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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8:45 PM
야호
1등 ㅎㅎㅎ
찍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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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8:48 PM
아기들이 너무 이뻐요
저희 아기랑 약10여일 차이인가바여
또릿또릿한게..ㅎㅎㅎ
너무 이뻐서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겠어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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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8:50 PM
너무 보고 싶어요.
하루에 두어번씩 핸드폰에 저장된 아기 사진을 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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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8:50 PM
저도 저런 예쁜이들이 왔으면 좋겠네요.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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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8:52 PM
그렇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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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8:51 PM
워머머 저 계탔네요 ^^ 일전에 아기들 사진을 놓쳐서 서운했거든요.
저도 지금 7개월 아기엄마라서 아기들에게 관심이 너무너무 많답니다. (떡집보다도요 ㅎㅎ)
아기들이 예쁘고, 아주 건강하고 똘똘해보여요! 엄마, 아빠를 각기 나누어 닮은 모습이 보이네요.
쌍둥이라니 두배로 좋으시겠어요. ^^ 키우는 엄마는 너무너무 힘들겠지만요,,
저희도 양가 부모님들이 아기 때문에 매일 웃고 사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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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8:52 PM
ㅋㅋ...그 떡이 그렇게 관심을 끌지는 몰랐어요.
82cook 오픈 이후 오늘처럼 답장쪽지 많이 써본 적이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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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8:52 PM
미소가 절로 나오는 너무 사랑스러운 아기들이네요. 똘망똘망한 눈망울만 보고 있어도 행복할듯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아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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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8:53 PM
오늘 받은 사진을 보니, 첫아기 소원이가 너무 많이 자란 거에요, 신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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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8:54 PM
암요~
당근 팔불출이 되는 거 아닌감요?
근데
저엉말 이쁘네용~~^^
진지는 안드셔도 될 거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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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47 PM
ㅋㅋ...네, 밥 안먹어도 배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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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8:57 PM
왼쪽 아가가 딸이지요?
외할머니 모습이 보여요...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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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49 PM
ㅋㅋ...둘다 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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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8:59 PM
이렇게 이쁜 아기들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아웅...오늘 눈이 호강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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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49 PM
고맙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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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04 PM
우와~~~너무너무 천사같아요...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네요... 전 딸이 없지만 이런사진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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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49 PM
네...생각만 해도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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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06 PM
애기냄새가 막 나는거 같아요
넘넘 이쁘구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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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50 PM
그쵸?? 아기 냄새가 폴폴 나는 것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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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18 PM
지난번에 아기사진 못봐서 넘 슬펐는데..오늘 모두 다 보았네요 ^^
아우 너무 이뻐요~~
울 집의 5살 되신 아드님은 이제 너무 커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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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50 PM
다섯살이면...슬슬 말 안들을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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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18 PM
저두 지난번에 아가들 사진 놓쳐서 서운했었는데..오늘 드디어 보게 되네요..
이 아이들이 얼마나 이쁘고 바르게 자라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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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50 PM
네...반듯하게 키워야지요. 남도 돌아볼 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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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25 PM
선생님 울애들하고 똑같이생겼어요.
울애들 이맘때랑 아주 똑같어요. 왼쪽손녀는 아들래미랑, 오른쪽손녀는 울딸이랑 ㅎ
이뻐요. 근데 그때는 너무힘들어서 이쁜줄도 몰랐어요.
아 울집은 아들래미가 인물이 훨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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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51 PM
아마 우리딸이 지금 그럴거에요.
매일 밤, 잠을 거의 못잔다니, 얼마나 힘들지...
딸 생각하면 가슴이 저릿저릿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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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25 PM
아가들이 너무 이뻐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겠어요. 아기들을 보니 우리둘째 1학년 정말 셋째 낳고 싶은 생각이 격하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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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54 PM
요즘 세째아이 낳는 가정이 많더라구요.
격하게 드신다니, 제가 뽐뿌질 좀 해봅니다..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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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30 PM
어느 아기가 소원이이고 어느 아기가 소이인지 궁금해요! 눈을 보니 둘 다 아주 총명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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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55 PM
세장의 사진 모두 왼쪽은 첫째인 소원이,
오른쪽은 둘째 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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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52 PM
자랑하실만합니다!!!!!
저도 지금 9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
쌍둥이는 정말 힘들겠다 싶어요.
그래도 기쁨 2배이겠죠?
참 정말 정말 예뻐요~
아가들아!!
너희 참 얘쁘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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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9:55 PM
키우는데는 힘이 2배 더 이상 되는 듯해요.
