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쓰신글 읽구요.
작년에 첨으로 유치원 학부모가 되어서 처음으로 간 소풍 점심을 제가 싸게 되었거든요.
제 생각에 압력밥솥에 한 밥이 제 딴에는 고슬고슬하게 한다고 했는데 점심때쯤 되면 좀 설 익게 된것처럼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전 선생님이 아토피가 있는지없는지 그런건 전혀 몰랐거든요.
아까 그 분을 비꼬아서 그런게 아니구요.....
선생님들도 나름대로 고충이 많으시겠군.....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정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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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찔려 조회수 : 399
작성일 : 2007-04-05 00:31:52
IP : 210.106.xxx.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슨
'07.4.5 3:30 AM (121.136.xxx.27)무슨 얘기인지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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