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구개월된 아들둔...^^
요즘 왜이리... 공유와 이선균만 보면 가슴이 꿍닥거리는지요..ㅋㅋ
남편 처음 볼때... 그 가슴설레임과 비슷하게요..^^
오늘에서야 육회를 봤는데...
한결이가...
은찬이를 안는장면보고..제가 어머어머..했쟎아요..ㅋㅋ
벌써부터...칠회가 기대 또 기대 됩니다..
저 주책이죠??
샘많은 울 남편..벌써부터...저한테 공유 제 사생활 별루라고... 유언비어를 퍼뜨립니다..
허나...
이선균또한 제 맘을 설레게 하는데..^^ 남편욕을 입에 달고 다니겠네요...
오늘하나요??
열시부터..침 열심히 흘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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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얘기해도 되죠??^^ 커피 프린스...넘 설레여요... 주책같죠...
주책녀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07-07-23 12:41:19
IP : 211.214.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7.7.23 12:45 PM (58.141.xxx.208)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렸는지...
공유표정만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배시시.^^2. 아싸~
'07.7.23 12:57 PM (222.118.xxx.220)오늘 하는날이군요~~^^
그리고 공유사생활 깨끗한것같던데요..
자세히 알진못해도 흘러다니는 얘기 듣다보면....3. 공유의
'07.7.23 1:12 PM (61.34.xxx.54)뒷태가 왜 이리 섹시한가요? 이상 40된 아짐 목소립니다.
4. 음
'07.7.23 2:47 PM (122.40.xxx.213)오늘 뽀뽀신 있답니다.ㅎㅎㅎ
5. plumtea
'07.7.23 3:30 PM (221.143.xxx.143)아..오늘이군요^^
전 33. 애 둘에 뱃속에 세번째 녀석 포진.
저는 하나 tv로 낮에 조용히 몰입해서 봅니다. 밤에는 애들때매 본방을 봐도 대사가 안 들려요.ㅠ.ㅠ6. 정안나
'07.7.23 4:13 PM (124.49.xxx.34)ㅋㅋㅋ 남편분 귀여우세요. 우리 남편도 누가 좋다고 함 없는 이야기 줄줄 지어서 이어지곤 하는데.ㅎㅎ
저두 기다리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저번주 화요일은 못봐서 처음으로 다운 받아서 봤다는 ㅎㅎㅎ
연예시대 이후에 너무 볼만한 드라마가 나와서 요즘 사는 맛이 납니다.7. ㅋㅋ
'07.7.23 8:30 PM (211.106.xxx.17)34살 아줌마구요..
요즘 월화만 기둘리고 있어요...
생각마니 안하고 유쾌하게 볼수 있는 드라마잖아요....8. 저
'07.7.23 11:55 PM (59.16.xxx.36)35개월 된 아들...평소에 낮잠 안 자다가 오늘 4시에 슬며시 혼자 침대에 누워 자더니 7시에 일어나는 거예요...난 10시부터 커피프린스 봐야되는데...
9시부터 혼갖 회유책으로 1시간동안 같이 누워있으면서 재우기에 성공...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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