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초등교 행사서 ‘대낮 술판’…식당 뺏긴 학생들 빵으로 급식
http://news.nate.com/view/20110518n28606?mid=n0403
공교육 개혁한다고 여기 저기서 노력하고 있는데
울산 교육청은 아무 생각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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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등교 행사서 ‘대낮 술판’…식당 뺏긴 학생들 빵으로 급식
한심해 조회수 : 951
작성일 : 2011-05-19 09:36:02
IP : 125.187.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심해
'11.5.19 9:36 AM (125.187.xxx.175)울산 초등교 행사서 ‘대낮 술판’…식당 뺏긴 학생들 빵으로 급식
http://news.nate.com/view/20110518n28606?mid=n04032. 참맛
'11.5.19 9:39 AM (121.151.xxx.92)흐......
참말로 부끄런 짓들이네요.3. 02
'11.5.19 9:49 AM (222.96.xxx.180)무슨 마을 잔치쯤 하는 걸로 생각했나.. 나랏일한다는 인간들이 저모양이니.
어이구.. 바랠걸 바래야지.. 여기 한국이지.. 참.4. 울산
'11.5.19 9:54 AM (115.137.xxx.21)뉴스 내용에...울산 김복만 교육감이라고 나오길래, 어떤 사람인가 검색했더니..원래 무개념인 사람인가봐요. http://blog.naver.com/moonraker37?Redirect=Log&logNo=100112342572
5. 세우실
'11.5.19 10:01 AM (202.76.xxx.5)학교에서는 외부에서 온 손님들보다 학생들이 제일 먼저 아닌가?
아니 다과회 준비는 준비고 애들 급식을 왜 빵으로 대처하는데? -_-
애들 급식에다가 숟가락 얹어서 다과회 준비를 해야지,
다과회, 그것도 술과 고기 먹겠다고 애들 밥을 안준다는 건 미친놈들이지 이게....6. ㅗ
'11.5.19 10:58 AM (211.178.xxx.141)학교에서 술을 꺼냈다는 자체가 미친짓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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