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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손 칼국수 집을 하는데요~~
하다보니 메뉴하나 늘리기가 쉽지가 않아요...일본 원전 터지기 전에 드디어 준비해서 현수막 준비하고 실행에 옮
기려는데.....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확신이 서질 않네요...이걸로 대박내고 싶었는데....짬뽕 번개도 하시고 해서
더 하고 싶었거든요...해물도 여러가지 준비해야 해서 조금 돈이 들거든요.. 의견좀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아낌없는 답글 부탁드려요...
1. ,,
'11.4.11 5:09 PM (115.140.xxx.18)돈이 좀 들어간다면 시간 좀 더 있다가 하시는게 어떨지...
때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시작전에 일터져서 다행이네요2. ,
'11.4.11 5:09 PM (110.14.xxx.164)오늘도 굴짬뽕 먹었는데요 뭐
맛만 있으면 괜찮을거 같아요3. ..
'11.4.11 5:09 PM (58.226.xxx.108)요즘 해산물 먹는게 마음에서 걸리는건 사실이예요. 하지만 시간 좀 지나면 긍정적인 의미든 부정적인 의미든. 사람들 많이 잊어버리거나 둔감해질꺼고, 또 방사능..의외로 심각하지 않아하시는분들도 꽤 많으세요.
4. ..
'11.4.11 5:12 PM (119.192.xxx.164)방사능 뉴스는 하루 이틀에 끝날 문제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좀더 신중하셨으면......5. 아..
'11.4.11 5:12 PM (121.135.xxx.128)갑자기 칼국수가 먹고싶어지네요.
요즘 보면 해물짬뽕,조개짬뽕등이 유행인지 많이들 하더라구요.
또 사람들도 많구요.
칼국수에도 적용하면 잘 될것 같아요6. 음
'11.4.11 5:12 PM (121.130.xxx.228)이제 해산물은..ㅠㅠ 앞으로도 수산물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거든요..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전 갠적으로 앞으로 바다에서 나는 물고기 안먹을 예정이라..)7. 고민
'11.4.11 5:13 PM (182.208.xxx.138)홍보차 몇일 현수막을 홀에다 걸어두고 있어요...오늘도 식사하시는 분들 현수막 보시고 주문하시는데...민망해 죽겠네요...제가 무시하고 일 추진하는 스타일이 못되어서요...몇일 고민하다 글 올렸어요...
8. 입맛
'11.4.11 5:13 PM (110.10.xxx.45)저는 듣기만 해도 입맛 당깁니다.
칼국수도 맛있는데, 게다가 해물이 듬뿍 들어간 짬뽕칼국수라니..
이 사태가 진정된 다음에 실행해 보세요.9. 어떡하죠?
'11.4.11 5:18 PM (222.109.xxx.231)전...당분간 바다에 관련된건 안먹을 작정인데...ㅠ
좀 시기를 늦춰보심 어떨까요??10. 한달정도
'11.4.11 5:23 PM (180.64.xxx.147)홀에서 시험삼아 판매해보세요.
온라인 세상과 오프라인 세상은 다르잖아요.
여기선 아무도 해산물 안 먹을 것 같지만 막상 나가보면 아무렇지도 않아서
어리둥절할 때가 많아요.
한달정도 판매해보고 반응이 괜찮으면 본격 판매 하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11. 하세요..
'11.4.11 5:23 PM (121.187.xxx.98)저 같으면 하겠어요.
5년동안 한메뉴로 하셨다면 꽤 솜씨도 있으시고 단골도 있으신것 같은데
이쯤해서 새메뉴를 더할시기가 아닌가요..
방사능 사태가 해결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몇일전 비로 전국토가 오염되었는데 해물몇가지가 무슨 상관있을까요..
준비를 단단히 하신듯한데 기죽지 마시고 해보세요~~~12. 일주일
'11.4.11 5:31 PM (14.52.xxx.162)한정으로 한번 해보세요,
제가 아까 낮에 해물칼국수 먹었거든요,세숫대야만한 그릇에 가리비 홍합 골뱅이 바지락 미더덕,,,들고 꼬마김밥도 한줄 주는 집인데 빈자리 거의 없어요,
82와 오프라인은 좀 달라요,오프라인 모임가보면 방사능의 방자도 얘기 안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일단 시험삼아 일주일 한정메뉴로 올려보세요13. 대타로 김치칼국수
'11.4.11 5:37 PM (115.178.xxx.253)어떠신지.. 전 직장 근처에 얼큰 칼국수라고 있었는데
김치+조개국물에 칼국수를 끓여줬는데 정말 맛있었거든요.
여의도에서 먹던 칼국수도 고추장국물 비슷하게 했는데 맛있었어요.14. .
'11.4.11 5:37 PM (180.150.xxx.245)인터넷(그것도 여초사이트 위주)이나 방사능 얘기하지
오프에는 별들 관심 없어요.
이제 신메뉴 추가할 연차 되셨구만요, 해물칼국수하면 잘 팔릴거같아요.
저라도 몇십년후 증상 나타날지 아닐지도 모르는 방사능 땜에
오늘 먹고 싶은 해물칼국수를 거부하지 않을건데요.15. 음..
