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글 올린 후에야 겨우 잠이 들었어요...
결국 늦잠 자고 급하게 집에서 나갔다가 과외 마치고 지금 들어왔네요..ㅠㅠ...
그런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이야기에 마음 써 주실 줄 몰랐어요...
자기 일 같이 생각하고 안타까워 해주시고...
토닥여주셔서 감사드려요...
밖에서 남들에게 아무리 인정받아봤자...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하니깐 언제나 쪼그라들어요...
새삼스레 너무 외로워서... 새벽까지 잠 못 이룬 이유가 있었네요^^
다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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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늦어져서 여기에 한번 더 올려요...
4월의 신부 조회수 : 319
작성일 : 2006-03-16 23:22:10
IP : 211.247.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3.17 12:33 AM (125.181.xxx.221)ㅇㅋㅂㄹ
접수했습니다.
결혼 축하드리면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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