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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2005년의 마지막 밤에

| 조회수 : 10,990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5-12-31 23:10:25
82cook을 만들고 나서... 한해를 보내며 쓰는 글이 벌써 4번째가 됐네요...
참...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2002년, 2003년, 2004년...참...개인적으로 힘들었었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들의 병환, kimys의 좌절, 경제적인 문제, 그밖에 밝힐 수 없는 개인적인 일들...
2005년을 맞으면서, 2005년 만큼은 다를 것이다..희망에도 차있었는데...지나고 생각해보니...
2003년이 2002년보다 더 힘들었고, 2004년이 2003년보다 더 어려웠으며, 2005년이 2004년보다 더 괴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한 해를 무사히 넘겨....고마운 생각마저 듭니다.

82cook, 올해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카테고리들이 새로 생기기도 하고, 이용방법이 바뀌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회원수의 급격한 증가일 것입니다.
지난해 12월 회원이 2만명이던 사이트가 한햇동안 3만명이나 늘어나, 얼마전 5만명을 넘어 섰습니다.
회원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서버에 부하가 걸려 이용에 어려움이 컸었죠.
서버 3대를 증설, 6대를 물려놓기는 했지만 이 역시 만족스러운 상태가 아니구요.
개인의 홈페이지에서 출발,조금씩 볼륨을 키워가던 82cook이 지난 9월말엔 법인등록 사업자등록을 마친 주식회사로 탈바꿈했으니,
정말 엄청난 변화를 맞은 한해였습니다.
식구들이 많이 늘어나다보니, 전부 수용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주장과 요구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 소중한 의견들을 모두 반영할 수 없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이제 몇시간 후, 2006년 새해를 맞으며 몇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5년엔 식품회사 2곳과 공동으로 82cook에서 제품 프로모션을 진행했었습니다.
내년에는 이같은 제품프로모션이 더욱 빈번해질 것입니다.
당장 1월에도 한가지 행사가 진행됩니다.
우리 82cook 식구들에게 신제품을 먼저 선보이고 제품후기나 레시피를 공모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이쯤에서 여러분께 간곡하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런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해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셔서 82cook의 힘을 보여주셔야,
수준높은 82cook 식구들의 목소리가 우리나라 식품산업이나 가전업계에도 고스란히 반영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하나,
최근 히트레시피에 들어가보신 분들이라면 업데이트가 자주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새해에는 82cook의 좋은 컨텐츠를 보기좋게 정리하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히트레시피의 확충은 물론, 그밖의 유익한 컨텐츠들을 잘 정리할 계획입니다.

레벨을 3단계로 세분할 계획입니다.
현재 레벨 8과 레벨 9, 두단계로 되어있는 레벨이, 7,8,9로 나눠지는 것이죠.
레벨 7의 기준을 정하고 레벨업하는 작업은 지금 계획 중이며 곧 시행에 들어가게 될 것 입니다.

여기서 요즘 핫이슈로 떠오른 회원장터 문제에 관해서도 한말씀 드리지 않을 수가 없군요.
회원장터를 만들어달라는 회원들의 빗발치는 요구에도 몇달이나 끌며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던 이유는,
바로 요즘과 같은 사태를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만드는 것보다 없애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그동안 회원장터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을 해왔고,
최근에는 정말 내부적으론 심각하게 논의를 거듭해왔습니다만 당분간은 지금의 체제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은 순기능이 더 우세하고,
82cook 식구들의 성숙된 의식들은 최근 겪고 있는 진통 등을 통해 결국엔 自淨을 이루어내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다만, 관리자 입장에서 회원장터의 규칙을 보다 강화해 문제의 빌미를 좀 더 줄여봐야겠다는 계획은 갖고있습니다.


2006년 새해, 82cook이 어떤 모습일지..저도 참 많이 궁금합니다.
제 소망이라면...서버 몇대 더 증설해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고 싶고,
지금은 달랑 4명뿐인 직원들이 더욱 늘어나 회원들을 위한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하고 싶고,
그리고...항상 따뜻함이 감도는 사이트가 되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런 소망들은 몇몇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여러분들께서 적극 도와주셔야 실현가능한 할 일들입니다.
2006년에는 더많은 성원 보내주실걸 믿고 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모두들 건강하고, 바라는 일은 뭐든지 이뤄지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에 더욱 환한 얼굴로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1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5.12.31 11:20 P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 2. 김혜경
    '05.12.31 11:24 PM

    jasmine님도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바라는 일은 100% 이뤄지시길....

