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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제....꼭 필요한것 같은데.....

나는.. 조회수 : 831
작성일 : 2005-11-06 23:44:32
요즘 교원평가제라고 많이 나오잖아요....

저는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선생님들 얼마나 좀 부족한(?)면이 많으신분들이 간혹 보이거든요...

(물론 아닌분들도 많다는거 알아요.. 이부분에 대한 딴지 사양입니다....)

평가제도입해서.. 경각심 팍팍.. 넣어주면....

수업준비도 많이 할꺼구... 애들한테 함부로도 못할꺼고..... 촌지도 제대로 없어질듯 하고...

(모르는거 있으면 학원에 물어봐라.... 뭐 이런얘기는 절대 나올 수 없겠지요...이런 경우가 있다고해서..)

교원노조들 꼭 자기들 편하자고 그러는거 같아서 넘 보기가 싫구요...

예전에 스승의날을 2월로 하자는 뭐 그런 뉴스가 나왔는데....  그때도 반대했던거 같은데...가물
(스승의날 2월이면 좋지 않을까요??? 정말 감사의 의미로 선물을 하게 될테니까요...)

울 집안에 선생님이 두분 계세요....
가족으로 보면 평가제 없이 그냥 편하게 스트레스 없이 지내시면 좋겠다 생각되지만...

울 애들을 생각하면....
절대!!!! 꼭!!!!...해야한다고 생각해요....


IP : 218.53.xxx.2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05.11.7 12:01 AM (218.237.xxx.251)

    평가가 된다고 해도 좋은 사람만 남는 건 아니죠. 평가가 어떻게 되느냐도 중요해요.

    현재 평가제를 실시하는 영국 같은 경우에는 애들이 막 나가도 교사들이 애들을 잡지 못 한대요.
    애들도 교사가 평가 받는거 무서워한다는 거 알고 그렇게 구는 거라서요.
    우리나라도 애들이 영악해서 분명히 그렇게 흘러가겠죠.

    수업준비 많이 하는 것보다는 수업시간에 딴 얘기 많이 해주고 사탕 나눠주는 길을 택하는 게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니까 수업시간에 엄하게 안 하고 인기작전으로 나갈 수도 있고요.

    평가, 제대로 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인기 평가가 아니라 능력 평가로요.

  • 2. 민이엄마
    '05.11.7 12:03 AM (222.101.xxx.176)

    맞어여 정말 동감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교권확립도 중요하지만 요즘같은 무한 경쟁력시대에 그런 제도를 갖춰서 선생님들도 스스로 준비하고 경쟁력 갖추면 좋을거 같은데요 물론 조은 선생님들이 더 많지만 간혹가다 뉴스보면 정말....미리미리 이런제도로 걸러낼 사람들도 더러 보이더라구여 교사들도 사람인지라...저희 대학교땐 교수님들 평가하구 그랫는데..OMR용지에 비밀보장되고..ㅋㅋ

  • 3.
    '05.11.7 12:13 AM (61.75.xxx.211)

    필요한 제도지요..
    의사나 교사등 직업의식을 가지고 전선에 임해야하는 분야가 있지만
    요즘은
    대부분 돈과 관련된 직업으로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지라, 많이 애석하네요..

    제 남편은, 초등학교때 오락실을 경영하던 담임과
    중학교때 답을 미리 얘기해주고 시험을 보게하던 쓰레*같은 선생을
    꼭 찾아보고 싶다는 얘기도 자주 했거든요.
    흠....

  • 4. 어떻게
    '05.11.7 12:27 AM (218.153.xxx.93)

    교총과 전교조가 그렇게 평가제 반대에는 한마음인지 신기하죠...
    하지만,, 공교육 정상화가 교원평가로 이루어진다는것은 말도 안되는일.

    요즘 선생님이 아이들 통제할 아무런 권한이 없는데, 이제 더 막막해지겠죠.
    미국처럼 수업방해하고 떠드는 아이들, 숙제 안하는 아이를 옐로카드, 레드카드 제를 해서 퇴학을 시킬 수 있는것도 아니고.. 대체 뭘로 아이들을 통제하라는 말인지...

