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tv 받침대 ??

박수정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3-09-04 11:41:37
tv 받침대의 바퀴가 부러져 tv가 위태하게 서있네요. (어제야 발견 ,,ㅠㅠ)
옥션등 제가 아는 곳 몇 군데 뒤져 보아도 영 마땅치 않아 여쭤 봅니다..

혹시, 잘 알고 있는 싸이트 있으면 전해 주시겠어요?

오늘 중으로 해결 해야 추석 전에 배달 될꺼 같아 급한 마음 입니다....


IP : 210.221.xxx.1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스패밀리
    '03.9.4 12:07 PM (218.238.xxx.21)

    혹시 원목으로 되서 비디오도 놀수있는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은 tv수납장 아니신가요?
    저는 전자렌지다이도 그런걸 써보니까 바퀴가 나중에 부서져서요 tv수납장은 아예 바퀴를 다
    빼놓구 사용하는데요. 모양이 어떤건지 몰겠지만 저는 글케 했는데 괜찬더라구요
    단점이라면 옮길수 없다는 거지만요 ^^ 바퀴빼구 다른데는 양호하면 바퀴를 아예빼시고 사용하는것두 좋을듯해요. 돈 안들자나요 ^^ 도움이 안되셨나요? 지송

  • 2. 박수정
    '03.9.4 12:26 PM (210.221.xxx.180)

    완스패밀리님!!
    답변 감사드려요..

    그런데 이 받침대가 원목이 아닌 철 재질이라 바퀴를 빼버리면 수평이 되지 않는 거 같아요.
    방바닥 흠집도 생길 거 같구...
    방 구조상 바퀴가 있어야 뒤 공간을 청소도 해줄 수 있답니다...

    갑자기 난감하네요..

  • 3. 마마
    '03.9.4 4:38 PM (211.169.xxx.14)

    바퀴가 탈부착이 되는 건가요?
    그럼 돈 안들일 방법 찾으신다면 바퀴를 사십시오.
    공구 많이 파는 곳에 가면 바퀴만 팔거든요.
    그렇지않고 가구 새기분으로 바꾸실려면 예쁜거 장만하는 것도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95 남자는 고무줄 여자는 파도 (아침편지) 싱아 2003/09/05 913
12894 앞집꼬마 2 김성미 2003/09/04 879
12893 누추하오나 저의 가게이옵니다.. 9 박혜영 2003/09/04 1,351
12892 소녀의 마음만 받아주시옵소서.. 20 박혜영 2003/09/04 1,147
12891 광진구에 사시는분 계세요? 6 지연엄마 2003/09/04 956
12890 전라도 여행을 가려하는데요.. 11 imshal.. 2003/09/04 908
12889 죄송! 김태진님이 누구신지.... 으니 2003/09/04 882
12888 다시 82를 열며 초록빛모자 2003/09/04 883
12887 다모 중간고사 보실래요? 14 coco 2003/09/04 991
12886 생리전에 너무 많이 먹어요.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9 도라 2003/09/04 1,086
12885 저....고민있습니다...조언구합니다. 두루미 2003/09/04 896
12884 황토팩(이영애씨의 황토살림욕팩?) 5 혜주 2003/09/04 950
12883 그냥 수다여요 2 완스패밀리 2003/09/04 875
12882 코스트코 컨넥션에 혜경샘 갈비찜이 나왔네요 1 홍차새댁 2003/09/04 981
12881 요리하면서 용돈벌기 59. 두딸아빠 2003/09/04 590
12880 한 번 들어오고 나니 2 이숙은 2003/09/04 876
12879 tv 받침대 ?? 3 박수정 2003/09/04 895
12878 보고 싶습니다... 8 오늘까지만 .. 2003/09/04 1,295
12877 씁쓸한 하루... 12 딸기짱 2003/09/04 1,027
12876 괜찮아요~ 괘앤~찮아요~; 2 제민 2003/09/04 886
12875 포도즙 주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으니 2003/09/04 882
12874 영양제 좀 알려주세요 3 영양제 2003/09/04 873
12873 10월의 파리는... 5 태현모 2003/09/04 878
12872 고집세고 투정하는 아이. 7 경빈마마 2003/09/04 867
12871 야밤에요,.. 8 scymom.. 2003/09/04 874
12870 고민스러워서 도움을 청합니다. 6 선우엄마 2003/09/03 883
12869 늦었지만 마음 한편이 저려서.. 바다 2003/09/04 884
12868 김혜경 선생님.....익명 게시판 남겨주세요. 53 jasmin.. 2003/09/03 2,339
12867 이도...홈페이지 만들었어요. 4 ido 2003/09/03 873
12866 [맘&키즈] “아이랑 풍요로운 `가을앨범` 꾸며봐요” 오로라 2003/09/03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