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 이쁘긴한데 접촉을 못해요...
작성일 : 2011-04-11 16:24:33
1023049
밑에 고양이가 많이 귀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절대절대 못 만집니다..
뜨끈뜨끈한 체온이 싫고 뼈가 느껴지는게 소름이 쫘악~
강아지 사진도 가끔 찾아볼정도로 귀여워합니다..
근데 보는것만...거기까지네요..
옛날 어느집에 갔는데 쌍커플이 있는 하얀 조그마한 강아지가 있어
아이와 함께 가까이 가서 보는데 너무 귀엽더라구요..
어머 귀엽다 하며 보고있는데 주인아저씨가 한번 안아보라며 주는데..
식겁하고 도망갔네요...잉!하며 뜨아해 하는 주인아저씨께 뭐라 설명하기도 난감하여
손사래만 쳤던 기억이 있네요..
IP : 59.21.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1.4.11 4:28 PM
(121.166.xxx.70)
저는 그 감촉이 너무 좋던데..
뜨끈하고 보들하고한 느낌만으로도 너무 귀여움
2. ㅋ
'11.4.11 4:53 PM
(58.227.xxx.121)
저 그 느낌 어떤건지 너무 잘 알아요.
제가 어렸을때 그랬었어요.
어렸을때 거의 병적으로 살아있는 것들을 무서워했어요. 동물, 곤충.. 심지어 동물에게서 나온 가죽, 닭털.. 이런것들 몽땅이요.
초등학교때 친구가 잠자리 잡았다고 보여주는데 무서워서 막 울었더니 제가 불쌍해서 우는줄알고 친구가 잠자리 놓아준적도 있었고
자연시간에 닭털 못만져서 짝꿍이 대신 만져주고 그랬었어요.
집에 마당에 항상 개가 있었는데 무서워하진 않았지만 안아주고 그런건 못했어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그 감촉이 무서워서요.
제일 예뻐했던 강아지도 최대한도의 접촉이 손가락 끝으로 머리부분 살살 쓰다듬어주는 흉내 내는거 정도?
고양이는 너무 무서워해서 동생이 어디서 아기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제가 보자마자 무섭다고 막 비명을 지르고 그래서 동생이 다시 데려다줬던적도 있고요.
근데 대학교때 동생이 아기강아지를 데려와서 지 방에서 키우는데
한두달 키우다가 이것이 연애한다고 집에 붙어인지를 않아서 어쩔수 없이 제가 돌보게 됐는데요..
세상에.. 그렇게 키우다보니 안는건 기본이고 나중에는 물고빨고가 되더라고요. ㅋㅋㅋ
지금은 처음 보는 강아지들도 너무 잘 만지고요.
강아지를 예뻐하다보니 고양이도 예뻐보이더라고요.
3. 공감
'11.4.11 5:09 PM
(124.53.xxx.11)
저도 똑같아요 ㅋㅋ
정말이지 애기들 , 강아지 , 어린고양이등등 ,,
느므느므 구엽고 이쁜데 .
강아지 고냥이는 못만져요. ㅠㅠ
감촉도 감촉이지만 혀내밀어서 핥을까봐요 ^^;;
4. 원글이
'11.4.11 5:11 PM
(59.21.xxx.29)
ㅎㅎㅎㅎㅎ공감님 마지막 줄 정말 공감요...
가끔 용기를 최대한 내서 머리라도 쓰다듬어 줄려면 요놈들이 가만있으면 좋으련만
입을 자꾸 가져다 대서 손도 못 댑니다...
5. 저도요
'11.4.11 5:12 PM
(122.37.xxx.51)
강아지 조그만거 보면 얼마나 이뻐요
한번 안아보고 싶은데, 움직이는 살과 뼈가 징그러워 움칫 놀래요
몇번 털을 살짝 건드려 봤는데,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밖에서 강아지 보면 슬슬 도망가죠,,,맘은 그게 아닌데,
6. 쓸개코
'11.4.11 5:25 PM
(122.36.xxx.13)
저랑 같으시네요~
이쁜강아지 만져봤자 앞다리 어깨죽지만 들던가 등만 쓰다듬어요^^;
배 부분을 도저히 못만지겠어요..ㅡ.ㅡ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대로 혀로 낼름할까봐도 겁나고요 이나이에..
고양이는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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