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벌써 탈퇴했을 줄 알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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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다시 왔는데 행복론이란 사람이 아직도 남아있네...
허허..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06-03-16 23:42:23
IP : 219.251.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마도
'06.3.17 9:26 AM (211.201.xxx.130)잊혀지길 기다렸다가 슬그머니 나와서
또 장사를 하고 사기를 치려는
속셈 아닐까요.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질렀어도 너무 아무일없이
지나가고 나니
언젠가 또 나타나서 그런식으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또 잠수타겠지요.2. 대체..
'06.3.17 9:29 AM (211.106.xxx.203)무슨일을 저질렀다는건가요? --;
가끔 들어오니...꼭 찢어진 신문조각 읽는것마냥 연결이 안되서요..^^;3. .
'06.3.17 11:49 AM (218.48.xxx.115)귤은 잘 처리되었나요???
사실 종종 생각이 났었는데...4. 저도 궁금
'06.3.17 2:20 PM (211.200.xxx.29)저도 귤 잘 해결됬나 궁금하던데 묻기는 그렇고 해서 있엇는데요
5. 이번에
'06.3.17 9:50 PM (219.251.xxx.92)12살 소녀 강간한 놈을 피해자가 합의해줘서 풀어줬더니
바로 나와서 또 강간했다죠?
양심없는 인간들은 용서해주면 오히려 희희낙낙하고 이쪽 마음 약한 걸
이용하려고 들더군요.
교훈을 받지 못했으니 교정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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