    대체 어떻게 평가할지 기대되네요..
    아예 공교육을 없애버리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후후..

  • 5. 공무원이라
    '05.11.7 2:40 AM (67.81.xxx.94)

    너무 느슨해요
    그리고 5년정도 휴직했다 복직할 수 있는거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연수를 받고 다시 복직한다해도 공무원 신분의 편의를 너무 봐주는거 같더군요
    자기 발전을 위한 공부 기간도 아니고 남편의 직장발령 때문에 따라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하시는 분들 주면에서 많이 보았는데
    공무원이라 가능한 제도 같아 보이네요
    어느 사기업체가 그런제도가 있을까요?
    좀 경쟁적인 부분 도입이 필요합니다. 프로적인 자세요
    지금 젊은 사람들 사대 졸업해서 자리 구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안이하게 하시는 분들 보면 참 씁쓸합니다

  • 6. jk
    '05.11.7 5:25 AM (58.79.xxx.36)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서 교원평가제를 하자는게 아니라

    당연히 모든 직업에서 평가하고 자격미달의 종사자들을 쫓아낼 수 있는 기준은 필요하죠.
    교직의 경우는 특히 윗사람에게서도 자유로우니까 평가하고 걸러낼만한 필요합니다.

    그리고 애들 그렇게 바보 아니거든요.
    애들 스스로도 문제가 있는 교사들 잘 알고 문제가 있는 학생을 벌하는걸 뭐라고 하지는 않죠.
    문제는 그 방법이 너무나 과한 경우가 많아서 애들이 반발하는 경우가 있는거구요(싸대기를 때린다던가.. 발로 밟는다던가 등등)

    하루빨리 교직원들을 평가해서 매년 5%이상씩 자격미달의 교직원은 걸러내거나 짜르는게 필요해요. 그래야 그네들도 좀 정신을 차리지..

  • 7.
    '05.11.7 9:20 AM (221.140.xxx.146)

    반대에요. 대학에서 교수평가제할때, 지성인이라는 대학생인데도 학기말에 교수평가를 하면서 대강, 아무렇게나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시험이 어려웠던, 학점이 잘 안나올것 같은, 시험이나 숙제가 너무 많았던 아무튼 이런 과목은 아주 박하게 대강, (그저 그렇다) 정도의 항목에 마구 동그라미를 쳤던 기억....하물며 아직 판단력이 없는 초/중/고 생은 어떨까요? 심지어 그걸 이용한다면? ...

  • 8. 너무 어려워요
    '05.11.7 9:35 AM (220.65.xxx.131)

    평가제는 있어야 하지만 어떻게 평가할지가 정말 중요해요.
    솔직히 제 고등학교때 영어샘이 자신에 대한 평가지를 주시길래 익명이라 잔뜩 비난만 썼던 기억이.
    그런데 지나고 보니 고맙고 좋은 점도 많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그런 점들이 보이지 않더군요.
    또 요즘 애들은 부모도 어찌 할 수 없는 지경의 소황제, 소황녀들인데 그나마 학교가면 교사들 말은
    듣는 척 이라도 하잖아요. 교원평가제가 되면 과연 이 아이들을 누가 말릴것인가..하는 생각도 들어요.
    자격미달은 교사는 당연히 짤려야 하지만, 그 자격미달을 어떻게 걸러낼 것인가.
    학생이? (요즘 학생들 똑똑하다고 하데요.) 하지만 제 중,고등. 대학 시절을 되돌아 보면 아무리 똑똑해도
    세월과 시간이 주는 판단력이 없는 학생들의 교원평가는 분명, 문제가 있을 거 같아요.

  • 9. 통제?
    '05.11.7 9:56 AM (211.192.xxx.185)

    아이들은 통제대상이 아닙니다. 무슨 감옥도 아니고... 그런 발상으로 대하니까 애들이 반발하는 거지요. 아이들을 통제(흔히 말하는 용어 그대로 쓰자면...)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사랑과 열정이죠. 아이들이 더 잘알고, 그런 선생님 말이라면 목숨걸고 따릅니다. 저 어렸을 때도 전근가신다는 말에 온교실이 울음바다 됐던 선생님 계셨어요. 요즘도 같이 공부하는 대학생들, 존경할만한 스승께는 정말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더군요. 문제와 책임은 학생이 아니라 교사한테 있는 겁니다, 그걸 부정하고 떠넘기려니까 잘 안돌아가는 거지요.

