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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0:52 AM
두고두고 보아도 흐뭇하실 사진이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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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0:55 AM
아주아주 부러운 사진입니다..
아기들도 건강하고 산모도 건강하다니 ..축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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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0:56 AM
참 보기 좋은 사진입니다.
한별이, 두별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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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0:57 AM
아우 너무 좋은 모습입니다.
따님도 건강해보이고~~
꼬물거리는 아가가 계속 아른거릴듯해요.
어디 가서 남의 아가라도 좀 만져봤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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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03 AM
입을 다물고는 못보는 아주 따뜻한 사진....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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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04 AM
정말 보기 좋아요. 훈훈하다는 말이 이보다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도 어쩜 4대에 걸쳐서 다 이렇게 훤하신지... 사진을 보는데 제가 미소 지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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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15 AM
어머 ~ 넘 보기좋고 부럽고
샘 친정어머님도 건강해 보이셔서 좋고
산모도 붓기가 별로 없고 예뻐보여서 좋고
아가들도 넘 예쁘고
..... 샘 입이 귀에 걸리신것도 보기좋고^^
다시한번 축하축하드리옵니당 ㅎ
저녁엔요
삼겹살 파티 한번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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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16 AM
선생님! 모녀4대 정말 보기 좋으세요.
아기들이 정말 이뻐요. 건강하고 이쁘게 잘 크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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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19 AM
선생님! 따님이, 아기 낳은지 얼마 되지 않은 산모가 너무 날씬하고 예뻐요. ^^
큰 아이가 두별이고, 작은 아이가 한별이었네요. 제가 두 아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비실비실 웃음이 나오는데
선생님은 오죽하실까요? 예쁘게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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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20 AM
보기 좋아요!ㅎㅎㅎ
모녀4대 ㅎㅎㅎ
사부인도 예전 따님 결혼전 만나뵈었을적에 82쿡 회원이라고 읽은듯한데요,,ㅎㅎ
아가들과 산모가 댁에 가 있으면 82쿡 들어 올 시간이 있으실지요?ㅎㅎㅎ
아가도 산모도 봄날 처럼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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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36 AM
아이구~♬
꼬물꼬물 아가들 이쁘기도 하지? ~♡
4대 모녀의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선한 인상에 그냥 끌리네용. ~♬★
산모가 강건해 보이는 타입은 아닌데, 모유를 먹인다니 장합니다.
사진 보여주시니 친근감이 들어요. : )
무력해 보이는 것과는 달리 아기들은 고도의 지성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신생아는 보는 것을 금방 이해하기 시작한다고 해요.
아가들이 단순히 먹여주기만을 기다리는 반사능력의 덩어리가 아니래요 .
엑서터 대학교의 연구원 앨런 슬래터 박사의 말에 의하면, 아기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세상을 배울 수 있어서. 갓 태어난 유아는 시각과 청각 및 후각을 통해 어머니와 그 밖의 사람들을 알아차린다고 합니다.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인 36개월, 좋은 환경과 훌륭한 양육을 위해 계획하고 계실 젊은 부모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김선생님과 멀리서 오신 외증조 할머님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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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36 AM
시간이 흐른후에 되새기며 이야기할 멋진 추억의 사진이네요
부산 오르내리랴 힘드셨을텐데
원기회복도 하실겸 요즘 쭈꾸미철이라 하니 샤브샤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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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38 AM
모녀 4대 너무 보기 좋으세요... 아가들 이쁘게 쑥쑥 자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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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40 AM
세상에 아이도 아이지만 진정 쌍둥이 출산한 몸이라고도 생각도 못하겠네요. 전 출산하고도 7개월 몸이였
는데. 아무튼 건강하게 보여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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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54 AM
진짜 흔치 않은 모습이네요
모녀4대라니!!
너무 행복한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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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54 AM
감탄..또 감탄입니당
어쩜 저리 이쁠꼬~~
따님이 아~주 큰일을 하셨네요~복을 두 배나 받으시느라~^^ 그것도 '두 따님'을
안그래도 올매나 궁금, 궁금하던차에 샘님께서 이리 올려주시는 거 보고
과연 울 샘님이시구나~! 했어요
암요!!
