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일본 폐렴 관련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이를 어째요 조회수 : 8,647
작성일 : 2011-05-13 01:39:15
확실히 없는 내용이 아니었네요. 어느분 블로그에서 일부 퍼왔어요

교도 통신
센다이 - 적어도 11 명의 사람이 폐렴으로 죽었이 약 150 3월 11일 지진과 지진 해일 이후 미야기현 이시 노 마키에 적십자 병원에서 질병으로 입원되어, 병원 밝혔다.
환자의 숫자는 5-6 번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보다 높은, 그것은 말했다.
많은 환자들은 해일 동안 폐를 입력 바닷물에 의한 좋대의 결과로 폐렴을 계약, 또는 재해 직후에 낮은 신체 온도로 인해, 병원했다. 먼지, 화학 물질 및 건조 슬러지에서 건드렸어 구강 위생의 부족도 경우에 급등 뒤에 것으로하고 있습니다.
폐렴의 경우도 미야기현에서도 게센누마 시립 병원, 그리고 이와테 현립 미야코 병원 등 지진 해일 - 황폐해진 지역에서 병원에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대부분은 피난처에 머무르고도 계수하는 동안 자신의 체력에 몰락을 제안, 노인 있으며, 이시 노 마키 적십자 병원했다.
자는 동안 폐렴의 한 유형은 오염된 타액의 폐 속에 열망로 인해 발생과 매우 evacuees들의 양치질하거나 양치질하고 긴 시간을 수면 물 부족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원의 호흡기 의학 부서 헤드 마사루 Yanai 고 말했다.
당뇨병과 심장병 등 만성 질환과 대부분의 노인이 폐렴에 계약의 높은 위험 또한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Cl46&articleno=16548227&_b...
IP : 116.40.xxx.6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를 어째요
    '11.5.13 1:39 AM (116.40.xxx.62)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Cl46&articleno=16548227&_b...

  • 2. 이를 어째요
    '11.5.13 1:41 AM (116.40.xxx.62)

    http://search.japantimes.co.jp/cgi-bin/nn20110420a4.html
    ■ 동북 지방에서 폐렴 상승 에서 구글번역기로 번역하셨나봐요. 일본어 잘하시는 분이 그립네요.
    그리고 체르노빌 폐섬유증 자료가 엄청 많다고 합니다. - - 우리 모두 정말 조심합시다.

  • 3. ..
    '11.5.13 1:41 AM (119.192.xxx.164)

    http://sankei.jp.msn.com/affairs/news/110420/dst11042000390001-n1.htm

  • 4. ..
    '11.5.13 1:45 AM (211.234.xxx.54)

    문맥으로 본다면 개인위생부족.구강위생부족.바닷물에빠진사람들의 폐손상.저온증등으로
    폐렴이 증가한단 거고 폐섬유증이야긴 없네요.
    좀 더 알아보아야 할 듯 해요.이걸로만 보면.

  • 5. 이를 어째요
    '11.5.13 1:46 AM (116.40.xxx.62)

    ..님 출처 감사해요. 우리는 이제 나타나는 건가요? 이거 방사능 피해 맞죠?

  • 6. 그지패밀리
    '11.5.13 1:52 AM (58.228.xxx.175)

    원래 방사능 이야기돌때 폐쪽에 문제가 생긴다는글 봤어요.
    이렇게 빨리 나타나리라 생각도 못했고..
    어떤게 사실이든간에 앞으로 살기는 팍팍하겠네요.

