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주부님 감사합니다.
지금 막 다녀왔는데요
전 혜경님이 올려주신 곳만 프린터로 뽑아 다녀왔어요.
우선 개미 주인장께서 말씀하시는데
엄청 82손님이 많이 오셨다고, 어제도 많이 팔았다고
그래서 남편이랑 얘기 하며 한참 웃었다고 하더군요
친절하셨구요
혜경님이 전화 한 번 때려 주시면 더 좋은 물건을 더 싼 가격에 주시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 외 올려주신 곳 모두 다녀왔구요.
동평화 와코루 매장에서도
아는 사람 소개로 왔다고 하니
바로 "인터넷이요" 하시데요.
오늘은 안목만 넓히고 꼭 필요한 것만 샀어요. 다음 주에 또 가려구요.
기분전환에도 좋았고 정보가 있으니 헤매지 않아 더 더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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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다녀왔는데요
이경숙 조회수 : 880
작성일 : 2003-07-16 12:29:58
IP : 211.209.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냠냠주부
'03.7.16 1:47 PM (210.127.xxx.34)가방 예쁜거 많아요~~? 궁금~
2. 이경숙
'03.7.16 2:38 PM (211.209.xxx.77)냠냠주부님!
기분은 다시 up되신거죠?
계속 우울하시다면 좋은 소식 하나 서비스로 드릴께요.
지금은 물건이 많이 빠지고 화요일에 엄청 물건 많이 들어온다구요.
그날 오전은 정리도 해야 하니까 오후에 들리라고 하시네요.
내가 못내 아쉬워 지갑이라도 건질까 하고 계속 만지작거리나까
지갑도 그 때 많이 들어 온다고 오늘은 어떤 집인가 보고만 가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주인장이 친절하시다고 말씀드린거랍니다.
냠냠님!
그 날가서 쇼핑하세요.3. 냠냠주부
'03.7.16 5:22 PM (210.127.xxx.34)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에 횃불 켜고 점심시간에 달려 가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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