  • 10. ....
    '05.11.7 10:05 AM (211.252.xxx.1)

    저는 교사인데요...
    지금도 아이들 잘못해도 야단 안치고,,아이들 좋아하는 것만 하는 교사도 많아요...
    특히 젊은 선생님들~~
    우린 그런 샘들한테 연예인같다고 하는데,,,걱정입니다.
    평가를 해서 퇴출시킬 교사는 분명히 퇴출을 시켜야 하는데,,,
    어찌 해야 좋은런지는 글쎄요입니다,,,,
    교사도 인간의 집단인지라,,자질 부족하고 눈쌀 찌푸리게 하는 사람도 있구요..
    무엇보다 그러는데는 학부모도 일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11. sengcream
    '05.11.7 11:02 AM (211.184.xxx.158)

    잘 알지도 못하면서 편향되게 썻네요.
    저 어렸을때도 돈 좋아하는 초등5학년때 교사, 고3담임있었고, 교재 준비안해오는 고교교사 간혹 있엇습니다. 하지만 현재 초등교사인 저는 촌지같은건 구경도 못했어요.
    스승의날 그런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방송에서 기사거리없을때교사잡기식 보도 정말 진저리납니다.

  • 12. 저도
    '05.11.7 5:45 PM (218.152.xxx.29)

    꼭 해야죠!! 요즘 평가 안받는 직업이 어디있나요? 어느 제도이건 자리잡히기까지는 시행착오도 있는 거고요.. 평가해도 인사에 반영되지 않고 설문조사 형식이고 교사자신만 보고 반성(?!)하는 거라 하면 뭐하나 하지만 그래도 시작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첨부터 넘 욕심부려 모든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해가 거듭될수록 부족한 점은 보완해 가면서 고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도가 잘못됬다고 무조건 반대만 하는 전교조는 이기주의적인 발상이라고 비난받아도 할수없다고 생각해요.. 반대하기전에 타당성있는 대안을 내놓는것도 아니면서 국민 대다수가 지지하는 제도를 반대한다는 건..
    아이들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교직생활 하시는 선생님들한테 '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갠적으로 존경하는 '스승님'을 일반 전문'직업인'으로 만든데 전교조 일조했다고 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13. 원글
    '05.11.7 6:07 PM (218.53.xxx.231)

    sengcream님..
    잘 알지도 못하면서 편향되게 썼다는게... 절 두고 하신 말씀이신지...

    제 주위에 교사분들 많습니다... 가족 뿐아니라..제 친구나...신랑 친구나...등등
    정말 좋으신분들이 이상한 분들 보다 훨씬 많다는것도 알고 있구요....

    님이 촌지같은거 구경하지도 못했다해서. 아예 없어졌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지요....
    예전보다 많이 없어진거지... 아직도 많습니다...
    스승의날 당연히 바라시면 안되죠...... 그게 학부모에게 얼마나 부담스러운 일인데요...

    학부모 입장에서 평가제를 해서 이왕이면 좋은 교육환경으로 애들을 가르쳐주었으면 하는게 어째서 편향된 생각인지....

    저 고등학교때 국어선생님이 있는데... (서울에서 가장 알아주는 s대학 나왔습니다...도저히 이해가 안가지만.....) 어떻게 국어선생님이 됐는지.... 한자도 책에 써놓은거 봐가면서 칠판에 적고....참고서 그대로 배껴서 수업을 했습니다.... 무슨참고서인지 알아서..미리 책에 써가면 수업 할 필요가 없었지요....
    우리 담임은 노골적으로 부모님을 학교에 오시게 했구요.... 울 엄마 안오셨는데..나중엔 전화까지 왔습니다..
    지금 사는 동네 초등학교에는 매일 청소만 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구요.... 두명이 싸워도 한명만 혼나는 경우도 있구요...(건너서 전해들은 얘기 아닙니다...)

