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출근을 어떻게 하려고 ....

[happihae]

님들이 올려놓은 글들을 읽기시작하면 시간개념이 없어집니다.
도데체 회사생활은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대책없이 pc 앞에 앉아있는건지
아까는 둘째 우유먹이면서, 님들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다들 어떻게 정보가 그렇게 많은 건지
아무튼 님들이 보고싶습니다.
이젠 정말 자야겠습니다.

[LaCucina]

ㅋㅋㅋ 재밌으세요. 가입하신지 얼마 안되셨죠? 저도 한때는 그랬어요 ^^
요즘은 시간 정해 놓고 들어와서 딱 보고 한꺼번에 봐요. 그래서 댓글 달기에 아주 뒷북인것들도 있지만 그래도 상관은 없으니까요 ^^
여기분들 벙개도 하시더라고요. 다음에 기회 되시면 가보세요. 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강 건너 바다 건너 산 건너 멀리 있어서 마음만 그곳으로 간답니다 ^^

[김수연]

라쿠치나님 이제 좀 괜찮으세요? 아이 사진좀 올리시지...ㅎㅎㅎ(좀 엽기일 수도 있겠다..)
빨리 정상회복하셔서 좋은거 많이 올려주시옵소서~~

[LaCucina]

윽..사진을 올리라고요?? 윽윽 안되욧..엽기 그자체에요 지금 -_-;
갈수록 못 생기고 배는 으찌나 나왔는지...그리고 입술 주변이 부르트기까지 -_-+
상상하세요 호호호...대신 나중에 울 아기 태어나면 그때 아기 사진 올리는건 고려해보죠.
^^;;

[ㅎㅎㅎㅎ]

쯔쯔. 본인사진이 아니라 초음파 아기사진 얘기 아닌가요?

[고고]

ㅎㅎㅎㅎ님. 그렇게 비꼬지마세요-_-.. 대체 왜 그러시는지..
앞에 쯔쯔는 왜부치시는지.. 허허허.. 대략 어이없음입니닷.......! -_-;
좋은 세상 밝은 세상 82cook과 함께합시다~ 그럼.. 잠시의 끼어들기였음입니닷..

[LaCucina]

윽 그런건가요? ㅋㅋㅋ~
스캐너 프로그램 삭제해서리 못 올려요 ^^

[ㅎㅎㅎㅎ]

비꼬는거 아닌데.......
쿠치나님의 오바가 좀 귀여워서리,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절대 그런뜻 하니었음)
지워버릴까 하다가 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