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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로즈가 판 깨끄미가 폐섬유 원인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ㅎㄷㄷㄷ 펌

이런 글이 있네요. 조회수 : 13,059
작성일 : 2011-07-03 01:31:21
IP : 175.253.xxx.21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3 1:33 AM (121.164.xxx.57)

    왠지 그럴것 같더라니...

  • 2. 세상에..
    '11.7.3 1:35 AM (218.238.xxx.116)

    무섭네요...
    돈독 오른 여자때문에...만병통치약처럼 팔린것이....

  • 3. ,,,
    '11.7.3 1:38 AM (125.152.xxx.112)

    그러게요.
    정말 이상하다 했어요.

    3가족중에....임산부하고 아이하고....폐에 이상 있어서 병원에 누워있는 거 티비에서 봤는데...

    아빠만 멀쩡하고....정말 깨끄미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 4. 아...
    '11.7.3 1:42 AM (122.32.xxx.10)

    만약에 정말 이게 사실이라면... 깨끄미 때문에 벌어진 게 사실이라면
    그 여자는 진짜 그 죄를 어떻게 갚을까요? 이건 돈이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 5.
    '11.7.3 1:43 AM (218.37.xxx.67)

    사실이라면 이건 단순히 환불의 문제가 아니네요
    베비로즈도 책임이 있지만... 무엇보다 뒤로 물러서서 배째라 하고있는 그 업체가
    무엇보다 큰문제 아닌가요?

  • 6. 쿵야
    '11.7.3 1:44 AM (175.212.xxx.235)

    공짜로 누가 준 클리즈 안쓰고 있었는데, 정말 간이 콩알만해지네요 ㅠ

  • 7. ..
    '11.7.3 1:44 AM (118.44.xxx.129)

    그런데 폐섬유화 문제는
    깨끄미를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모두 가지고 있어야 성립되는거 아닌가요?
    안가지고 있는 사람이 걸린건 설명할수 없지 않나요?
    빨리 밝혀지길 바랍니다 ... 이 뉴스땜에 임산부들 얼마나 조마조마 하는지...

  • 8. 쿵야
    '11.7.3 1:48 AM (175.212.xxx.235)

    오존이 발생하더라도, 평소에 환기를 잘 시키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요

  • 9. .
    '11.7.3 1:50 AM (110.11.xxx.233)

    왠지 그럴것 같더라니... 22

  • 10.
    '11.7.3 2:04 AM (180.224.xxx.4)

    저도 그생각했는데..확실히 밝혀졌음좋겠네요.

  • 11. 폴리
    '11.7.3 2:10 AM (121.146.xxx.247)

    저도 베비로즈 공구로 주방소품 몇 가지 산 적 있는데
    참 그런 일이 있을 줄이야...
    생각보다 커미션 엄청나더군요.

    근데 클리즈는,, 오존 방식이 아니라던데요.
    저도 게으름에 몇 번 쓰고 장식품이 되었지만 ^ ^;;

  • 12. .......
    '11.7.3 2:23 AM (211.207.xxx.166)

    지하철 천장의 석면에 오래 노출되어도 폐섬유화가 생긴다고 해요.
    싸서 건물의 단열재로도 쓰인다고 하구요.

  • 13. 깨끄미가
    '11.7.3 2:29 AM (14.52.xxx.162)

    그렇게 많이 팔렸나,,싶기도 하고,사망자 중에 이 제품 가진분도 있었다는 말도 있네요,
    근데 공기청정기가 더 위험하다는 말도 나와요,

  • 14. 원글 링크
    '11.7.3 8:17 AM (211.187.xxx.71)

    http://cogs.egloos.com/2800501


    http://blog.naver.com/jheui13

  • 15. 차라리
    '11.7.3 10:03 AM (219.255.xxx.191)

    원인이라도 확실히 밝혀지면 원인 불명은 아니니 그래도 좀 낫지 않나요? 먼저 가신 분들 가족은 정말 안타깝고 안 됐지만 원인 불명보다는 원인 규명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 16. 갑자기
    '11.7.3 2:57 PM (59.12.xxx.68)

    원인모를 폐섬유화가 갑자기 나타난것은 사실이에요.
    저도 임산부와 아이가 걸렸다는게 이상하게 느껴졌는데........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는 일인것 같아요.

  • 17. 공기청정기/
    '11.7.3 3:57 PM (125.178.xxx.56)

    14.52님 공기 청정기는 왜 위험하단건가요?? 다른 분들이라도 설명 좀 해주세요 ^;;

  • 18. 아잉
    '11.7.3 4:10 PM (119.195.xxx.204)

    공기청정기도 오존방식으로 하는게 위험하다는거예요

  • 19. 공기청정기-_-
    '11.7.3 8:00 PM (121.157.xxx.243)

    오존을 배출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게 아니라는건 원글에 있지 않나요?
    그 양이 문제라고 하는데...
    알아보니까 공기청정기에서 나오는 오존의 양은 정말 적던데요.
    괜히 이런걸로 더 불안감 키우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 20. 만행
    '11.7.3 10:46 PM (116.36.xxx.29)

    그 베비장미랑 업체는 죄값 치르겠지요? 법적으로요

  • 21. 청정기
    '11.7.3 11:10 PM (114.204.xxx.114)

    보통 많이쓰는 필터가 잇는 청정기는 오존배출량이 극히적어요 헤파필터를 주로쓰고 벤타같은 워터필터도잇구요 문제가되는건 필터가없이 오존을 방출해 공기를 살균한다는 종류의 공기청정기죠

  • 22. ..
    '11.7.3 11:43 PM (114.201.xxx.22)

    전..이건 생각 못했는데, 폐섬유병이 임산부가 많이 걸렸다고 하길래...
    뭔가....임산부용품이나 유기농 수입제품쪽(?) 뭐 이런 거 아닌가 싶었는데.....

  • 23. asd
    '11.7.4 12:33 AM (121.157.xxx.243)

    오존 냄새는 농도가 낮아도 납니다. 순간적인 발생량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공간에서의 농도를 봐야 하지요. 복사기에서도 복사 전후에 오존이 발생하는데 냄새로 맡기엔 충분하니까 복사기는 위험한 물체겠습니다.

  • 24. ㅁㄴㅇ
    '11.7.4 12:34 AM (121.157.xxx.243)

    정확한 양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감으로만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세요. 괜히 불안감만 더 키우시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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