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나갔을 때 제 이름을 대거나 82cook 얘기 하면 '"나를 본듯 잘 해줘야 돼~~"하고 미리 짱 받아뒀구요.
아마도, 모르긴 해도 싸게 해줬으면 해줬지 비싸게는 안 받았을 거예요.
제가 전화를 해도 마찬가지 일듯...
아, 물건들어오는 날이 화요일 이래요? 전 그럼 수요일날 가야겠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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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사장님께 미리 얘기해뒀구요
김혜경 조회수 : 880
작성일 : 2003-07-16 21:00:07
IP : 218.51.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냠냠주부
'03.7.17 12:15 AM (219.250.xxx.141)엇, 저도 그날 점심시간에 갈건데.. 또 같은 날이네요. 흐흐
2. 김혜경
'03.7.17 7:40 PM (211.178.xxx.246)냠냠님 거기서 수제비라도 한그릇!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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