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일높으신분으로 영어 싫어하는 사람 이 뽑혔는지 알것 같네요

[Eddie]

한타너무느리고 너무많이 틀려서 보담 훨씬 빠른글로 긴걸 또썼는데 둘다 지워 버렸으니----빨리 한타 열심 연습해서
좋은 recipe 올릴께요 (이글쓰는데 20분은 걸렸네요,아휴 땀나)

외짱아찌맛있게 무치는법 알려주세요  내가 한건 설탕을 아무리 넣어도 짜서 못먹 겠어요

[도대체]

제목과 내용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나만 이해가 안되나요?
제일 높으신 분은 또 무슨 말인가요?

[나왠지]

이분 좋아질려고 해요...이상하네 ㅋㅋ

[^^]

나도 좋아해볼까나...

[ㅎㅎ..]

동감..

[어젠가]

집안일 힘드셔서 영어로 하소연하신분이네요^^
한글로 작성하시기가 힘이 드시군요.

[,,,]

아, 저는 왜 윗분들이 이분이 좋아지실려고 하는지가 궁금하네..^^;

[^-^]

어떻게 해요. 저도 이 분 좋아져버렸어요. ^^
근데, 자판에 한글모음이랑 자음 스티커같은거 만들어 붙여보시면 좀 도움이 되실거에요.(영문만 표시가 돼 있다면요.)

[에디님.]

쓰는 건 힘드신데 한글을 읽는 건 잘하시나봐요?
앞으로 글 많이 올리시면 한타랑 한글 작문 실력도 느실거예요.
제가 틀린 부분 수정 해드릴께요.. 크크..

[....]

여기 이해 안가는 사람 또 있습니다...
쓰신 글도 이해 안가고 이 분 좋아지실려 하신다는 분들도 그 뜻을 잘 모르겠고..
두둥~~~ 나중에 뒷북이나 칠렵니당~~

[원글님~~]

깜찍해요 ㅋㅋ
변환해서 쓰시나요? 단지 키보드에 한글이 적혀있지 않은건가요?
워드에서 연습해보시고 여기로 복사해서 올리시거나...
채팅이 타자 연습에는 가장 좋습니다 ㅋㅋ

[갑자기]

제가 외계인이 된 듯한 느낌이예요.
전 아직도 제목과 내용의 연관관계를 못찾았거든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좋아지려 하신다니....벌써 저도 나이 팍팍 먹은 느낌입니다.
사는 곳이 어디이신지 모르나 한영자판 키보드 별로 비싸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나저나 저도 나중에 친절하신 누군지가 제목 해석 좀 해주시길 바랄 밖에요....

[동감]

전에 올린 글 댓글 보고 마음이 어짢으실 수도 있는데...
그런 기색 없이 대화를 하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좋게 느껴지는 거지요.
저도 전에 올리신 글 내용이랑 상관없이 좋아지려고 하는데요...ㅋㅋ

홧팅~~!!

[혹시..]

혹시 외국인이신가요? 저는 영어 게시글에 거부감은 없습니다만(모르면 안읽고 넘어가니까요^^;;), 에디님 상황을 알려주시고 글을 올려주심 영어 표현에 의아한 부분은 없을듯하네요.
제목은..제생각에는 아마도 대다수 한국 사람들이 영어에 거부감이 많으니, 영어 싫어하는 윗사람-정치인?대통령?-을 지지한게 아니냐는 말인듯해요. 혹시 제가 너무 제 생각대로만 해석한거면 수정해주셔요 에디님~^^

[...]

설마 외국인은 아니신 것 같구요..자판에 한글이 없는 건 아닐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 얼마전에 자 게에 영어로 글을 올리셔서 좀 많은 분들이 약간 떨떠름하게 글을 썼는데 무시하시고 귀엽게 (?) 이번엔 한글로 쓰셨네요...
그래서 다들 좋아지려고 한다는 뜻이예요..

자게 죽순이여만 뉘앙스 이해가 가능해요..나이랑 상관없이.ㅎㅎㅎ

[흠...]

앞글까지 검색해서 읽어 보니
이 분, 아주 귀여운 남자분인 것 같은데... ^^ 에디라는 이름을 보아도 그렇고요.

기러기 아빠라... 외국에 계신 기러기 아빠일까요(한국에 있는 분은 아닌 것 같죠?),
그렇다면 나머지 기러기 식구들은 한국에 있는 걸까요,
그렇다면 이집의 기러기 상황은 어째 거꾸로네? 이런 생각도 들고요^^

아니면 외국인 기러기 아빠일까요(그렇다면 한타가 서툴다는 것이 이해가 감),
그런데 본인은 한국에 남고 나머지 식구들은 외국에 간 걸까요
(한글 키보드가 없다는 것 같지는 않고, 뉘앙스를 보아하니 한타 자체가 서툰 듯 하네요),
외국인 아빠가 외장아찌라는 말을 알 것 같진 않고, 먹지는... 더더욱 않을 것 같고,
도대체 이 분은 교포일까요, 정체가 무엇일까요 ㅋㅋㅋㅋ
왜 이 해피 보이(앞서의 다른 원글에 그런 내용이 나오네요)는
잘 하지도 못하는 집안일을 하다, 이렇게 한국 주부들의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욕을 바가지로 먹고 ㅋㅋㅋㅋ 그러고도 또 꿋꿋이 글을 쓰고 있을까요.

아~ 난 왜 이렇게 궁금한 게 많을까요^^

어쨌거나 전 이 분이 귀엽네요^^ 강심장을 가진 하우스 키퍼 에디... 앞으로도 종종 오세요^^
단, 한타를 열심히 연습하세요 ㅋㅋㅋㅋ

[흠...]

아, 한타를 열심히 연습하시라는 건
꼭 한글로 글을 쓰셔야 한다고 강조하는 건 아니에요.
이왕이면 서로서로 한방에 소통할 수 있는 것으로 쓰면 더 좋겠지~ 이 정도의 말씀입니다.

82쿡 입성을 환영해요!^^

[커피]

ㅎㅎ 에디님,,,너무 귀여워요
어제,그제, 요즘 계속 글 올리시더니만..
오늘은 한글로 도전 하셨네요

[밥통]

그래서 제가 맨날 하는 말... 계속하면 는다.

저도 얼마 전까지 한글 쓰는 거 진짜 힘들었어요. 지금도 힘들지만, 그래도 20분은 안걸려요. 하하...

저는 한글로 된 뉴스 같은 거 뽑아 놓고 따라 쳤어요. 그러면서 모르는 단어 줄 그어 놓고 물어 보고.... 그러다 배운 점. 조선 일보나 하여튼 코리안 헤럴드 같은 영어/한글 둘 다 되는 뉴스 사이트 가셔서 둘다 프린 아웃 (복사?) 하셔서 비교 하시면 더 쉽게 단어 뜻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자꾸 적으면, 어떤 분들은 단어 가르쳐 주기도 하시고 그럽니다.

화이팅!!! 한글 공부 하시는 분 만나서 방가 방가... :)

[제목은]

이해 불가, 내용은 이해 가능..

[ㅜㅜ]

전에 쓰신 글 보고...헉 !했었는데 좋아진다라....음~~

[코스코]

전에 글에 부인이 매일밤 해주면 남자들이 바람안필꺼라는 답글다셨었어서 난 아직도 eddie님께 삐져있음~~~ ㅎㅎㅎ

[..]

이럴땐
가만있으면 2등이라도..

[즐거우세요?]

아이피가 외국 아닌 거 같은데...
낚시질이 업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