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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잼없으신분

궁금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1-04-11 16:30:30



우울까진 아니래도..

사는게 잼없고..특히나 미래가 없다고 생각되시는분 없나요?

일본사태를 보면서..자꾸만 미래가 잿빛으로만 연상되요

무섭고 우울한..지금의 이 쏟아지는 따뜻한 햇살 한 웅큼도..더이상 평화로와보이지 않네요..

나만 이렇게 사는게 잼없는지..

여기 82에 오신님들은 요즘 무슨 생각으로 사세요?

IP : 121.130.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1 4:32 PM (125.128.xxx.78)

    아이가 어려서 아직 삶의 욕심이 큽니다.
    하지만 문득 방사능과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을 생각하면 미래가 암울해집니다.
    그래서 이민도 가고 싶지만 능력이 안되구요.
    그냥그냥 살아갑니다. 아이만이 희망이네요.

  • 2. ㅠㅠ
    '11.4.11 4:33 PM (121.161.xxx.25)

    아마 다들 그럴 거에요ㅠㅠ
    그래도 사는 동안 힘내서 살아야죠!

  • 3. d
    '11.4.11 4:37 PM (210.103.xxx.39)

    삶이 재밌다는 분 만나고 싶네요...
    거의 재미없지 않을까요...

  • 4. 힘내세요^^
    '11.4.11 4:38 PM (125.142.xxx.172)

    저도 그나마 두아이 보고 힘내요...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

    더 이상 우리가 지구에 죄짓지않길 바라며............

  • 5. 방사능때문에
    '11.4.11 4:53 PM (222.234.xxx.204)

    환기도 잘 못시키고 볕 좋은 날 나들이도 못가지만
    하루하루 재밌게 살려고 노력해요. 아, 재밌다기보다는 알차게 살려고 노력중이예요
    내일 죽는데 오늘 우울하게 대충 인생 마무리한다면 더 억울할것 같아서요.
    딱 오늘만 생각하고 열심히 사셔요~~~

  • 6. 누구는..
    '11.4.11 5:21 PM (175.209.xxx.73)

    내일 죽는다고 생각하며 오늘 열심히 산다고 하더라구요..

  • 7. 오늘을 즐겁게...
    '11.4.11 5:40 PM (183.98.xxx.238)

    그동안 미래를 위해 애쓰고 아끼고 참고만 살았는데...
    그런것들이 일본에 닥친 쓰나미나 지진처럼 한순간에 모두 무너질걸 생각하면 정말 허무 합니다.일본 사태보면서 오늘을 좀 더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방탕한건 아니지만...
    조금 나에게 허용하고 나를 칭찬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 한가지씩은 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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