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털코트을 보고 부러워했던 제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먼저 이것부터 보시구요..
http://www.kbs.co.kr/1tv/sisa/environ/after/bbs.html
서명운동에 동참하시길 바랄께요.
http://agoraplaza.media.daum.net/petition/petition.do?action=view&no=12816&ca...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KBS 환경스페셜'모피동물의 죽음'서명운동에 동참하시길..
모피추방 조회수 : 230
작성일 : 2006-03-17 00:07:31
IP : 221.148.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곳에도
'06.3.17 12:35 AM (211.191.xxx.126)http://www.kaap.or.kr/ 한국동물연합 서명운동하고 있습니다
2. 저도
'06.3.17 6:00 AM (221.155.xxx.108)그 프로 봤는데 너무 끔찍했어요
아직도 동물들의 눈망울이 생생하네요
ㅠㅠ3. 모피 입지 맙시다
'06.3.17 8:03 AM (220.78.xxx.13)그프로를 보고 언젠가는 모피코트 장만하겠다는 마음을 접었어요.
차라리 한번에 죽이지,
너무나 잔인하고,채 죽지도 않았는데 껍질을 벗기는 장면에 차마 더 이상 못보겠어서 채널을 돌렸는데
인간이 가장 나쁜 동물인것 같읍니다, 눈물을 흘리더라고요,,,,4. 네?
'06.3.17 9:08 AM (211.58.xxx.58)정말 그렇게 잔인하게 죽이나요?
세상에 가장 무서운게 인간이라더니...그말이 맞나 봅니다....씁쓸하네요.5. 정말..
'06.3.17 1:08 PM (221.154.xxx.235)사람들이 어쩜 이럴까요.............
무섭습니다. 정말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