무척 힘들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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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0:04 PM
지난 번 사진 못 봐서 아쉬웠는데 ㅋㅋ
너무너무 예뻐요
키울땐 힘들겠지만 크면서 엄마와 할머니의 좋은 친구가 되겠지요 부럽습니다.
저희 큰 이모는 손녀딸이 없다고 본인은 나중에 맛난거 얻어도 못 먹는다고 초등학생과 돌도 안지난 손자들
보녀서 한숨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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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0:08 PM
아이들이 할머니하고 놀아줄까요?? ^^
미리미리 맛있는 거 많이 해줘서 할머니를 좋아하도록 만들까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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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0:05 PM
보녀서 ->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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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0:06 PM
아기들이 너무 귀여워요^^
눈감고 씩 웃는 얼굴에서 혜경쌤님 모습이 보이네요
아기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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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0:09 PM
ㅋㅋ...소원이는 절 좀 닮았다고 하는데...전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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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1:10 PM
아가들이 넘 이쁩니다
미소가 넘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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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8:53 AM
웃는게 참 귀엽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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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1:25 PM
귀여운 아기들 보시느라 행복하시겠습니다.
보는 이웃도 이렇게 뿌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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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8:53 AM
매일 보고 싶은데...참느라고 힘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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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1:29 PM
호호 그 동안에 살이 통통통~~~
외할머니 닯았다 하면 외할아버지께서
혹시 섭섭하실까요?
이쁜 아기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요즘 마음이 더 부자가 되신 외할아버지 할머니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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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8:54 AM
정말 살이 많이 올랐지요?
태어날때와 비교해서 아이들이 2배가 되었답니다.
건강해서 참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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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1:30 PM
애기들 보는데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____^
아웅!! 너무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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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8:55 AM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 예쁘다는 말은 귀에 와서 착착 감겨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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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1:31 PM
애기들의 입모양을 저도 모르게 따라해봤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가들 얼굴은 찡그려도 울어도 해맑게 웃고있어도 들여다보면
웃음을 실실 흘리게 됩니다.
너무 좋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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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8:55 AM
저도 마지막 사진의 소이 사진을 보면서 입을 동그랗게 오무려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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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1:21 AM
예쁜 아가씨들 때문에 로그인을 안 할수가 없었어요~~
따님이 지금이 참 즐거우면서도 힘이들땐데 ...
예쁜 아가씨들 모습을 보니 육아를 행복하게 즐기시는
엄마의 모습이 느껴져 참 보기 좋아요.
조금 폭풍후 지나가면 저도 떡집 연락처 한번 쪽지로
여쭐께요~~
아이들 모습에 미소짖게된 늦은밤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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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8:56 AM
딸아이가 힘이 들면서도 좋은 엄마가 되려고 애쓰는 걸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가슴이 저리기도 합니다.
떡집 쪽지는 지금 보내드릴게요.
오늘은 좀 잠잠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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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2:19 AM
우와아아아앙~ 아기들 정말 귀여워요 통통한 볼살 한번 만져보고 싶지만 꾹 참아야겠죠 ^^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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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8:57 AM
볼살이 얼마나 탱탱한지...지난주에 그랬으니까 지금은 더 탱탱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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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7:00 AM
오마낭~♡ 저 꼬물꼬물한 귀여운 녀석들 좀 봐~♬ 아가들 표정이 다양하고 똘똘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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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8:58 AM
배냇짓을 많이 하더라구요, 웃었다가 찡그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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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7:58 AM
아이고 귀여워라 입술 꼬물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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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8:58 AM
젖 먹는게 힘들어서 인지 소이는 입술이 부르텄어요.
그 조그만 입술로 힘차게 젖을 빠는 것 보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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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9:15 AM
선생님 손녀따님들 사진을 보며 나온 첫마디가
"잘생겼다아~~" 입니다.
"동자 스님 얼굴이네에~~" 두번째 나온 소리였구요.^^
세분의 엄마(^^)손길이 정성 가득함을 느끼겠습니다!
건강하며 총명함이 엿보이는 두 손녀따님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동네의 꽃구경(희망수첩 2910번글)을 시켜 주셔서,
저도 저희 동네의 '봄'을 보여 드리러, 줌인줌아웃에 사진을 올렸습니다.^^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254156&page=1
처음 올리는 것이라, 조금 헤매었는데.... 무사히 올렸어요.
제가 아침마다 걷기를 하며 만나는 풍경입니다.