    이런분은 정말 아주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극소수이지만 한마리 미꾸라지가 물을 흐릴수 있듯이 이런불들은 퇴출되야 하지 않을까요???

    학생이나..학부모가 평가를 하면 교사가 휘둘릴수도 있지만... 거기에 맞는 방안을 마련하면 좋은 제도가 되리라 생각해요... 그런 의미로 글을 올려본거구요...

  • 14. 이혼
    '05.11.7 6:43 PM (203.81.xxx.192)

    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어요..반애들이 싫다고 하는 절 부반장으로 뽑았던 2년이 젤로 기분나쁜 초등시절입니다..아버진 바쁘시니까 학교에서 내라는 ??이사회 기본회비봉투만 저한테 보내셨고..
    소풍이다 뭐다 선물없고..촌지 없으니까 진짜 학교생활 하기 힘들었습니다..
    엄마가 학교에서 거의 사시는 애랑 싸우면 맨날 나만 혼났고,,
    어떤날은 중학교 입학시험 대비한 쪽지시험을 봤는데 80점에서 한개 모자랐는데 난데없이
    반애들 앞에서 뺨을 맞았습니다. 부반장이 공불 이것밖에 못하냐고..
    전엔 잘했는데..하루 실수도 못하나요??
    정말 황당하더군요..그 전까진 그래도 제 미래의 꿈은 선생님이었죠..
    그날로 선생님이야말로 젤로 세상에서 더러운 사람들이란 생각을 굳혔고..
    애도 낳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죠..그런 선생들한테 내 애를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해서..
    좀 조숙했나요??

    그나저나 이미 애는 하나 낳았고..대학때 보았던 유치하기만 했던 사대학생들..
    그 학생들에게 내 애를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면 울화가 치밉니다..
    뭐가 됐든 부디부디 철저하게 평가해서 울 애가 학교다닐땐 맘놓고 학교
    좀 보냈으면 하는게..여한입니다요..

  • 15. 글쎄
    '05.11.7 8:39 PM (219.241.xxx.111)

    논지와 어긋나지만은. 위에 위에 분 말씀중 이해안가는게 있어서..
    성적이 좋은데 담임이 나쁘게 써줘서 교대 못갔다구요? 행동발달사항때문에요 ?
    그런 얘기는 처음 듣는군요. 등급 어지간히 되고 원서 사오면 다 써주던데.
    (등급이 도저히 안되는데도 막 우겨서 썼는데 운이 좋아 붙은 친구도 봤고)
    행동발달사항.. ? 그런게 기준에 있었던가요..

  • 16. arong
    '05.11.7 9:07 PM (211.227.xxx.116)

    이런분 저런분 다 있습니다 다 맞는 말이구요
    헌데 어머니들 요즘 자식들을 어떻게 교육하시나요?
    자식 교육도 학교에서 해주시기를 원하시나요?
    가정에서 바르게 가정교육 시켜 학교 보내시는게 먼저 아닐까요?
    요즘 학교 가 보셨나요?
    두발 자유화에다 어머니들의 의식 구조도 위의 댓글처럼 그러니 어떻게 교육이 되겠습니까?
    진정 내 자식을 위한다면 (물론 의시이 부족한 교사도 있겠지요) 학교 핑계대지 마세요
    가정교육이 먼저입니다

  • 17. 행동발달사항
    '05.11.7 11:07 PM (67.81.xxx.94)

    그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교사 뽑을때요
    저희 아는선배가 그런경우 있었어요
    고등학교 행동발달사항에 좀 부정적인걸 써놓으셨는데 교사 임용이 안되었어요
    교사의 입장에서 그아이가 좀 비딱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교사가 반아이들을 통제하기 위한 편의적인 사고일 수도 있는데
    그런 자신의 판단이 한사람의 인생 꿈을 아주 망쳐버린거지요.
    제가 그분 얼굴은 모르지만 정말 제가봐도 훌륭한 선배 였는데
    안타까워서 혼났어요 지금 뭐하고 지내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당시 저희 과에서는
    심지어 교수님들 조차도 안타까운 사건중의 하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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