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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씨 캐나다 이민가더니 요즘 왜 슬금슬금 겨나와요 ?

? 조회수 : 18,861
작성일 : 2011-06-02 21:47:04
무슨 일 있었나요 ?.............
IP : 125.129.xxx.3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 9:49 PM (116.37.xxx.196)

    말도 참 이쁘게 하십니다.

  • 2. ...
    '11.6.2 9:49 PM (119.64.xxx.151)

    님은 왜 겨나와서 게시판에 글 올려요?

  • 3. 겨나와요..
    '11.6.2 9:51 PM (115.22.xxx.51)

    쓰기도 읽기도 기분나쁘네 거 참..

  • 4. 6월
    '11.6.2 9:52 PM (211.237.xxx.51)

    헉 겨?;;;; 와~ 사람들 종류 정말 많구나;

  • 5. ...
    '11.6.2 9:54 PM (119.64.xxx.151)

    아~ 누군가 했더니 <고소미>로구나...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6. ////
    '11.6.2 9:56 PM (67.83.xxx.219)

    님은 왜 겨나와서 게시판에 글 올려요? 222222222222222

  • 7. .....
    '11.6.2 10:05 PM (112.148.xxx.242)

    언어 순화 합니다, 쫌!!
    겨나오지않고 그냥 나오던데요?????

  • 8. 원글
    '11.6.2 10:11 PM (125.129.xxx.31)

    저는 나오는 이유가 궁금해서 글 올린거구요
    이성미 삐뚤어진 아들근황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실분 환영해요.

  • 9. 니가
    '11.6.2 10:26 PM (203.130.xxx.130)

    삐뚤어졌네요!

    한번만 더 기어 나오면 죽는다~

  • 10. ...
    '11.6.2 10:27 PM (180.64.xxx.147)

    걸어나오던데요?
    어느 프로에서 기어나옵디까?
    신기하네...

  • 11. 원글이 이거
    '11.6.2 10:29 PM (203.130.xxx.130)

    앞에 있으면 입 주둥이를, 아니 손가락을 한 대 쳐 버리고 싶네.
    원글이나 밑에 단 댓글이나 정말 욕 나온다.

  • 12. 철 좀 나세요
    '11.6.2 10:32 PM (124.195.xxx.67)

    이성미 싫어하지만
    겨나왔다니 실소를 한번 짓고
    비뚤어진 아들 근황?
    자식 없으슈?
    자식 안 낳으실거유?

    연예인 얘기라서 그렇다면
    애가 연예인입니까?
    명심하세요
    자식두고 하는 얘기는 절대로 부메랑으로 돌아갑디다
    삶에서 유일한 공평함이라오

  • 13. ....
    '11.6.2 10:38 PM (119.69.xxx.55)

    삐뚤어진 아들 근황은 또 뭡니까 ?
    이성미 개인적으로 안됐다 싶던데
    방송에 나오는것도 꼴 보기 싫어하는 사람 많더군요

  • 14. 원글아!~
    '11.6.2 10:43 PM (125.177.xxx.79)

    겨나왔으면 인자 고마 겨들어가래이~

  • 15. ...
    '11.6.2 10:52 PM (221.151.xxx.13)

    어이쿠...죽지도 않코 또 겨나왔어요?
    진짜 여러사람 짜증나게 하지말고 댁으로 겨가세요ㅉㅉ

  • 16. ..
    '11.6.2 10:59 PM (221.162.xxx.219)

    124님 글에 공감.
    남의 자식 두고 입찬 소리 하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멀쩡히 잘 사는 남의 자식갖고 왜 안달이에요?

    ㅉㅉ 수준하고는..

  • 17. ...
    '11.6.2 11:23 PM (211.210.xxx.176)

    돈벌려고 나오셨겠죠 뭐...ㅋ

  • 18. 토피넛
    '11.6.2 11:34 PM (115.136.xxx.132)

    이성미씨가 님한테 해꼬지했나요?

  • 19. ...
    '11.6.2 11:57 PM (68.111.xxx.11)

    원글이 하루하루 삶이 바닥을 겨 다니는 분이구먼 !!
    걸레질은 하구 겨 다니시구려 @@

  • 20. 어쩌나...
    '11.6.3 1:39 AM (125.177.xxx.130)

    원글님 친구 없죠?
    미래가 심히 걱정되네요...

  • 21. 44
    '11.6.3 2:10 AM (221.147.xxx.38)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 22. 사실
    '11.6.3 3:01 AM (218.155.xxx.231)

    저두 이성미 나오는거 싫어요
    개그맨이 개그감도 없고
    수다만 떨다 들어가 출연료 챙기는거
    뭐 특별히 안나와도 될거같은데

  • 23. 이성미씨는
    '11.6.3 4:39 AM (119.69.xxx.78)

    약간 감이 떨어진 것 같은데 그래도 선배랍시고 넘 권위적인 것 같아서 별로더라고요...