'11.4.11 6:00 PM (58.149.xxx.27)해물은 좀 기다리심이 어떨런지요..
일본 지진 여파도 그렇지만 곧 날이 더워지잖아요..
끓여 먹는거라 상관없다 한다면 뭐 드릴 말씀이 없지만
그래도 날이 더워지면 해물은 좀 안찾게 되던데요..
저 역시 지난 주말에 두번이나 해물칼국수 만들어 먹었지만(바지락 잔뜩 넣은 칼국수 넘 좋아해요.. ^^)
날이 더워지면 좀 덜 먹게 되던데요..16. 시기가..
'11.4.11 6:02 PM (116.120.xxx.52)별로 안좋네요...
제가 자주가는 음식점도 굴짬뽕이 유명한데..
하긴 하지만..다른 메뉴 개발 하셨더라구요..
냉이짬뽕으로요...꽃게가 들어가긴 하지만..
냉이 들어가니 참 맛나던데..
다른 메뉴도 다시 생각해보세요..
시기가 시기라...해물로 대박치긴 힘들거 같아요..17. `
'11.4.11 6:17 PM (61.74.xxx.49)그냥 여름지나고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시도해보심이 어떨까 하네요.
저는 칼국수 집에선 바지락 칼국수같이 하나의 해물만 들어가는 칼국수는 시켜먹지만
해물이 이것 저것 여러가지 들어간 칼국수는 잘 안시키는데
대부분이 물이 안좋은 것이나 냉동해물을 쓰시더라구요.
(해물탕전문으로 하는 집같은 곳에선 시켜요, 여긴 물이 좋더라구요, 근데 칼국수 전문점에서 메뉴중 하나가 해물칼국수인 경우는 물이 안좋은 경우가 대부분이였구요.)
차라리 날도 더워지니 야채좀 풍성하게 넣고 매콤한 비빔칼국수나 콩국수를 해보시는 것 어떨까요.18. 음
'11.4.11 7:03 PM (14.63.xxx.35)먹을 사람은 먹을 것 같은데...
명동에서 파는 국수처럼 고소한 고기국물류는 별로일까요?19. ..
'11.4.11 9:45 PM (118.221.xxx.209)저희 동네에서는 해물 볶음 칼국수가 왕 히트쳤어요..ㅎㅎ 너무 칼칼하게 매운 볶음 칼국수.
울동네에서는 그걸로 장사 성공하셔서 가게 늘리셨어요...물론 그냥 칼국수 수제비 김치칼국수도 다 파는데, 젤 잘나가는 게 그거구요..
전 이사왔는데, 그맛이 아직도 그리워요..20. d
'11.4.12 12:22 AM (125.186.xxx.168)김치콩나물 칼국수는 어때요? 이것두 점심메뉴로해서 잘되는집있는데~
21. 원글
'11.4.12 1:12 AM (182.208.xxx.138)처음 글 올렸는데 답글이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답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윗분이 말씀하신 해물 볶음 칼국수가 저도 확 땡기네요...저도 지금 통신판매 허가받고 있는 중이라서 조만간 장터에서 찾아뵐께요....
22. 긴수염도사
'11.4.12 8:16 AM (76.70.xxx.65)원글님에게는 죄송하지만 방사능 해류가 한국까지
온다면 굴은 절대 먹어서는 안될 식품입니다.
특히 여자들은 굴 뿐만 아니라 조개류와 게, 낙지, 홍어 등 바닷밑에
사는 어패류를 먹지 않는 것이 건강한 2세를 위해 바람직 합니다.
앞으로 해산물 취급하는 식당은 갈수록 적자를 감수 해야할 것입니다.23. 죄송한데
'11.4.12 8:20 AM (58.145.xxx.249)누군가는(혹은 대다수) 먹겠지만
저는 못먹을거같아요...24. 선물
'11.4.12 8:23 AM (210.121.xxx.149)아웃뷁처럼.. 봄 한정메뉴로 출시한 후 반응을 보세요..
25. 마밍
'11.4.12 12:27 PM (116.36.xxx.112)http://blog.naver.com/skesw
주부 부업정보 블로그입니다^^26. 저도...
'11.4.12 1:42 PM (211.212.xxx.87)작은가게를 합니다. 물론 혼자서요..
지금 시장경제를 보면 물가가 비싸기도 하지만 해물종류는 아무래도 경기가 덜하다고 하네요.
생각은 좋으신데 차라리 수제비는 어떨까요? 조갯만 조금넣고 감자 호박넣구요. 전 손이 느려서 못하고있지만요... 아님 계절메뉴로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구요. 아무튼 꼭 성공하세요27. ..
'11.4.12 2:52 PM (222.118.xxx.135)저번주 해물 칼국수 먹으러갔었는데 사람 많았어요.. 그집은 해물칼국수 한가지만하는데도
맛만있으면 단골들 올겁니다.28. 일단
'11.4.12 3:22 PM (222.238.xxx.157)시기가 안 좋아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요새 젊은 엄마들은 많이들 조심하는 주의라서.
저도 해물칼국수보다는 명동교자 칼국수 같은 소고기 소 올린 칼국수는 어떨까요?
해물칼국수 집은 많아도 그런 칼국수 집은 찾기 힘들던데.(명동이나 가야 먹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