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tv 보는걸 쬐금 허용했더니...
어제 밤늦은 시간 까지 무언가 진지하게 보더라니...
짝? 인가 그프로를 보고 너무나 감명깊게 보았다네요 헐 ~
잠도 안자고 6호 남자가 어떠니 저떠니...혼자서 열쒸미 저에게 설명할라고 하네요
그거 내일도 하는 거냐고... 너무나 기다려 진답니다.
그게 초등4 인데도 확,,느낌이 오는 프로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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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 여아의 tv사랑~
짝? 조회수 : 351
작성일 : 2011-08-04 13:13:54
IP : 183.98.xxx.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즘
'11.8.4 1:15 PM (203.170.xxx.127)초4면 옛날 중학생같아요
저희집은 티브이 없앴는데
그래도 친구들끼리 얘기해서 알건다 알더라구요2. 헐
'11.8.4 1:26 PM (218.37.xxx.67)티비도 티비지만 그시간까지 아이 잠을 안재웠다는게 저로선 더 놀랍구요
아이가 티비에 빠져있을동안 원글님은 뭘하고 계셨던건지 혼자서 보고 있었다는것도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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