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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좋아하는 사람만 들어와보세요
섹쉬해서..
그 꺼벙한 눈이 오늘도 좋아요
탱고 출때 심장 터지는줄 알았어요.
밑에 글 보면서 저렇게 볼수도 있구나 싶어서
좋아하는 사람과 공유좀 하고 싶어요
진짜 너무 멋있어요.
그냥 세상에 무념으로 사는 사람을 그 눈이 다 말해주고 있는것 같아요.퓨ㅠㅠㅠㅠ
아..그냥 먹먹해요
연재가 죽는다고 생각하고 보니깐 더 아려요
1. 동욱
'11.8.14 11:09 PM (59.15.xxx.71)연제 암인거 알고 가슴 아플 동욱을 생각하니
벌써 부터 마음이 쏴해지네요2. ㅇ
'11.8.14 11:10 PM (114.205.xxx.92)저도 완전ㅋㅋㅋ
꺼벙한 그눈 너무 좋아요.ㅋㅋㅋ
그 무심한 듯하고 기가 빠진 듯한 표정... 오버하지 않고 담백한 연기가 정말 좋네요.
개인적이로 탱고씬은 좀 민망-_-"3. ..
'11.8.14 11:11 PM (175.197.xxx.225)이동욱 멋있죠.
무심한듯 시크한 진정 차도남입니다
거기다가 섬세한 잔근육 진정 예술입니다.
그런데 저는 연락 안되는 멋진 남자 별로 안좋아합니다4. ㅎㅎ
'11.8.14 11:12 PM (220.90.xxx.102)궁금해요 ㅠㅠ
탱고 추다가 연제(재) 한테 뭐라고 애기한건가요?
속삭이듯해서 못들었어요5. 그지패밀리
'11.8.14 11:13 PM (211.108.xxx.74)이래서 어떻게 마음을 접는다는거야? 라던가 뭐 그렇게 말했는데
그 키스할듯한 가까움이 더 떨리더라구요.6. 그지패밀리
'11.8.14 11:14 PM (211.108.xxx.74)그그그...쟈켓던지면서 들어갈때 심장 터지는줄 알았어요...으악.
7. **
'11.8.14 11:14 PM (180.71.xxx.95)저도 이동욱 첨으로 눈에 들어오네요..
그동안 별관심 없었는데..
연재 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사랑하다 혼자 남겨질 지욱이는 어떻하라고 ㅠㅠ8. 가여니
'11.8.14 11:14 PM (211.234.xxx.73)저두요.
숨 넘어가는 줄 알았어요. 아공
몸매 예술! 연기도 정말 잘 하는거 같아요. 마지막 장면에선눈이 빨개지는데 아호9. 중독기미보임
'11.8.14 11:15 PM (116.127.xxx.199)어쩜좋아요.
현빈이 보낸지 얼마나 됬다고, 요로콤 바람(??)을 피고..
그런데, 좋은걸 어째요..
벌써부터, 연재아픈것 알고 가심아플 동욱이 생각에.. 걱정구만리.
약혼도 신사답게 깨려하고.. 눈빛부터 몸짓까지 다 멋져요.10. **
'11.8.14 11:15 PM (119.149.xxx.98)꺼벙이가 매력적인건 첨이야요
11. 나우
'11.8.14 11:16 PM (59.14.xxx.63)그동안 가진 것에 비해서 너무 인정받지 못하는 배우라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 같아서 갠적으로 너무 흐뭇해요~~~12. 그지패밀리
'11.8.14 11:16 PM (211.108.xxx.74)여러분.쟈켓던질때 진짜 수컷냄새 너무 나지 않던가요? 킁킁..
저 오늘 그것만 생각이...으아..뭔가 감정을 다 내놓지 않으면서 혼자서 조마조마해 하면서 연재를 그리워하는모습이 더 쿵쾅거려요..ㅠㅠㅠㅠ13. 저는
'11.8.14 11:20 PM (116.126.xxx.22)전화로 연재에게 "어디예요" 나른하고도 숨찬듯 묻는 씬이 두어번 나왔지요?
그 어디예요 가 보고싶어 숨넘어 가겠써 라는 말로 들리는거예여..
어..그 목소리..오늘 밤에 잠 다잤다..14. **
'11.8.14 11:21 PM (180.71.xxx.95)스토리 5회부터 기대보다 못미치는.....
15. 그지패밀리
'11.8.14 11:21 PM (211.108.xxx.74)어 그장면이 마지막에 나온 그장면 말하는건가요? 다시보기 하고 싶어요.ㅠㅠㅠㅠ
16. 역시
'11.8.14 11:37 PM (112.169.xxx.27)될놈은 군대를 다녀와도 더 멋있어지네요 ㅠ
누가 이동욱을 예비군 아저씨라고 !!!17. 아호?
'11.8.14 11:56 PM (116.33.xxx.31)신랑이랑 같이보는데 탱고추는장면에서
심장이 두근두근 얼굴은 화끈화끈
입은 헤벌레~~
드라마보면서 남자주인공 멋지단생각 잘 않아는데
진짜 두근거리네요18. 초등동창
'11.8.14 11:56 PM (211.109.xxx.52)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때랑 그대로예요 ㅋㅋ 그때도 잘생겼었어요 ^^
19. 그지패밀리
'11.8.15 12:31 AM (211.108.xxx.74)동창이 부럽네요...ㅠㅠㅠ
20. ,
'11.8.15 12:33 AM (121.153.xxx.47)아...저 잠이 안와요. 미티겠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
21. ㅎㅎㅎ
'11.8.15 12:48 AM (121.180.xxx.172)생긴건 진짜 마음에 안 드는데, 달콤한 인생때부터 자꾸 땡기네요.
너무 진한 쌍꺼풀, 너무 선이 분명한 입술, 그 점... 볼때 마다 촌스럽다 싶었는데.
오늘 자켓 벗어던지며 확~ 끌어안아 춤추는데서 으~~~ㅠ 이래서 마음을 어떻게 접는다는거야..22. 와우~~
'11.8.15 3:46 AM (211.215.xxx.251)오늘 연재한테 전화하면서 "어디예요"라고 말할때 왜케 섹쉬한지.. ㅠ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cent&no=7340&page=5&bbs=23. ㅇㅇ
'11.8.15 3:49 AM (211.215.xxx.251)디시갤 엉냐님 작품인데... 너무 좋아요...
링크걸어놓을께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cent&no=7489&page=1&search_pos=-7452&k_...24. ㅋㅋㅋ
'11.8.15 7:39 AM (112.146.xxx.182)꺼벙이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이미지 아니였는데
원래는 학교 3인가... 되게 의리있고 씩씩한 1살 많은 동급생 역이였고 그 후에도 항상 담백한 역이였는데 마이걸부터 자꾸 울기 시작하면서..툭하면 눈에 눈물이 맺힘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역으로 자꾸 가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