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성분들은 대개 어떤 부침게 좋아하실까요?

빈대떡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1-04-22 21:01:33
주말 30,40대 아줌마들끼리 모였을때 부쳐먹을건데....추천바랍니다.

감자,양파 갈아 부침가루 넣고 오징어잘게 넣어 반죽해가면 부드럽고 맛나긴 한데...갈변되겠지요.  

김치부침게 넘 흔할까요? 이 김치전은 김칫국물을 부워 넣어줘야 맛나더군요.

아님 파전!  요즘 아짐들 선호하는 부침은 어떤건가요?
IP : 222.107.xxx.14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22 9:05 PM (218.50.xxx.225)

    깻잎오징어부침개 ㅠㅠㅠㅠㅠ

  • 2. 빈대떡
    '11.4.22 9:07 PM (222.107.xxx.149)

    참 깻잎이 있었군요. ㅎㅎㅎ 전 달래도 넣어 부쳐먹는거 본 적있어
    요것이 감자랑 섞음 맛이 어울릴까? 싶었네요. 깻잎 오징어 그냥 부침게가루넣고만도
    맛날거 같아요.^^

  • 3. ,,
    '11.4.22 9:10 PM (216.40.xxx.221)

    돼지고기 넣고 하는 녹두전 또는 깻잎전,

    명절때 먹는 모듬전, 아니면 매운 청양고추와 부추 잔뜩 넣은 부추고추전

    쪽파넣고 오징어 넣고 조갯살 넣은 해물 파전이요. 아님 신김치에 오징어넣고 오징어 김치전해도
    맛있어요

  • 4. ...
    '11.4.22 9:11 PM (221.155.xxx.142)

    부침가루+밀가루 섞어서 얇게 부친다. 거의 전병수준으로.
    그 위에 길쭉하게 썬 신김치, 쪽파, 불린 다시마를 올린다.
    내용물이 떨어지지 않게 반죽물을 슬쩍 올리고 뒤집는다.

    우리집 명절 음식인데 볼품 없지만 매우 맛있습니다.
    다시마만 미리 불려놓으면 재료 준비도 힘들지 않구요.

  • 5. 김치전
    '11.4.22 9:13 PM (121.136.xxx.196)

    윗분꺼에 두부한모 넣으면 부드러워요

  • 6. .....
    '11.4.22 9:21 PM (115.143.xxx.19)

    해물파전이요..

  • 7. 빈대떡
    '11.4.22 9:25 PM (222.107.xxx.149)

    녹두는 없으므로 집에 돼지와 깻잎구성은 가능하네요.
    쪽파+오징어+조갯살도 땡깁니다. 조갯살대신 우렁살은
    어떨지...조개없고 냉동고에 우렁이가 숨겨져 있네요. 감사해요.^^

    아 다시마가 어떤 효과를 내는거죠?
    맛이 무척 궁금해집니다.특이함...실물로 보고 싶어진다는ㅋㅋ
    어느지역이신가요? 감사해요.^^

    네 두부한모 저도 넣어부친적 있는데...부드럽고 영양도 높아지는것 같아요.
    김치전에도 넣어봐야겠어요. ^^감솨~

  • 8. 빈대떡
    '11.4.22 9:26 PM (222.107.xxx.149)

    해물파전은 제 실력이...걍 누가 부쳐줌 얻어먹고 싶은 부침중 하나네요.
    더 갈고 닦아볼께요>^^

  • 9. anonymous
    '11.4.22 9:29 PM (122.35.xxx.80)

    깻잎오징어부침개는 어떻게 만들어요? 깻잎을 어떻게 썰어 넣어야 하는지요?

  • 10. 빈대떡
    '11.4.22 9:32 PM (222.107.xxx.149)

    깻잎 마음가시는대로 ...ㅎㅎ 칼로 자르셔도 되구요. 찢어넣으셔도 되어요.
    오징어도 어우러지게 적당한크기로 잘라넣어 소금간 약간 하시고
    부침개 가루랑 섞어 부치심 되어요.

  • 11. 빈대떡
    '11.4.22 9:34 PM (222.107.xxx.149)

    물 적당히 넣어 부치실때 조그만하게 부쳐드셔보세요. 넘 묽다 싶음
    부침개가루 더 섞으시구요.^^

  • 12. ...
    '11.4.22 9:35 PM (221.155.xxx.142)

    다시 달아요.
    호기심에라도 한 번 해보시라구요 ^^

    반죽을 조금 묽게 해요. 크레이프 보다는 되직하게.
    반죽을 한 국자 떠서 달군 팬에 얇게 펴 올린다음
    김치, 쪽파, 다시마를 모두 길쭉하게 썰어서 고명처럼 펴 올려요.
    그냥 뒤집으면 위에 올린 내용물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 반죽 조금 흘려서 접착시켜주시고
    뒤집어서 익히면 돼요.

