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딸아이 영어학원 괜찮은걸까요?
작성일 : 2011-04-22 20:20:43
1030280
평소에 영어 배우고 싶다고 하도 그래서 2월에 학원을 등록했어요. 큰 대형학원은 아니구요
작은 학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크지도 않은, 주위에 공부 잘하는 중학생들 많이 다닌다고 해서 입소문에 보낸 거였어요
이제 초등학교 4학년 올라가고 이때까지 학습지나 뭐 그런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자기 혼자 컴퓨터로 찾아보고 책 같은거 사읽고 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반 편성을 중1반으로 편성을 받아서 중학생이 외워야할 단어 그런거 외우거나.. 문법 문제집을 풀고 하는데요
독해랑 리스닝 책을 봤더니 너무 어려워요.
어디 헤럴드나 타임 같은데서 나오는 기사처럼 된 글인데 난이도가 중학교 3학년은 되지 싶어요
어려워 한다만은 잘 따라가고 학원가는것 좋아해서 놔뒀는데요 저희 남편도 보고 난이도 너무 쎄게 가르치는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주위에 말하니깐.. 애가 어려운 단어 몇개 알아온다고 다가 아니라면서 그정도로 영어 잘한다고 착각하는거냐며 당장 학원을 바꾸래요
근데 저희 애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시험도 거의 다 맞고, 얼마전에 중2 모의고사를 풀게 했더니 88점이 나왔어요
이정도면 계속 다녀도 되는건가요? 근데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걸 배우면 나중에 힘들어할것 같아서요
어떻게 해야하죠?
IP : 112.159.xxx.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1.4.22 8:29 PM
(1.176.xxx.140)
정말 엄마의 관심 0% 아이 혼자 영어책 사서 보곤 했다고요..?
학습적인 것 전혀 없고 책만 사서 그것도 4학년 된 아이 혼자
초등 저학년 부터는 봤다는 얘기인데
저학년 아이가 혼자 영어 싸이트 들어가서(예를 들면 애플리스나 에듀카 같은 곳)
영어책 구입을 했다는 얘기인데
그게 가능 한가요..?
도움은 안되고 이해가 전혀 안되서
ㅎㅎㅎ
2. 영어강사
'11.4.22 8:57 PM
(125.188.xxx.25)
혼자 하거나 집에서 공부한 건 빈 구석이 많아요.고학년이면 독학이나 인강으로 가능하지만 그 나이면 괜히 영어에 흥미만 잃을 듯 하네요.
3. .
'11.4.22 9:06 PM
(112.159.xxx.77)
아뇨 인터넷으로 책을 구매했단게 아니라 인터넷에선 강의 같은거 ebs꺼 찾아듣고 책은 자기 용돈으로 서점가서 직접 사구요
4. 영어강사
'11.4.22 9:14 PM
(125.188.xxx.25)
어찌 됐든 지나치게 자기 수준보다 높은 강의는 비추에요.학원을 바꿔 보세요.중학생 위주라 초등생에 맞는 과정이 마련되어 있지도 않은데 수강생 늘리겠다는 욕심에 잡은 듯 하거든요.
5. 중2
'11.4.22 9:21 PM
(14.52.xxx.162)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요,,
초4,저희애 학원교재는 중3수준 이상입니다,
우리애가 높은 레벨도 아닌데 그래요,
문제는 중학교 영어실력은 내신과의 괴리가 큽니다,
즉 내신시험 잘본다고 영어 잘하는게 아니라는거죠,
중1수준 2수준이 교과서 수준이라면 별 의미 없다고 봐요
오히려 초4애가 중1과 같은 강의실에서 공부한다면 그걸 좀 고려해봐야 할것 같은데요??
