 12:39:35
답글 감사 드려요...
IP : 211.175.xxx.1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08.2.27 12:54 PM (221.164.xxx.28)님...힘내세요^^ 토닥토닥 가까우면 바닷가가서 길커피라도 한잔 같이
남편한테도 자주 친정에 소소하게 보태주는 눈치보이면 중요한 결점됩디다.
절대 신경쓰는것 안보이게,, 무관심 한척 하세요. 그렇게 해야 님이 자유로워져요.
당분간 모른척~ 빌려주지도,보태주시지 마세요.
맘 편하게 나오는곳이 있으니 믿고 그러는거겠지요.
내 자식이니 급하게 안갚아도 되고 ~이런식으로 반복하게되면
나중에 더 ..다 같이 곤란하게 된답니다.
차라리 훗날을 위해 적은 액수라도 적금을 넣으드리세요.일단 몰래~
울친정맘도 그런 식이여서 지금 당분간 의절하고 사네요.끝이 없거든요.
그래서 어제 +오늘 적은 금액 적금 생각중이여요.2. ..
'08.2.27 2:54 PM (211.229.xxx.67)욕먹더라도 당분간 친정에 연끊는게 좋을듯 합니다.돈거래 절대 하지 마시고.
자꾸 원글님이 빌려주고 해주니 믿는구석있다고 생각하고 더 그러시는것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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