올려주셔야지요
외증조모님, 울 샘님, 따님 그리고
아주아주 '최신상품?' 두 외손녀님들
작품이네요
이제 남은일은 옆에서 많이들 도와주셔야 합니다
산모가 힘들지않게스리~~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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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56 AM
오랜만에 '아기내음새'를 맡았습니다
신생아 냄새게 폴 폴 82cook 에 퍼지네요~^^ ^^ ^^
앞으로도 투 비 컨티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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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57 AM
울 김혜경샘님이 젤루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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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57 AM
그렇게 안될거예요...ㅎㅎㅎ
패티김씨가 뉴욕에서 첫손주가 태어났을때 주변에서 "할머니"라고 불러서
너무 화를 내면서 누구라도 그렇게 부르지 못하게 했다는데
아기를 처음 보러 가는 날..
아기를 품에 안으면서...
"우쭈쭈~~ 할머니야~~~"하고 말았다고......ㅋㅋㅋ
자식자랑은 품을 수 있지만 순주들 자랑은 숨길 수 없다고 합니다~~~
괜찮습니다.
만원 내심 얼마든지 자랑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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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58 AM
아기들 너무 예뻐요!!!
그리구...
쌍둥이 출산하신 따님 너무 날씬!
모녀 4대 너무 부럽네요~
아가들아 건강히 잘 자라렴!! 엄마 힘들지 않게 밤낮으로 푹 절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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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2:00 PM
너무 감동스러워서 눈물나려고 해요
아가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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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2:18 PM
정말 너무 보기 좋은 사진이네요~
애기 엄마 어쩜 쌍둥이 출산하고 벌써 붓기도 쏙 빠졌네요.
아가들도 아기엄마도 다 건강하게 퇴원한 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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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2:19 PM
악>ㅁ< 아가들 넘 귀여워요!!!
따님은 출산했는데도 어쩜 붓기가 하나도 없네요...
어머니 닮아서 미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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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2:38 PM
4대가 모두 미인이시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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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2:42 PM
모녀 4대....제목만 봐도 제가 흐뭇해지네요.
저 역시 한참 동안 모녀 4대의 1인이었거든요.^^
친정 외증조할머니께서 제가 무려 대학교 1학년때까지 생존해 계셨거든요.
제가 곧 50이 되니 그 당시로서는 꽤 장수하신 편이었구요.
딱히 생각나는 특별한 추억거리는 없었어도 모이기만 해도
말 그대로 다들 흐뭇해하셨던 거 같아요.
제가 아들만 둘을 낳아서 또 다른 모녀 4대가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어린 시절 즐거웠던 기억이 떠오르니 이 오후에 무척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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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2:47 PM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따님도 엄마 닮아 미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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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2:50 PM
뿌듯한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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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2:51 PM
축하 축하 드립니다~ㅎ
꼬물꼬물 아가 들..
살포시 눈뜨고 세상 구경하는 모습이라니 ㅎㅎㅎ
넘 어여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어머님 넘 고우세요~ㅎㅎ
곱고 아름답게 나이드신 어머님 모습뵈니 혜경 샘 부럽습니다..
따님도 미인이시고..
모녀 4대
꼬맹이 들 성장하는 모습 기대 됩니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기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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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2:52 PM
부럽고 또 부러운
아무나 이렇게 찍을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저도 이렇게 아름다운 엄마와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좋은 딸은 아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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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2:54 PM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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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2:59 PM
세상에나 너무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리구요.
아들만 셋인 저는 따님이 완전 능력자로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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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23 PM
우왕우왕 나도모르게 입이 ~우와~ 멋~져 이러고 있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4대가 넘 행복해보이는 가족..부럽..부럽 ㅎㅎ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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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35 PM
모녀4대(?)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감동입니다^^(저도 딸아이 결혼해서 딸아이 출산하면 모녀4대가 모여 사진 찍을거예요^*^ 희망사항입니당~~~)
오늘 친정아버지 기일입니다
음식장만 하다가 잠깐 82에 들어왔더니 제게 이런영광이~~~
혜경샘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따님께서도 아가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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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38 PM
너무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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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43 PM
늦었지만 할머니 되신거 축하드려용...아기들 넘넘 사랑스럽죠? 저두 이제 7개월 접어든 남매둥이 키우고 있는데 신생아때 사진 보면 새롭더라구요....산모분 산후조리 잘 하시길 바라고...아기들도 순하게 잘자고 잘먹길 바래봅니다..신생아땐 그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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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2:10 PM
너무 보기 좋고 부러운 모습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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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2:21 PM
애기들 정말 예뻐요~!!! 아가들아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렴!
아기들 엄마와 할머니, 증조할머님 모두 건강해 보이시고 좋은 사진이예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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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2:21 PM
와우 보기 좋습니다.^^ 쌍둥이 애기들도 당연히 피부미인이겠죠?
