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 아빠 바람났다는 글 보니 생각나는 기억
.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11-05-13 04:47:57
IP : 218.234.xxx.2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치와와 에미
'11.5.13 5:16 AM (175.253.xxx.149)그 우아하고 지적인 분위기의 여인은 그 남자의 짐승남같은 면에 뿅갔던 것일까...
사랑의 힘은 암튼 위대하다.. 넘과 눈이 마주치고도 그 엽기적인 행태를 초연히 자행할 수
있다니.. 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