  • 7. ..
    '11.5.13 1:56 AM (119.192.xxx.164)

    산케이와 저팬타임은 날자는 같지만 서로 내용이 다르네요..
    산케이는 분진등의 원인을 이야기 하고...
    피난소의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1100명이 기침을 하고 감기는 아니지만
    분진(유해한 화학물질을 품고있는 흙)을 흡인사람으로 보인다네요...
    석면도 하나의 원인을 보는군요(한신 대지진때도 그런 증세가 있었답니다)

  • 8. 1만명
    '11.5.13 2:17 AM (95.115.xxx.179)

    피난민 중 1100 명이 감기 증상을 보이는 폐렴증상을
    보이다는군요. 1%에 해당하는 상당한 숫자입니다.ㅠㅠ

  • 9. 청산 avec공자비
    '11.5.13 2:20 AM (121.50.xxx.83)

    러시아요..그 때.. 첨엔 폐구조가 변해서 만성 기관지염이나 기관지형 천식으로 가다가..급성 폐렴등으로..10-15년뒤엔 폐렴이나 lung scarring으로 간다는글을 봤거든요..(여기서 섬유화로 가는진 잘 모르겠지만) 단기간인지 장기간 이게 조금 차이가나서 그게 조금 아리송해요..상관없다고 하기도 그렇고 상관있다고 하기도 그렇구.. 어느분글보니깐.. 가족끼리 감염된다는 글도 보이고.. 이게 방사능때문인진 모르지만 아무튼 조심할 필요는 있을것 같아요

  • 10. 치와와 에미
    '11.5.13 2:26 AM (175.253.xxx.149)

    1100명이라면 1%가 아니라 10%라는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ㅜㅜ

  • 11. 음냐
    '11.5.13 2:31 AM (121.163.xxx.226)

    저도 목이 아픈데 걱정이네요...

  • 12. 무정부국가
    '11.5.13 2:31 AM (125.57.xxx.22)

    정부는 뭐하나? 방사능 피폭 증세인지 아닌지 즉각 알려줘야잖아? 위기의 순간에 하필이면 최악의 정부라니..

  • 13. 저는
    '11.5.13 4:02 AM (14.52.xxx.162)

    석면이 상당히 설득력 있어 보이네요,
    석면은 예전에 건축에 잘 쓰이던 자재인데,,폐쪽에 아주 치명적이지요,
    우리나라도 재건축같은거 할때,건물철거할때 석면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원래 당뇨같은 만성질환자가 마지막엔 폐렴합병증으로 죽는수가 많은데
    한신대지진때도 그렇고,,건물이 무너질때 석면이 다량 검출되니,,,
    방사능은 좀 시간이 걸리는거고,,
    석면이 숨은 복병이었네요 ㅠㅠ

  • 14. ...
    '11.5.13 4:02 AM (112.159.xxx.137)

    가족끼리 서로 감염 되는게 아니라 서로 피폭 되는거 아니예요?
    아... 정말로 무섭네요 ㅠ

  • 15. 에효
    '11.5.13 6:26 AM (121.151.xxx.155)

    정말 무섭네요
    건강하지못한 애들을 두고있어서
    걱정이앞섭니다
    마스크라도 꼭 씌우고 먼거리갈땐 차로 이동시켜야겠어요

  • 16. .
    '11.5.13 4:44 PM (116.33.xxx.40)

    석면- 일본에서는 아스베스토라고 하더군요.
    노후된 건물이 많은 일본에서는 석면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고 그에 따른 보상과 대처 등을 예전부터 사회적으로 다뤄오고 있어요.
    석면도 방사능처럼 반경 몇미터 내에 있으면 폐가 영향을 받아 발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 같던데..우리나라도 오래된 건물에 자재로 많이 썼는데 별다른 의식이 없다며 가끔 주의하자는 기사정도나 봤네요.

  • 17. 석면..
    '11.5.13 6:06 PM (58.145.xxx.249)

    우리나라 예전 건물들. 지하철에도 다 있고요..
    요즘 아파트주변 인도에 놓는 돌들에서도 석면이 검출됬다는 뉴스본적있네요....

  • 18. *
    '11.5.13 6:54 PM (203.234.xxx.81)

    석면이 석고보드에도 들어있다고 하던데 이게 학교 건물에서 단열재로 많이 쓰인다더군요.
    사실인지 아시는 분 계신지요.

