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고질병이였어요
애 둘 낳고 맞벌이 하고.. 주말마다 빨래에(손빨래 T.T) 아이들 목욕씻기고
주말이라고 데리고 놀러가고 그때마다 둘째 안고 다니고
팔을 올리는 것 조차 힘들었고요. 항상 피곤하고.
뒷 머리만 만져도 아플정도고 저녁되면 뒷골 떙기고.
그래서 자주 찜질방 가서 땀 내고, 지압받고 했었는데
그때 뿐이였어요.
한번은 경락 받는데 아줌마가 젊은 사람 이렇게 등 뭉친거 쉽지 않은데.. 심하다면서
요구하지도 않은 부황까지 떠 주셔서... 1주일 내내 몸살 나고 T.T
그런데 요가를 하니깐 몸이 풀리네요.
육아로 가사 노동으로 어깨 결리시고 항상 뒷골 떙기시는 분은 어려운 시간 내서라도 요가를 하세요.
전.. 주 3회 점심시간 포기하고 회사 바로 앞에서 하고 와요.
좀 자유로워서 가능하겠지만....
너무 아파서 견디기 힘들면 한의원에서 침도 맞았어요.
침 잘 놓는 곳에서 맞으면 근육이 싹~ 풀리는 기분이 들거든요.
침보다 효과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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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결림 요가 정말 좋아요.
요가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11-04-11 16:50:46
IP : 218.152.xxx.2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깨결림
'11.4.11 4:54 PM (211.57.xxx.106)심해서 목디스크 와었어요.
꾸준히 요가했더니 지금은 완전히 좋아졌어요.
요가 너무 좋아요.2. 휘~
'11.4.11 4:57 PM (218.156.xxx.20)요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매일저녁 요가 다니는데, 항상 가는 발길이 무겁다는 >.<
글두 건강에 좋다니, 힘이 좀 나네요^^3. 내일은 사장님
'11.4.11 5:14 PM (122.46.xxx.2)저는 요가 2년째 하구 있는데요.
첨부터 어느정도 재미를 느끼고 했지만, 요새는 더더욱 재밌어졌어요.
퇴근길이 즐겁다는... 물론 귀찮은 날도 있지만,
휘~님 가는 발길이 무겁다니.. 쫌 쉬시다 다시 시도해보는건 어떨지?
쉬다가 몸이 쫌 둔해지는 느낌 생길때 다시하면 또 재밌어 지던데...4. 좋아요
'11.4.11 5:15 PM (125.146.xxx.195)사람몸은 몇일주기로 바뀐다고 배웠는데 가물가물 ㅜㅜ
어쨋든 침이고 경락이고 다 소용없고 스스로 몸을 움직이는게 최고여요.
시작하고 두세번은 몸살 비슷한게 오는데 몸이 바뀌면서 적응하는 거래요.
삼개월 그러니까 90일 지남 익숙해 지는걸로 알아요.5. 휘~
'11.4.11 5:59 PM (218.156.xxx.20)내일은 사장님/ 요가가 재밌으시다니 너무 부러워요~! 저는 겨우내 불어난 뱃살때메ㅋ 더 힘들어진거같아요 ㅠㅠ
좋아요/ 허걱... 이제 겨우 한달 지났는데, 앞으로 두달은 더해야 그나마 익숙~해지겠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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