사는 곳이 대관령 산밑이라, 산은 이제야 연둣빛 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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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12:07 PM
사진 잘 봤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에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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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9:29 AM
어유~~~~귀여워랑~~~~
저도 빨리 할머니 되서 손주자랑 하고싶어요.
우리딸 서른 넘었는데 아직도 싱글이여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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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9:44 AM
아항~~ 너무 귀여워요...
그동안 살도 토실토실...
너무 보고싶고, 행복하실것같아요..
떡집 문의처는 저도 궁금했던터라 쪽지드렸었는데,, 힘드셨을거 생각하니...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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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아기들은 어쩜 저리도 어른들을 웃게 하는지.........
저는 딸이 없어서 아직 장가 들 나이도 채 안된 아들들에게
벌써 딸타령을 한답니다.
파스텔 색깔의 그림이 예쁜 동화책을 한 질 사다놓고 너희 딸 낳으면 읽어주려고 그런다 했더니
엄마, 그러다 내가 아들을 낳으면 어쩌려고 그래? 어이없다는 실소....
아들이든 딸이든 손주 보면 얼마나 이쁠까요?
외할머니의 애틋하고 정겨운 마음이 팍팍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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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9:55 AM
며칠 간격 사진인데도 확연히 다르네요
그만큼 애들 엄마 아빠가 많이 애쓴다는 거겠지요^^
예전에 저희 친정엄마가 울딸들에게 그러시더라구요
'난 너거들 어릴때 너거들 땜에 고생하는 내딸이 안쓰러워 죽겠더라
너거 엄만 지딸땜에 하는 고생이지만 난 내딸도 소중하니 안쓰럽더라,,,'ㅎㅎ
선생님 맘도 아마 이래저래 애틋하실듯 싶네요
공주들이 왜 우리들 사진 할머니 맘대로 올리시나요
그런 항의 하기 전까지 아주 가끔이라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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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10:53 AM
떡집에서 날씨가 더워 제가 사는 곳은 택배 안된다고 합니다, 다음에 시키기로 했네요.ㅠㅠ
아가들이 넘 귀여워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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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11:02 AM
아유 이뻐라.
잘 자라고 있어서 더 이쁘네요.
엄마, 아빠 가족들 모두 놀래키면서 세상 나왔으니..
요즘 저도 모든 아가들이 무한정 이쁘답니다. 이것 할머니 마인드래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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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11:08 AM
일전에 소개하셨던 단팥빵은 여지껏 먹어보지 못했습니다...ㅠㅠ
떡집은 검색으로 알게 되었습니다만...이렇게 떡집 하나 또 날밤새게 되겠네요..ㅋㅋㅋ
저는 두 달 쯤 후에 주문해볼까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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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11:14 AM
아가들 넘 예뻐요^*^
주말기분을 업시켜주는 귀염둥이들~~~
웃고있는 모습은 천사의 모습이지요^^
천사같은 아가들 보고 있으니 주말이 더더욱 즐겁네요~~~
따님 좋은엄마 되려고 애쓰는모습 눈에 선하면서 애틋한 마음 또한 공감이~~~
즐주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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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11:49 AM
아휴~~넘 이뻐요 ^^
정말 좋으시겠습니당~~
참 떡집 쪽지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행히 주문 넣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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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12:55 PM
너무너무 이뻐~~~~~
너무 이뻐요 어휴 어떻게 참았다 보세요.....
진짜 할머니 시구나~~~~
실감100%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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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1:08 PM
넘 예쁘네요.
오랜만에 저희애들 사진도 한번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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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1:52 PM
예쁜 아기씨들에게 죄송하지만...ㅋㅋ
장군같다~~~
정말 잘 생기고 든든합니다.
보통 백일이 되면 태어날 때 체중의 2배가량이 된다고 하던데
50일에 벌써 2배가 넘었네요.
키우시는 분들이 정말 고생하시고
정성으로 키워주시는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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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1:53 PM
아유~ 이뽀라~~~
소원, 소이가 잘 자라고 있네요.
젖살도 포실하게 올라보이고
달콤한 아가냄새가 느껴지는 듯 해요.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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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2:59 PM
꽉 깨물어 주고 싶도록 귀여운 아가들이네요.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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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3:07 PM
야물딱지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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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5:25 PM
와우~~~~
팔불출 아니라 팔불출 할아버지라도 되실만 한걸요 ^^
아가들이 너무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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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8:39 PM
ㅎㅎㅎ
바뀐 첫째사진 저~ 엉 말 귀엽네요. 장단 맞추면서 춤추는 것 같아요
웃는 모습도 너무 예쁘고
3번째인가 눈감고 미소짓는 소원이 입모습이
혜경샘님의 모습과 꼭 닮았어요
아 휴 ~~ 어쩜 저리 예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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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8 11:29 PM
아하하~~!!!