어쩜 그리 모두 피부가 좋은신가요. 부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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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2:31 PM
너무 아름다운 사진....마음이 짠하면서 눈물이 나요...울 엄마 생각에...
역시 사람이 꽃보다 훠얼씬 예쁜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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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2:35 PM
너무나 아기같은 아기엄마. 그리고 그 엄마의 엄마 또 그 엄마의 엄마
엉? 지금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나요???
암튼 정말 정말 부럽고 뭔가 감동적이고 그렇네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제 맘도 따듯해져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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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2:37 PM
선생님댁에 길이길이 남을
역사적인 사진입니다.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겠지요.
퇴원 축하드리구요.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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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3:06 PM
모녀 4대 미모가 좋으시고, 어쩜 그리 인상이좋으시네요
특히 따님 선한 얼굴이 인상적이에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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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3:25 PM
너무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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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3:25 PM
아구구 귀여워라. 실제로 보면 더 작겠죠? 작게 낳아 크게 키우자가 요즘 대세입니다.
한별,두별 태명도 넘 이뻐요. 저희애가 엊그제 저랬던거 같은데 지금 6세 되고 유치원
다니네여..금방 입니다.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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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3:34 PM
아가들 너무 이뻐요.
아직 아기같은 엄마도 할머니도 증조할머니도 모두 미인이시구요.
작게 태어났어도 크게 자랄거예요.
건강하게 잘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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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3:58 PM
82의 스타들!!!!!!!!
한별이 두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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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4:36 PM
사진속의 세분의 어머니와 이제 갓난 공주님들 모두모두,,
너무 아름답습니다..코끝이 시큰 해지는건,,제가 감정 이입이 되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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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5:21 PM
아기들이 너무 예뻐요
엄마랑 할머니 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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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5:25 PM
아기들이 너무 또릿또릿 이쁩니다. 그리고 제가 관상을 볼 줄 아는데요(믿거나 말거나 ^^)
다들 관상이 아주 좋으세요. 특히 따님은 부모님 사랑 듬뿍 받은 표가 많이 납니다.
앞으로 정말 아름다운 엄마가 될 듯~
선생님이랑 어머님도 포스가 ^^ 다들 건강하고 행복해 보여서 저도 참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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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5:30 PM
정말이지 가슴이 찡해지는 사진이네요.
위에 다른분 말씀처럼 코끝이 찡해집니다. 정말 보기좋아요.
친정엄마가 돌아가신 저로썬 넘 부럽네요...
따님은 부기도 없고 미인이시고 할머님은 정정해보이시고 젊어보이세요^^
아가들 넘 예뻐요^^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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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5:48 PM
와~~
이쁜 아가들이네요
미모는 대대로 대물림을 하셨군요 ㅎㅎ
4대 모두가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아가들로 인해 모든 식구들이 꼴깍 (히히 죄송한표현이지만 )넘어가게 이쁜짓이 이어집니다!
행복하고 기쁠 준비 되셨지요?
다시한번 이가들의 탄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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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5:49 PM
앗오타!
아가들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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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6:10 PM
모녀 사대
완죤 부럽습니다
모녀 3대는 흔한데....
선생님 친정 어머님 덕으로 모녀4대가 되네요 ㅋㅋ
아가들도 넘 이쁘구요
눈뜬 두별이는 엄마 닮은거 같아요^^
모녀4대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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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6:16 PM
복 받으신 4대입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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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6:58 PM
정말 이런 경우 드물잖아요.
아기들이 넘 사랑스러워요.
엄마도 아기들도 빨리 빨리 좋아지길 바래요.
샘은 여러가지로 복 받으신 분인걸 사진을 보면서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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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8:07 PM
정말 아름답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
올망올망한 아가들은 천사네요.
어머님은 전~~혀 그 연세로는 안보이세요. 아주 고우십니다.
따님은 흑흑... 산모분이 저리 이쁘셔도 되나요?
요즘 이러시면 경찰출동합니당!
이 행복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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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8:16 PM
어쩜 다들 인상이 이리도 좋으신지요..
윗분 말씀처럼 고우세요~
아이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겠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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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8:41 PM
아..그저 예쁘고 예쁘고 예쁩니다.
뒤에서서 보고있던 울아들은 참 아름답다.. 하네요^^
아기들 건강하게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쑥쑥 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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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9:38 PM
감동~~~~
쌤 댁 모녀4대에게 축북 보내드립니다.....
참, 근데 따님 손 저리 짚으셔두 될라나??
