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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마음만 받아주시옵소서..
일밥2책 때문에 몸고생 마음고생하시는 형님을 기쁘게 해드릴 방법을 생각하던 중
형님 생각하며 꽂은 꽃바구니옵니다..직접 받으실순 없어도 마음만 받아주시옵소서..
다음주 추석때문에 머리가 아파오는 82식구여러분들, 잠시 소국 감상하시며 마음푸시길 기원합니다..
1. yuni
'03.9.4 9:01 PM (211.178.xxx.111)앗싸!! 일등. ㅎㅎㅎ
혜경님보다 제가 먼저 감상하네요. ^^ㆀ
혜영님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
p.s. 제 하나밖에 없는 천사표 동서도 이름이 박혜영인데...
그 이름을 가지신분들은 다 착하고 좋은분인가봐요.2. 초록부엉이
'03.9.4 9:11 PM (211.208.xxx.87)너무 이뻐요...
꽃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3. kmk
'03.9.4 9:18 PM (220.118.xxx.50)꽃집 하시는 분들은 마음도 예뿐가보죠. 예~쁜 아기 낳으시고 부~~자 되세요.
4. 몽마미
'03.9.4 9:18 PM (220.88.xxx.31)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지고 코가 모아진다.(냄새 맡으려고..)
넘~~이쁘구 초록부엉이님 말씀따라 맘도 너무 예뻐요~~~.5. 경빈마마
'03.9.4 9:31 PM (211.36.xxx.232)참 기발한 아이디어!
멋져요! 정말!6. 김혜경
'03.9.4 9:56 PM (219.241.xxx.232)아이구,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7. 마마
'03.9.4 9:58 PM (211.169.xxx.14)혜경 선생님 어서 보세요.
너무 예쁘네요.
이런 마음이신 분들 여기 많으실거에요.
그 집 꽃다발도 다 이런 마음으로 싸실거같아요.8. 앙꼬빵
'03.9.5 12:51 AM (211.201.xxx.205)꽃은 항상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해주는거 같아요 정말 예쁘네요.
9. 캔디
'03.9.5 7:44 AM (24.108.xxx.56)꽃이 너무 예쁘네요~
제 컴의 바탕화면으로 깔고 싶어요.
컴 켤때마다 눈이 휘둥그레질것 같아요.10. champlain
'03.9.5 8:53 AM (66.185.xxx.72)않 그래도 혜경선배 초록글이 잘 않 보여서 힘드신가 걱정이 되는데
혜영님의 너무나 아름다운 마음을 받으셨으니 기운 나시겠어요.
꽃구경 정말 잘하고 갑니다.
꽃을 만지는 사람들은 다 맘이 이쁘다더니 정말 그런가 보네요.
감사^ ^11. 오이마사지
'03.9.5 9:04 AM (203.244.xxx.254)소국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거 같아요~~ 아..기분좋은 아침*^^*
12. 복주아
'03.9.5 9:29 AM (219.250.xxx.28)날씨때문인지 돌아오느 명절때문인지...
우울하고 심란 했는데...혜영님네 꽃을 보는순간
기분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오산 이라고 하셨나요? 반갑습니다
여긴 안양이지만 볼일보러 자주가는 곳이랍니다13. 때찌때찌
'03.9.5 9:35 AM (61.83.xxx.240)기분 좋은 아침이 되었습니다...
가슴 따뜻한 아침이 되었습니다.........14. 신짱구
'03.9.5 9:53 AM (211.253.xxx.20)꽃은 언제나 기분좋게 한다니까요.
너무 예쁘고 구경잘했습니다.
아기도 예쁘고 건강하겠지요?
순산기원합니다.15. 고추밭
'03.9.5 10:02 AM (220.127.xxx.211)이런 분이 계시니 이 사이트에 안 들어올 수가 없다니까요
향기가 이 곳 구석구석 모두 스며들기를 바랍니다16. honeymom
'03.9.5 10:26 AM (203.238.xxx.212)혜영님.. 부러워요..예쁜 마음,예쁜 가게,예쁜 아가,예쁜 그릇...
모두 거저 생기는거 아니고 부지런히 매만지고 가꾼 혜영님 '품'이 있어야 가능한 일 들이죠..
혜경언니 힘들어 하시는거 지켜보고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따뜻한 선물을 준비하셨다니 제가 덩달아 감동의 도가니네요..혜경언니 힘 내세요.
혜영님 꽃배달 도 가능한가요? 멀어서 가 볼수는 없지만 가끔 필요할때 부탁하고 싶어요.
정성 가득한 꽃...
며칠전에 남편 선배 중에 가게 오픈 하시는 분이 계셔서 전화로 화분 배달 부탁했는데 저녁때 가게 방문 했을때 보니 가격대비 너무 허접한 화분이 남편이름 걸고 있어서 민망하고 속상하고 그랬거든요.17. 라라
'03.9.5 11:14 AM (210.223.xxx.138)혜영님!
어쩜 이리 깜찍하고 예쁜 생각을 하셨어요? 덕분에 제맘까지 즐거워 지는데요.
제가 여기 매일 안와볼 수가 없어요, 이렇게 맘이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즐거운 하루 되세요!! 82가족모두!!!!18. 이영미
'03.9.5 2:43 PM (211.250.xxx.2)혜경님 덕분에 예쁜꽃 구경하고 너무 감사드려요
그런데 밑에 있는 코발트 불루색의 꽃 이름이 뭔가요?
그것두 소국인가요?
색깔이 넘 이쁘다....19. xingxing
'03.9.5 3:37 PM (211.58.xxx.12)이렇게 꽃을 보니 또 색다르네요.. *^ ^*
따뜻한 마음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아기와의 만남이 얼마 안 남으셨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순산하시길 바랄께요~20. 카페라떼
'03.9.5 5:03 PM (211.202.xxx.5)왜 내가 가슴이 뭉클하는거죠?
혜영님 맘이 참 예쁘신거 같아요..
예쁜 아기 낳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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