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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학생인데..여쭐게요

고민 조회수 : 511
작성일 : 2011-06-02 21:28:01
고등학교 입시에서 영어 성적만 보는 학교도 있고 주요과목 성적 보는 학교도 있고..

외고를 간다면 중2부터의 영어 성적만 보잖아요..현재로선..

자사고는 주요과목 성적을 본다네요..

사실 제가 옆에서 보기가 참 딱해요..

제 아이뿐이 아니고 또래 아이들이요..

중간고사 끝나고 숨 한 번 고르고나면 또 기말고사고..

학원이든..과외든..참 바쁘고 피곤하게 삽니다..

고등학교 가면 더하겠지요..

공부 잘한다고 인생이 꼭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그 성공이 행복일지는 또 모르는 일이고요..

학생이니까..아직은 공부에 최선을 다하자고 얘기해주고 있어요..

초등학교땐 그저 열심히 놀렸어요 ㅎ

성적표가 어떻든..공부로 야단해본 적 없구요..

이제 중학생이 되고는 학원도 보내달라하고..스스로 공부를 좀 하려고해요..

제가 고민하는 건..

주요과목은 열심히 하고..기타과목은 평균 정도(반평균이나 전체평균)만 하게 하면 어떨까해서요..

석차는 포기해야겠지만..

음..한다고해도 성적을 보면 기타과목 점수가 자기 평균을 깎아먹고 있거든요..

차라리 스트레스라도 덜 받게 기타과목은 수업시간에 잘 듣고 시험 전날 두어 번 정도 책 정독하고 시험보라고

얘기해주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요..

대신 주요과목은 더 열심히 하구요..

이렇게해도 괜찮을까요?

앞으로 점점 더 공부때문에 힘들어질텐데..

조금이라도 여유를 갖게 해주고 싶어요..

외고 가고 싶다고 하는데..기타과목 점수가 낮아도 지장은 없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10.14.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도 모르죠.
    '11.6.3 12:46 AM (210.121.xxx.67)

    조언 구하셔봤자, 아무도 뾰족한 답을 줄 수 없는 문제네요.

    일단 아이가 외고를 가고 싶다고 하니, 이유에 대해 대화를 충분히 해보세요. 정답 내려놓지 마시고.

    어떤 목적을 위한 목표라면, 과연 외고밖에 길이 없는 건지

    그리고 외고를 위해 감수할 것들에 대해서 - 경제적 부담도 무시 못하잖아요.

    또 엄마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엄마의 감정이 어떤지 말해주세요.

    어떤 결정을 해도 100% 만족이라는 건 없을 겁니다.

  • 2. 중3
    '11.6.3 10:35 AM (118.46.xxx.61)

    자녀가 있습니다.
    국영수사과는 무조건 잘해야하구요.
    기타과목은 시험보기전날 요점정리보는 수준입니다.
    사실상 학교진도나갈때 다 숙지합니다.
    외고정도 바라볼정도면 기타과목 공부 안해도
    기본 90점은 넘어갈 실력들입니다.
    전 기타과목 신경안씁니다..오로지 국영수사과만 하라구하구요.
    그래도 이번에 전교 2등햇습니다...전날 요점정리본걸루만요.
    잘하는 아이들 특징은 수업시간에 집중한다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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