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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9:12 PM
진정한 득템에 횡재는 뽀로로가 주었네요!!!! 저거저거 여러모로 무지 귀한 사진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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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9:25 PM
^^, 생각지도 못한 사진 한장 얻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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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9:20 PM
와우^^소원이 소이 정말 많이 컸네요..얼음 상태도 귀엽네요^^
선생님이 더 즐거워 하신것 같아 저도 따라 웃어보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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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9:25 PM
정말 많이 컸지요? 이 정도로 얼음인지는 몰랐어요, 저만 좋아서 희희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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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9:21 PM
어휴, 정말 많이 컷네요.
제가 다 반가울 정도로..
이모로 착각이 될 정도로 너무 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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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9:26 PM
아이고 별 말씀을요...실물 보시면 할머니 중 할머니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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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9:33 PM
엄마와 아기가 같이 찍은사진 같어요(아부아님 ㅋ)
비지찌개 잘 끊여놓으면 진짜 맛있어요,,샘님 간간히 사진올려주셔서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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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10:59 PM
^^, 아부 맞는 거 같은데요...ㅋㅋ...
고맙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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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9:37 PM
선생님 너무 젊어 보이셔서 이모나 늦둥이 둔 엄마처럼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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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11:00 PM
에궁, 너무 가셨어요, 늦둥이엄마는..
약간 젊은 할머니로 해주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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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10:28 PM
어머나어머나....
저도 내일 비지찌개하려고 지금 콩 불리고 있는데
마침 꼭 필요한 레시피 팁 하나 얻어가네요.ㅎㅎ
냉장고에 시판 순두부 양념 있으니 완전 든든해요.^^
그리고 둥이들은 얼음됐는데 에디보다 더 활짝 웃으시는
선생님 미소가 진짜~ 행복해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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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11:00 PM
그쵸? 완전 든든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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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10:30 PM
전혀 할머니로 안보여요...* ^^*
메주콩을 불려 갈아서 다시국물에 부어서 끓이고 순두부양념없으면 간은 소금으로 해도될까요?
순두부양념이라는거 시판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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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11:01 PM
소금보다도 양념장 만들어서 각자 조금씩 양념해가면서 먹는 게 맛있을 것 같아요.
순두부양념은 시판 양념장 맞구요..풀**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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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11:18 PM
뽀로로와 함께 행복해보이는건 얼음이 된 아기들이 아니라 젊은 할머니세요 ^^ 뽀로로 때문은 당연 아니겠지만요.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행복해보이세요. 아기들 예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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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7:24 AM
아기때에는 두아이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 있는데 요즘에는 통 못찍었어요. 애들이 도와주질 않아요. ㅠㅠ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너무 행복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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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 11:41 PM
세상에... 금세 훌쩍 커 버리는 아이들... 놀라워요.
에디 눈보다 샘 미소가 더 밝으세요, 행복해 보이셔요. ...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
미국산 냉동 가자미.. 얼마나 맛없는지 저 알아요 ㅠㅠ
저도 한 팩 그대로 냉동실에 있답니다.
세일할 때 두 팩 묶음 사다 넘 맛없어 미뤄뒀는데,
무우 맛있을 때라 무 넣고 지져서 무만 먹고 가자미는 정작 남겨 버린 ㅡㅡ;;
울 회원님들은 미국산 냉동 가자미 사지 마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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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7:24 AM
어쩜 이렇게 맛이 없을 수 있는지 몰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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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1:13 AM
수입산 생선들이 다...ㅠㅠ맛이더라구요.
세네갈산 갈치...얼마나 퍽퍽하고 비린지...모양만 갈치에요.
일본 방사능사고...정말 원망스러워요.
그런데 선생님 일진 좋은날...
우리는 계 탔네요...애기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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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7:25 AM
생선 먹고 싶은데...생선 한마리 맘 놓고 먹을 수 없다는 게 정말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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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9:39 AM
새로운 레시피 접수했습니다
집에 콩 많이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애기들 표정이 너무 현실감있게 다가오네요 ㅎㅎ
크게 확대해서 걸어두셔도 좋을 만한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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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2:49 PM
콩 많으시면 한번 해보세요.