  • 19. 위너
    '11.5.13 7:03 PM (113.43.xxx.154)

    일단 이곳 이야기 합니다 ....페렴같은 기사는 없읍니다 신문도 아닌 다른 조그마한 잡지도 그런기사는 지금은 없읍니다 나름 이곳은 방송 같은것은 자유로운것 ?같습니다 한국에 비해서 ....저는
    제일 교포도 아니고 한국인 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사실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다른사실보다 현실적으로 느낀사실 현실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깊은 이야기는 모릅니다

  • 20. 청산 avec공자비
    '11.5.13 7:53 PM (121.50.xxx.83)

    체르노빌이나 히로시마때처럼 매우 심각한 양에 노출이 되었을때.. 장기간으로 보면 폐섬유화란 글자가 있네요.... 말이 근데..long term changes지..이거 사람 나름 아닐까 싶기도하구....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해요.. 요즘은 뭐가뭔지 모르겠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7233 편서풍 덕에 핵폭발 된거 미국 다 날라 갔을거 같죠 12 . 2011/05/13 1,981
647232 남자 부장님께 남편 기살리는 방법 물어봤더니... 7 행복한 여자.. 2011/05/13 1,908
647231 임산부인데 소세지가 너무 맛있어요 13 임산부 2011/05/13 2,914
647230 얼마전 살돋에서 인기많았던 매* 랩 반값에 파네요. 4 추천 2011/05/13 1,220
647229 심한 찰과상 꼭 병원에 가야하나요 4 아기엄마 2011/05/13 1,336
647228 일본사는 사람들 카페에 들러보니... 4 ... 2011/05/13 2,013
647227 여대간 우리딸 10 엄마 2011/05/13 2,495
647226 쓰다 남은 요리용 휘핑크림이요, 냉동 보관해도 될까요? 2 생크림 2011/05/13 320
647225 강남 한의원 1 한의원 2011/05/13 282
647224 아래 아빠 바람났다는 글 보니 생각나는 기억 1 . 2011/05/13 1,022
647223 5살3살 쌍둥이유모차 태워도 될까요? 3 어깨빠짐 2011/05/13 420
647222 안산 시흥공단이 직장이면 어느지역에서 살기가 괜찮나요 7 .. 2011/05/13 486
647221 미애부' 라는 화장품 어떤지 아시는분? 5 아시나요 2011/05/13 920
647220 MUJI 제품 어떤가요? 8 . 2011/05/13 1,213
647219 구미에 물 필요하신 분, 트윗으로 신청하십시오~ 1 참맛 2011/05/13 280
647218 반팔니트원피스 사고싶은데 지금사면 못입죠? / 2011/05/13 164
647217 아빠가 바람을 피는걸 알았어요... 조언 좀 부탁 드려요.. 34 ........ 2011/05/13 9,442
647216 예비 형부가 액수가 큰 용돈을 주셨는데요.. 49 자여생 2011/05/13 10,248
647215 성인 사시교정 수술준비하는데요. 잘하는 병원좀 소개해주셔요.꾸벅^^ 9 이뻐지자 2011/05/13 1,871
647214 82 지킴이의 상심 8 ..오마주 2011/05/13 981
647213 여러분 지역의 추모행사를 확인하세요 3 2 주기 2011/05/13 258
647212 원전_도쿄를 방문한 한국 전문가의 글입니다. 8 이를 어째요.. 2011/05/13 2,141
647211 남편이 있어도 외로울 때... 6 ... 2011/05/13 1,404
647210 시댁과전쟁. 집나간 남편... 39 한숨 2011/05/13 8,962
647209 노래좀 찾아주세요 흑흑 4 부탁해요 2011/05/13 325
647208 결혼기념일...세월 참 빠르네요. 3 핑크레이디 2011/05/13 330
647207 북경 다녀와보신 분 리플 기다립니다.. 5 북경 2011/05/13 517
647206 암앤해머 치약,칫솔요 9 반지 2011/05/13 914
647205 사용하고 계신분 계신가요? 4 보이스레코더.. 2011/05/13 353
647204 일본 폐렴 관련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20 이를 어째요.. 2011/05/13 8,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