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을 구입하고 싶은데..

[채칼]

감자채 썰어서 자주 볶아먹구요..
전 음식에 자주 채를 썰어 먹는편인데..
채칼이 있으면 음식하는시간도 단축되고 좋을거 같아
채칼을 하나 사고 싶은데 추천해주셨으면 해서요..
좀 저렴하면서 쓸만한 물건은 어떤게 있을까요??

[쵸콜릿]

토요일에 CJ쇼핑에서 본것 같은데
이즈미자동 채칼 봤는데요...무지 편하겠더라구요.
저 같이 칼질 못하는 사람한테는 딱! 이더라구요.
가격은 좀 했던 것 같은데...

[모나미]

저도 그것 봤어요!!이즈미....
누구 써 보시분 계심 사용후기 좀 올려주세요!

[시냇물]

ㅋㅋ
제가 구매했다가 반품했다는...
야채 들어가는 크기가 정해져있는것이 쬐끔 걸리더라고요
양배추도 무도 그 구멍 크기에 맞춰야하고
당근이나 호박 감자정도는 무난할것 같아요
저는 야채도 큰것을 사는편이라서 반품했습니다 (크기 정하는것이 귀찮아서)
요즘 채칼에는 안전핀이 있어서 쓰기 편해졌어요
채칼쪽으로 방향 전환해 봐도 좋을것 같은데요...*.^;;;

[지현이]

레몬트리에서 채칼 비교분석이 나왔었는데..아마 제 기억에 곰돌이 채칼이 제일 별을 많이 받았던것으로 알고 있어요..^^ 손잡이 부분이 곰돌이 모양이라죠? 홈쇼핑에서 파는것 같던데~

[토끼네]

그 기사 보고 당장 산 사람입니다. ^^;; 좋은 거 같긴 한데 칼날이 아주 날카로워요... 저 오늘도 베었답니다.T_T 아차~TIp하나 -- 우리홈쇼핑에서 파는데요 주말에 사시면 주말특별할인이 되어요.

[최미정]

이즈미 샀다 반품 했습다. 야채를 규격화 해야하는 번거러움과 일일이 날 찾아 갈아 줘야하고
또 짜투리 까정 깨끗하게 안됩디다.. 해서 반품.....
전 자동이라 시간은 빨랑 됩디다. 허지만 제품의 크기가 주방에 암케나 두고 굴리기에 어정쩡한 크기고 쪼금의 양을 쓸려면 오히려 설겆이가 더 많아
여튼 별로 였습니다. 반품하고 찜기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