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는 지인 보니 손님이 감사의 인사로 해주셨다고 자랑 하더군요.
백화점 입점된 유명 수입화장품 풀풀..세트....집안 서랍장을 가득 메울 정도여서 놀란적이 있었네요.
그 외에도 쏠쏠하게 들어오는 것들도 참 많더군요.
아래 평직원들 바쁜 때되면 좀 힘들겠다 여겨질뿐 세무사들도 꽤 괜찮겠다 싶더군요.
근데 오늘은 친구 집안식구가 세무사와 만나 식사하기로 한날인데..하네요.
그래서 그러냐 했더니....만날때마다 상품권을 꼭꼭 챙겨줘야 한다네요.
친구가 수수료 주는데 뭐 그렇게까지 해? 식구에게 물었더니...
예를 들어 천만원 세금으로 내야하는거 800만원 건지게 해주는데
상품권이 문제겠니? 듣고보니 그렇네!
우리나라 세금도 법률처럼 알고 덤비는 사람은 약이 되어 요리저리 다 빠져 나갈 수 있겠지만
하여간 월급자들은 그에 비하면 세금은 꼬박꼬박 잘 내는 것 같아요.
참 글구 잘나가는 세무사들 세금은 누가 감시하나요?
갑자기 파워블로그 세금추징얘기 나오니 덩달아 생각 나서 적게 되었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세무사는 절세를 위한 사람들?
정의? 조회수 : 693
작성일 : 2011-07-03 00:49:36
IP : 14.32.xxx.1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ops
'11.7.3 1:08 AM (220.73.xxx.248)직업윤리가 있는 세무사라면 절세,
직업윤리가 희박한 세무사라면 탈세가 주요 관심사가 되겠죠.
직업윤리가 있는 교사라면 자기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늘 마음속에 있을 것이고
직업윤리가 희박한 교사라면 제자들보다는 자신의 수입.안락에 주로 마음이 향해 있겠듯이...2. ...
'11.7.3 8:24 AM (118.176.xxx.90)그정도면 그게 절세가 아니고 탈세를 돕는거라고 봅니다..
3. 글쎄
'11.7.3 9:55 AM (110.8.xxx.175)탈세라고 하기엔....전 가진게 없어서 모르겠지만...세무사들이 탈세를 하면서까지 고객을 도울지는...법테두리안에서 하겠죠..
4. --
'11.7.3 10:54 AM (211.108.xxx.32)세무사들 탈세 도와 줘요. 탈세를 하면서까지 고객을 도와 주는 이유는..
그렇게 해서 고객이 세이브하게 된 금액의 몇 십 퍼센트를 수수료로 받아요. 5월 되면 여기저기서 난리납니다. 자영업자와 세무사는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죠.5. 희망통신
'11.7.3 11:46 AM (121.144.xxx.96)윗님말이 맞아요...가짜경비 엄청 넣어주고 세금도 1억가까이 절감해주죠...
자영업자들이 그렇게 세금을 안내니 유리지갑인 월급장이들 월급이 계속 작아지죠...
그것만 있나요? 세무공무원들도 뒷돈받아먹고 눈감아줘요..ㅋㅋ
세무사가 세무공무원들 접대좀 하면 몇억짜리 세금낼꺼 눈감아주더군요....
최근에 제눈으로 직접 보았어요 ㅋ6. 한번은
'11.7.3 4:19 PM (14.32.xxx.101)언제고 사회적으로 이슈화될 문제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