아무쪼록 몸 조심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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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0:02 PM
아~~ 넘넘 감동스러워요^^
그나저나 지은씨는 어쩜
벌써 산모티가 하나도 없네요.
몸조리 잘 하시길.....
그리고 사진으로 보는 아가들이 너무 작고 여려
보기만해도 가슴이 찌릿찌릿합니다.
꼭 제가 안아보는 듯....ㅎㅎ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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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0:15 PM
가슴이 찡해져옵니다.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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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02 PM
어쩜 너무 예쁘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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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23 PM
정말 행복한 4대의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귀여운 아가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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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38 PM
정말 부러워요...^^
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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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51 PM
돌사진,유치원 사진, 초등입학사진으로 이어지는 4대 사진 볼수있길...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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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58 PM
정말 감동입니다.
아가들도 건강하고 산모도 너무 좋아 보여
안심입니다.
선생님은 복이 참 많으신 분인 것 같아요.
행복한 사진 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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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9 11:59 PM
흐뭇한 모습입니다!!!
산모도 건강해 보이고, 아가 모습도 똘망똘망^^
잠든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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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5:49 AM
천사같은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모녀 4대가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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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6:12 AM
어머~~~ 아기들이 너무 예뻐요~~^^
모녀 4대의 사진보면서... 행복한 미소가 절로 지어 지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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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6:32 AM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
정말 다복하시네요~ 모녀4대~~
아가들도 어머니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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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7:55 AM
세상에나~~
어찌 이리도 고운 '모녀 4대'랍니까아~~
아름답습니다!!!!
인물배치를 맞춤하게 담은 사위분의 사진솜씨에, 먼저 감탄하고요.
따님은, 애 낳은 엄마 답지 않게, 처녀 같으시고
할머님은 더 젊어지시고 건강함이 넘쳐 보이시고
선생님은...(산 간호 하시느라 힘이 조금 드셨음을 알겠어서 조금 짠한 마음입니다만^^) 매우 젊어지셨어요.
이쁘디 이쁜 한별이 두별이야 말씀 드릴 것 없이, 총명함이 넘치고 건강하고 인물 좋습니다.
제가 왜 이리 기쁜지... 마구 흥분이 되어서, 말이 길어졌습니다.^^
'김혜경 선생님댁 4대 모녀' 더욱 더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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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9:16 AM
모녀 4대..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한별이 두별이 엄마도 똘망똘망하고 예쁘다는...
아.. 참 보기 좋습니다. ^^
저도 3~4년 안에 이런 사진 하나 남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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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0:09 AM
너무나도 행복하고 사랑스런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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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0:16 AM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행복한 기운 팍!!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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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0:33 AM
쌍둥이들 넘 사랑스럽고~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격스러운 사진입니다!!!^^
따님도, 쌍둥이들도 건강하기를.....
76. 꼼
'12.3.30 10:43 AM
그냥 흐뭇하고 좋아요. 아기들이 무럭 무럭 잘 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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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2:00 PM
너무 예쁘고 흐뭇하네요. 두상이 참 예뻐요 아가들이요. 나중에 정말 미인될듯 ^^
쌍둥이라 키우는게 참 힘들겠지만 따님께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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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1:34 PM
^^
와우!~
넘넘 축하드립니다
부럽다는 말 뿐이...ㅎㅎ
아가들이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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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2:30 PM
와~~~~~~~~~
부러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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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6:06 PM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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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6:19 PM
선생님의 저런 행복 뿌듯한 미소는 처음 보는 듯!!!
따님은 쌍둥이 아가들 엄마 같지 않고 정말 아가씨 같고요.
제가 애 낳은 친구들 좀 봐봤는데 저 맘때 정말 초췌하더라고요 ^^;
우야동동 4대 5모녀! 정말 보기 좋아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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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0 9:12 PM
어머나,, 산모가 정말 곱네요.. 어릴적 사진에서는 피부가 매력적으로 까무잡잡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하얀 여인이 되었군요.. 아기들도 어쩜.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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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요.
아기들도 산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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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1 3:11 PM
선생님~~~ 이 보다 더 행복한 모습이 어디있을까요~~^^
아름 다운 봄 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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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12:56 PM
멋진사진^^
행복한사람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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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10:40 AM
이렇게 아름다운4대 보여주신것만으로도 힘찬에너지 저히에게 주신것이에요.
늘 행복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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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6 11:20 AM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아가들이 너무 이쁘네요^^
이런 간난아가들 본 지가 꽤 돼서...너무 귀여워요.
모녀 4대 정말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