    맛은 어떠냐면
    고소짭짤한 밀가루 맛과 달큰한 쪽파와 새콤한 신김치에 약간 달고 약간 고소한 다시마 맛이 나지요.
    세 가지 고명을 모두 동시에 맛볼 수 있게 가위로 잘라 드시면 돼요.
    계속 약한 불로 하시면 되고
    다시 말씀 드리지만 다시마만 미리 불려놓으면 비싼 재료가 안 들어가서 좋아요.
    강원도 어느 지역 명절 음식입니다. 재료 소박하다못해 궁한(?)거 보세요. ㅋㅋㅋ

  • 13. 매리야~
    '11.4.22 9:37 PM (118.36.xxx.178)

    부추에 청양고추 썰어넣고 홍합만 넣고 부친 거요..
    얄팍하게 바삭하게 구워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 14. 빈대떡
    '11.4.22 9:41 PM (222.107.xxx.149)

    윗분들 얼음땡입니다. 절대 자삭하심 안되어요. ^^ 아 신나~
    점 셋님 그 혹시 메밀전병 붙이듯이 하는거 맞나요? 하여튼 그 조합 궁금해서라도
    꼭 집에서 해먹어봐야 겠어요. 첨부터 밀어붙이긴 좀 겁나서...ㅎㅎ

  • 15. 빈대떡
    '11.4.22 9:46 PM (222.107.xxx.149)

    매리야님...부추+청양고추+홍합이요. 기억할께요.감솨~

  • 16. ...
    '11.4.22 9:46 PM (221.155.xxx.142)

    내친 김에 자세히 ㅎㅎㅎ
    메밀전병처럼 얇게 부치는 게 관건이구요
    그렇게 돌돌 마는 것은 아니에요.
    쫙~ 펴서 부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밀가루 반죽에 김치, 쪽파, 불린 다시마를 넣는건데
    그걸 잘게 다지거나 잘라 넣는게 아니라 길게 쭉쭉 찢어서 반죽위에 올리는 거예요.
    이해되시죠?
    처음엔 별 맛 몰랐는데 돌아서면 생각나더라구요.
    이젠 저희 집에선 비싼 재료 잔뜩 넣은 녹두전도 고추전도 꼬치산적도 다 제치고 이 밀가루 부침개만 잘 팔려요 ^^

  • 17. 빈대떡
    '11.4.22 10:01 PM (222.107.xxx.149)

    점셋님 아무래도 둘이 만나야 될거 같다는 ㅋㅋㅋ
    메밀전병보다 그냥부침가루 쪽이 더 맛날 수도 있겠지요.
    메밀전병에 김치같은거 넣어 부쳐준거는 그 자리에서 낼름 먹어치었던 기억이
    나요. 님 레시피로 우리집 부침개 문화가 달라질것 같아요. ^^
    넘 감사해요.^^ 다시마는 푹 불리는게 좋겠네요. 그쵸^^ 저 잠시 위탄보러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072 남동향인데 거실 베란다 창에 바디칼 안해도 될까요? 3 전세집 2011/06/02 454
641071 남편을 이해해야하는 걸까요 13 남편 2011/06/02 1,695
641070 밑에 며늘님들께 질문이란 글 쓴 사람인데요,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원글은 자삭) 1 답답이 2011/06/02 385
641069 실리트에서 나오는 실라간e30을 사고 싶어요 4 실리트냄비 2011/06/02 467
641068 항공대 경영 vs 충남대 경영 14 .. 2011/06/02 1,516
641067 엘리베이터에서 뛰는 아이들 가만 두는 부모는 왜일까요? 14 왜 그럴까 2011/06/02 1,195
641066 김황식의 강변 "양극화 심화? 감성적 느낌 탓" 4 ㅋㅋㅋㅋ 2011/06/02 305
641065 집에서 하는 아르바이트를 머라고 하는지 아세요? 워니맘 2011/06/02 286
641064 전 윤도현 직접 본 후기 39 ... 2011/06/02 10,992
641063 오래된 쌀 버려야겠죠? 9 어떡할까요 2011/06/02 1,152
641062 유인나 만 나오면 왜 이렇게 어색한건지... 7 최고의사랑 2011/06/02 1,510
641061 6월 2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1/06/02 78
641060 저처럼 운전 못하시는분 계신가요..ㅜ_ㅜ 8 운전대 2011/06/02 1,362
641059 강아지가 경기를 일으켰다네요. 5 순이엄마 2011/06/02 667
641058 연봉 10만불로 호주에 가라면 가십니까? 15 호주 2011/06/02 2,653
641057 진짜 여자는 하얀 피부가 진리인거 같아요 56 아프리카 2011/06/02 22,641
641056 20대 젊은 여자가 양산 쓰고 다니면 촌스러운가요? 31 양산 2011/06/02 3,397
641055 검정옷에 하얀 페인트 어찌해요? 1 .. 2011/06/02 164
641054 혹시 더스킨이라는 청소도구 렌탈 업체 아세요?? 새바람 2011/06/02 173
641053 이성미씨 캐나다 이민가더니 요즘 왜 슬금슬금 겨나와요 ? 47 ? 2011/06/02 18,862
641052 컴퓨터 소리가 갑자기 안나오네요. 1 도움 요청합.. 2011/06/02 168
641051 원전..감추고 또 감추고..또감추고.. 10 .. 2011/06/02 1,325
641050 요즘 날씨에 반찬 택배로 보내면 쉬지 않을까요?? 8 ... 2011/06/02 700
641049 중학교 2학년 아이... 9시 반 수업은 너무 늦나요? 2 .. 2011/06/02 543
641048 아이가 중학생인데..여쭐게요 2 고민 2011/06/02 511
641047 1학년...벌써부터 왕따조장을 하는 아이가 있네요...어찌해야할지... 3 걱정 2011/06/02 928
641046 내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될줄이야.... 6 둘째고민 2011/06/02 714
641045 조심스러운데..갑상선에 이상이 있으면 애기 가지기가 힘든가요? 16 소심이 2011/06/02 1,226
641044 그*폰에서 받은 햄버거 무료쿠폰문자를 삭제된거 재발급은 안되죠?ㅠㅠ 2 바부탱 2011/06/02 344
641043 온라인 결재가 안되요...컴터 도와 주세요. 컴터 이상 2011/06/02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