저 떡집 저희 동네네요...근데 왜 저는 몰랐을까요...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덕분에 맛난 떡 많이 먹어야겠습니다...
아이고...쌍둥이들...
귀엽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ㅋ
제게도 어여 이런 귀염쟁이가 와야하는데...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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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9 1:36 AM
소원이와 소이(이름도 넘 이쁘고~)
많이 컸고,건강해 보이고
편안해 보이는 웃음이 넘 사랑스러워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자꾸 손녀들 보고싶으셔서 우짤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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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9 1:38 AM
저 솔직한 사람인데요
손녀딸들이 너무너무 이뻐요
딸들은 이쁘게 낳아야 되는데
축하드려요
얼굴이 안 이뻐도 이쁠텐데
얼굴까지 이뻐서 더 더욱 이쁘실거에요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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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9 8:36 AM
예쁜손녀가 2명이나되어서
넘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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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9 11:52 AM
으엉~~ 아가들이 너무 이뻐욧 !!!!
그냥 흐뭇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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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9 7:06 PM
아~~~~너무 귀여워요...ㅎㅎㅎ
미소가 절로 나네요..
특히 저기 마지막 사진에 오~~하고 있는 모습...
우리 아이 신생아때 모습이 막 떠오르네요..
^^바라만 보셔도 마구 행복해져서 배부르시겠어요..
^^ 진심으로 할머니가 되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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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9 9:05 PM
저두 떡집 전화번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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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9 9:22 PM
바쁘실걸 알면서도 떡집 문의 드렸어요..
답장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지금은 주문해도 너무 바쁠테니 좀 시간 지나면 꼭 시켜볼게요.
그리고 아기들 너무 예쁘네요. 저도 지금 저렇게 이쁜 딸 기다리고 있답니다.
따님네와 선생님댁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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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0 4:19 AM
애기의 모습이 너무나 이쁘내요. 저도 이담에 손녀딸 생기면 그렇게 예쁘겠지요..
너무 많은분들이 떡집에 대해 문의하셔서 또 여쭙기 죄송합니다만 저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희망수첩 잘 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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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0 9:14 AM
아웅~~ 어떡해 어떡해...너무 이뻐요~~~~~~
저도 쌍둥이 엄만데, 꼭 제자식 보는거마냥 이쁘네요^^
막 안아주고 싶고...뽀뽀해주고 싶고...ㅎㅎ
일찍 태어나서 걱정이 많았을텐데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주니 참 고맙네요.
앞으로도 이쁜 둥이들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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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0 9:28 AM
귀엽네요 웃는 모습 정말 정말 이뻐요^^
저도 어제 조카딸네 아기가 어린이날 백일이라
백일옷 한벌 사주었어요
쌍둥이들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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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0 10:26 AM
어머나~~~ 귀여워요.
아기만 보면 얼마나 예쁜지...
앞으로 재롱을 얼마나 부릴지 계속
보여 주세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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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0 2:17 PM
^^
손주가 태어나면 딸보담 더 예쁘다고 하던데..
샘은 어떠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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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0 10:57 PM
아기들 보니 눈물이 나네요. 우리애들 키울때 넘 힘들어서 예쁜지도 몰랐는데. 제가 몸이 많이 약해서 남의손 빌려서 키웠거든요..중1. 7살이네요.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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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0 11:02 PM
아가들 정말 예뻐요..사진보며 정말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길 기도했어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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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1:08 AM
안녕하세요.. 아기들이 너무 귀엽네요.
82쿡에 초창기였을꺼에요,,, 따님 어학연수간다는 내용부터, 취직했다고 좋아하시던 글들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따님이 결혼해서 아기엄마가 됐네요.
그때 초등생이던 울 큰딸도 이제 대학4학년이랍니다.
정말 시간이 너무 빨리흘러가죠?.. 근데,, 그 시간동안 꾸준히 이어지는 82쿡,,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날씨 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시구요..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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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12:11 PM
아가들이 정말 천사같네요 아이들이 크고나니 이젠 애기가 너무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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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4:28 PM
ㅎㅎㅎ
이젠 쌤도 할머니~
아이들이 건강하고 이쁘게커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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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1:24 PM
아웅아웅~~아가들 너무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