콩이 맛있으니까 아주 고소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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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10:11 AM
와 뽀로로,에디와 함께 찍은 사진~대박 사진이네요...
양말까지 똑같은 둥이들~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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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2:49 PM
어떤 날은 다르게 입고 신기도 하는데 어제는 똑같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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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2:58 PM
반찬도 맛있겠고요(비지짜게는 반드시 해먹으리라 결심중입니다^^) 아기들 너무 귀여워요
얼른 걷고 할머니라고 불러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쌍동이들 보면서 미리 상상해 봅니다
그나이때도 낯가람이 있군요 제 손주도 6개월부터 낯가람을 시작했는데 민망한 일은 사람에 따라
낯가림을 한다는 거예요 제 시어머니 시아버님만 보면 울음을 떠뜨려서 여간 난처하지 않아요
선생님 얼굴이 너무 환하고 행복해보이셔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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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8:20 PM
우리 아기들도 아기때부터 시작된 낯가림이 여전합니다.
아기들이 젊은 사람 좋아하고 어르신들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요.
우리 아기들도 처음에는 상할머니 별로 안좋아했더랬어요, 지금은 아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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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3:36 PM
이제 다 컸네요.
아이들 사진 올라오면 기분이 다 좋아진답니다.
애기들이 너무 너무 이쁘게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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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8:21 PM
다 컸죠? 이제 말도 몇마디 하면서 밥, 물, 맘마, 까까 이런 단어들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서 정말 신기한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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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3:46 PM
정말 아가들 많이 컸네요 ^^
선생님 환한 미소만 보면 저도 공연히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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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8:21 PM
애들이랑 있으면 환하게 웃지않을 수가 없어요. 애들이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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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4:12 PM
ㅎㅎ 손주는 전생의 애인라더니..진짜 할머니 얼굴이 제일 행복해 보여요~~..
쌍둥이들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그나저나 콩비지 순두부도 맛있겠어요.. 원래 콩비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 드니 맛있어요... 나이듦을 확인하니 슬픈 일인지 먹을게 많아졌으니 기쁜 일인지 잘 모르겠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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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8:22 PM
손주, 전생의 애인 맞습니다.
여태까지 남편을 포함해서 누굴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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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4:46 PM
와~~
기고 앉고 하던 애기들 맞나요?
진촤 많이 컸네요..
언니야들 되버렸어요~~^^
이쁘니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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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8:22 PM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아기에서 어린이가 되어버렸어요.
곧 어린이집 간다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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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6:47 PM
으와 늦둥이들(ㅋㅋ) 진짜 많이 컸네요!!!
얼굴이 그대로인 듯 아닌 듯 정말 많이 컸어요. 왜 제가 뿌듯한 거죠? ㅎㅎ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
엄마, 나 비지찌개...ㅠㅠ
저희 엄마는 수십년 딸 키워봐야 이렇게 소용이 없네요...ㅋㅋ
근데 해주시려나 모르겠어요. 사위님이 별로라하는 메뉴라서요.
지금 비지찌개면 밥 두세그릇 뚝딱!할 거 같은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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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8:23 PM
bistro님 어머님, 비지찌개 좀 꼭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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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4 9:43 PM
어쩜 아가들이진짜 어린이가되었네요
닮은듯 다른모습도 신기하고
두 아가 성격도 다르지요?
헤헤
변함없으신 샘님 백만불짜리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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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5 7:40 AM
^^, 커갈수록 두 아이의 개성이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식성이니 성격이니 수면패턴이니..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서로 따라하는 것도 많아지고..
암튼 너무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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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6 11:48 AM
오늘 서귀포에 홈플러스 갈 일있는 데...
순두부양념 하나 챙겨 보렵니다.
아가들 정말 많이 컸네요~
혜경쌤님도 반갑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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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7 5:33 PM
^^, 제 주변 사람들은 ㅍ** 순두부양념 비상식량처럼 하나씩 지니고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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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ㅍ순두부양념으로 순두부찌개 가끔 끓이는데
요새는 동네 마트에서 보기가 어려워요.
거의 ㅂ순두부양념만. 갖다놓아서...
콩 많은거 처치곤란이었는데 좋은 간편 레시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