초4와 초5는 같이 공부할수 있어도 초4와 중1은 같이 두면 위험합니다 ㅎㅎ
6. 저도
'11.4.22 9:31 PM
(112.149.xxx.141)
학원을 바꾸어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공부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해야 하는데,
학원은 처음인데 중학교 레벨은 아이의 자신감만 없애고, 영어에 대한 흥미만 없애는 일이 될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41048 |
항공대 경영 vs 충남대 경영 14 |
.. |
2011/06/02 |
1,516 |
| 641047 |
엘리베이터에서 뛰는 아이들 가만 두는 부모는 왜일까요? 14 |
왜 그럴까 |
2011/06/02 |
1,196 |
| 641046 |
김황식의 강변 "양극화 심화? 감성적 느낌 탓" 4 |
ㅋㅋㅋㅋ |
2011/06/02 |
305 |
| 641045 |
집에서 하는 아르바이트를 머라고 하는지 아세요? |
워니맘 |
2011/06/02 |
286 |
| 641044 |
전 윤도현 직접 본 후기 39 |
... |
2011/06/02 |
11,000 |
| 641043 |
오래된 쌀 버려야겠죠? 9 |
어떡할까요 |
2011/06/02 |
1,152 |
| 641042 |
유인나 만 나오면 왜 이렇게 어색한건지... 7 |
최고의사랑 |
2011/06/02 |
1,510 |
| 641041 |
6월 2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
세우실 |
2011/06/02 |
78 |
| 641040 |
저처럼 운전 못하시는분 계신가요..ㅜ_ㅜ 8 |
운전대 |
2011/06/02 |
1,362 |
| 641039 |
강아지가 경기를 일으켰다네요. 5 |
순이엄마 |
2011/06/02 |
667 |
| 641038 |
연봉 10만불로 호주에 가라면 가십니까? 15 |
호주 |
2011/06/02 |
2,658 |
| 641037 |
진짜 여자는 하얀 피부가 진리인거 같아요 56 |
아프리카 |
2011/06/02 |
22,749 |
| 641036 |
20대 젊은 여자가 양산 쓰고 다니면 촌스러운가요? 31 |
양산 |
2011/06/02 |
3,402 |
| 641035 |
검정옷에 하얀 페인트 어찌해요? 1 |
.. |
2011/06/02 |
164 |
| 641034 |
혹시 더스킨이라는 청소도구 렌탈 업체 아세요?? |
새바람 |
2011/06/02 |
173 |
| 641033 |
이성미씨 캐나다 이민가더니 요즘 왜 슬금슬금 겨나와요 ? 47 |
? |
2011/06/02 |
18,862 |
| 641032 |
컴퓨터 소리가 갑자기 안나오네요. 1 |
도움 요청합.. |
2011/06/02 |
168 |
| 641031 |
원전..감추고 또 감추고..또감추고.. 10 |
.. |
2011/06/02 |
1,325 |
| 641030 |
요즘 날씨에 반찬 택배로 보내면 쉬지 않을까요?? 8 |
... |
2011/06/02 |
700 |
| 641029 |
중학교 2학년 아이... 9시 반 수업은 너무 늦나요? 2 |
.. |
2011/06/02 |
543 |
| 641028 |
아이가 중학생인데..여쭐게요 2 |
고민 |
2011/06/02 |
511 |
| 641027 |
1학년...벌써부터 왕따조장을 하는 아이가 있네요...어찌해야할지... 3 |
걱정 |
2011/06/02 |
928 |
| 641026 |
내가 이런 고민을 하게 될줄이야.... 6 |
둘째고민 |
2011/06/02 |
714 |
| 641025 |
조심스러운데..갑상선에 이상이 있으면 애기 가지기가 힘든가요? 16 |
소심이 |
2011/06/02 |
1,226 |
| 641024 |
그*폰에서 받은 햄버거 무료쿠폰문자를 삭제된거 재발급은 안되죠?ㅠㅠ 2 |
바부탱 |
2011/06/02 |
344 |
| 641023 |
온라인 결재가 안되요...컴터 도와 주세요. |
컴터 이상 |
2011/06/02 |
263 |
| 641022 |
독고진 죽는건가요? ㅠㅠ 21 |
최고의사랑 |
2011/06/02 |
9,683 |
| 641021 |
망신당한 대북 ‘이중플레이’…<한겨레><경향>만 비판 2 |
비밀접촉 |
2011/06/02 |
453 |
| 641020 |
신생아 귀 뒤가 말랑말랑한데 괜찮을까요? |
궁금이 |
2011/06/02 |
139 |
| 641019 |
이명박 '이중플레이' 국제적 망신 3 |
이것보세요 |
2011/06/02 |
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