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위안부 만행 알리기’ 한인들의 비밀작전 “미국내 일본 특파원들 발칵 뒤집혔죠”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253686&c...
- “생존해 계신 위안부 할머니들을 미국으로 모셔서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학살) 생존자들과 만나게 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 한인유권자센터 김동석(53) 이사장은 1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국민일보 기자를 만나 “내년부터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인권교육의 일환으로 일본의 위안부 문제를 가르치게 된다”며 “미국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유대인 사회를 통해 위안부 문제를 미국 시민사회에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
대단하군요. 미국학교에서 위안부문제를 가르치게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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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의 비밀작전 - 미 공립학교에서 위안부문제를 가르치게 했다!!
참맛 조회수 : 389
작성일 : 2011-08-14 22:53:14
IP : 121.151.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1.8.14 10:53 PM (121.151.xxx.20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253686&c...
2. ^-----^
'11.8.15 12:59 AM (116.33.xxx.72)정말 훌륭하신 분이군요.
마땅히 해야할 정치인들도 못하는 일을...
우리 아이들 잘 키워서 이분처럼 의식있는 사람으로 키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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