  • 24. 저도
    '11.6.3 7:48 AM (58.122.xxx.173)

    이성미씨 싫어해요. 따따따 하는 말투가 싫던ㄷ요

  • 25. 너나
    '11.6.3 8:07 AM (58.74.xxx.201)

    겨들어 가라..쓰레기

  • 26. ㅎ
    '11.6.3 8:50 AM (61.253.xxx.53)

    글을 발로 쓰나

  • 27. 정말 싫다
    '11.6.3 8:51 AM (220.120.xxx.173)

    너는 왜 겨나왔니?
    쯧쯧...
    그러지마세요;

  • 28. ?
    '11.6.3 8:52 AM (183.109.xxx.143)

    공개적으로 캐나다생활 접고 방송복귀한지가 언제인데
    (한국 다시 들어온다면서 나온 방송만해도 서너차례였구요)
    이제서 새삼 이런글을 올리시나요?
    게다가 아드님 아주 착실하게 잘 살고 있구요

  • 29. ㅉㅉ
    '11.6.3 8:57 AM (222.251.xxx.151)

    항상 생각하고 말을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원글님 가슴에 팍 새기세요..

  • 30. ...
    '11.6.3 8:58 AM (152.99.xxx.164)

    이성미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러는건가요
    그 아들 한국에서 키웠으면 주변에서 가만 안뒀을텐데 아들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래서 캐나다로 가서 키운거고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이성미가 돌아온건데 그 것도 욕먹을 일인가요
    같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짠하던데...

  • 31. ...
    '11.6.3 9:11 AM (121.151.xxx.162)

    그말투 그대로 니자식이 배운다ㅠㅠㅠ

  • 32. 링
    '11.6.3 9:21 AM (218.145.xxx.86)

    티비에서 겨나오면 링...

  • 33. 참내
    '11.6.3 10:21 AM (110.11.xxx.224)

    로그인하게 만드네~~참고로 저도 이성미씨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원글님 참 말 함부로 합니다. 기어나오다니..그리고 멀쩡한 아들 왜 문제아 만듭니까? 한때는 이성미씨 아들땜에 힘들어햇지만 지금 잘 지내고 있는데..참..내.. 남의자식 흉보면 내 자식 그리 돼는거 모르나...당신이나 똑바로 살지

  • 34. ㅋㅋㅋ
    '11.6.3 10:25 AM (118.131.xxx.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하고 답글 왤케 웃곀ㅋㅋㅋ

  • 35. bb
    '11.6.3 10:52 AM (210.117.xxx.87)

    그러게요. 이런 사람도 자식 키우...겠죠?
    제발 내 주위에 있는 애엄마가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
    온라인이고 익명이라고 아무렇게나 글 올리는 인간들,
    오프라인에서 주변사람들에겐 겉다르고 속다른 모습 보이겠죠?
    그런 부모를 보고 아이들은 또 그대로 따라 배우겠죠?
    애엄마가 아니면 그나마 다행이고요 휴.

  • 36. 웃기네..
    '11.6.3 10:58 AM (114.204.xxx.201)

    아무리 온라인으로 쓰는거라지만 챙피한줄 좀 알아라!!!
    나두 이성미는 싫지만 글 쓰는게 참..어느분 댓글 처럼 앞에있음
    주둥아리 한대 팍 치고싶네

  • 37. 와
    '11.6.3 11:51 AM (112.151.xxx.112)

    ...

  • 38. 이사람
    '11.6.3 12:13 PM (58.72.xxx.154)

    이런 댓글 즐기는 모양일세~~~
    상대를 말아야 하는데...
    불쌍한 인생

  • 39. .
    '11.6.3 12:18 PM (122.45.xxx.22)

    직업이 연예인이였던 사람이 다시 나오면 뻔한거죠 ..
    돈벌려고

  • 40. ..
    '11.6.3 12:24 PM (58.233.xxx.77)

    이성미 관심없어요..

  • 41. lk
    '11.6.3 3:13 PM (218.50.xxx.107)

    원글아!! 쓰레기통에 쳐박혀라!! 쓰레기인간아

  • 42. ㅋㅋㅋ
    '11.6.3 4:04 PM (58.238.xxx.128)

    링 ㅋㅋㅋㅋㅋㅋ

  • 43. 못됐다.
    '11.6.3 4:25 PM (14.47.xxx.26)

    참 못됐다.
    이렇게 살면 행복한가???
    행복해도 이상한거지...싸이코

  • 44. 고소미
    '11.6.3 5:07 PM (203.226.xxx.97)

    헉..... 점세개님... 제가 82쿡 초창기부터 써온 닉네임이 고소미인데요, 전 자유게시판에 글 올려본적 없는데요....
    누가 또 고소미란 닉네임을 쓰는건가요?
    좀 당황스럽네요..... 82의 여러 지인들이 오해할까봐서요...

  • 45. 11111
    '11.6.3 6:36 PM (210.183.xxx.205)

    아~~~ 나 살 빼야되는데~~~~~~~
    클났네......

  • 46. 단이
    '11.6.3 7:51 PM (210.216.xxx.10)

    http://ddk.sm.to 집에서하는 부업정보 있어요^^
    하루 1~3시간 꾸준히 자료입력하시는 일이구요
    만 20세이상 만 45세미만 타이핑만 할줄 알면
    저처럼 컴맹이라도 지원가능 하네요^^

  • 47. ..,
    '11.6.3 8:30 PM (121.130.xxx.122)

    네가 대하는 방식으로 세상도 너를 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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