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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말려주세요..
치매초기? 조회수 : 251
작성일 : 2011-04-10 21:13:39
아침에 비엔나 볶아주고 저녁때 보니까 냉장고에 안넣고 그릇넣는 곳에 얌전하게...
저녁에 오이무침 하다가 식초없다고 불이나케 슈퍼에서 사와서 넣었는데
라면넣는 곳에 똑같은 식초가...
마트에서 물건사고 서로 기다리는 거예요. 점원은 내가 카드 안줘서
난 카드 주지도 않고 사인하려고...헐
마흔되면 종종 이런일이 있나요?
쉰되면 큰일 날거 같아요..저 좀 말려줘요..
IP : 123.254.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지패밀리
'11.4.10 10:00 PM (58.228.xxx.175)저는 아직 몇일전에 먹다가 남긴 과자봉투를 못찾고 있어요.
먹고 싶은데..ㅠㅠㅠ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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