  • 3. 피아니카
    '05.12.31 11:27 PM

    저는 처음으로 혜경님꼐 글을 쓰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2가 있어서 요 몇 년 참 즐거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82식구 모두들에게요...

  • 4. 키티맘
    '05.12.31 11:31 PM

    저도 82가 있어서 너무 즐거운 한해였습니다.
    혜경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82 식구들도 모두요

  • 5. 래미안
    '05.12.31 11:32 PM

    선생님과 모든 82쿡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샘님 새해에도 쭈욱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6. 소박한 밥상
    '05.12.31 11:34 PM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모두들 건강하고, 바라는 일은 뭐든지 이뤄지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에 더욱 환한 얼굴로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 7. 콩깜씨
    '05.12.31 11:39 PM

    82가 있어서 생활의 활력이 생겼어요.
    선생님과 우리 회원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8. 달자
    '05.12.31 11:43 PM

    선생님
    더 없이 행복할 한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 9. 매드포디쉬
    '05.12.31 11:45 PM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6년엔 넘치게?건강하시구요
    좋은 일도 넘치길 바랍니다!!!

  • 10. 대전아줌마
    '05.12.31 11:48 PM

    82쿡 모든 회원님들, 그리고 혜경샘..그리고 저두...2005년 힘들었던일..다 싸악 가시고
    2006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행복한 일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정말루요..화이팅~~

  • 11. capixaba
    '05.12.31 11:49 PM

    2006년은 2005년보다 행복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
    차려논 밥상 야금야금 먹기만 하는 느낌이라
    항상 미안한 마음이랍니다.
    건강하세요.

  • 12. 늘푸른호수
    '05.12.31 11:49 P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웃(녹번동)에 살고 있는...쪼매 오래된(?) 아짐입니다.

  • 13. 다린엄마
    '06.1.1 12:05 AM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지금 막 2006년이 되었습니다 ^ ^) 좀더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4. 한울
    '06.1.1 12:12 AM

    2006년 새해에도 선생님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15. 바바빠빠
    '06.1.1 12:24 AM

    건강하시구 행복한 2006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16. 겨니
    '06.1.1 12:33 AM

    엄마가 쓰러지시고, 모든 음식을 제 손으로 만들어 친정부모님까지 챙겨야 했던, 제겐 새로운 2005년...
    82쿡이 없었더라면 저희 식구들 영양실조 걸렸을겁니다....^^
    그래도 제 손으로 직접 챙겨드릴수 있음에 감사, 또 감사 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 희망수첩을 통해 선생님 친정 부모님의 입원소식을 여러번 접하며, 열심히 병수발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속에서 또 한번 용기와 희망을 얻었구요...
    새해는 근래 몇년동안 받지 못하고 어딘가에 싸여있던 복들이 한꺼번에 굴러들어오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마니마니마니마니마니~~~ 받으세요...^0^

  • 17. 행복한 우리집
    '06.1.1 12:34 AM

    송구영신~~

  • 18. 마시오에
    '06.1.1 12:37 AM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는 것 같아요.
    82가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짧은 시간동안 참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 같고 더 풍성해진 것 같아요.
    선생님을 비롯해 관리하시는 모든분 그리고 82가족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19. 나루미
    '06.1.1 12:42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가지 일이 있으셔도 이렇게 82를 잘 이끌어가시는
    선생님을 보면 앞으로 모든 일들도 잘 이끌어가실것같아요...

  • 20. 연꽃
    '06.1.1 12:58 AM

    82쿡을 통해서 많은,알찬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샘님께두 감사드리구요.82쿡 회원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 21. 콩나물
    '06.1.1 1:11 AM

    요리 애송이인 제게 82cook은 참 좋은 선배언니 같은 곳입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22. silvia
    '06.1.1 1:14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elice Anno Nuovo~.....이태리어 인사
    Frohe Weinachten~ 독일어 인사~
    영어 인사는 생략합니다.
    전세계에서 서로 인사하는 날입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축복을 누리실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23. 여주댁
    '06.1.1 1:18 AM

    늘 한발자욱뒤에서 응원을 보내는 제가 있습니다.
    힘내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 24. 그래그래
    '06.1.1 1:18 AM

    선생님...2006 새해엔 마음 고생들 다 날려 보내고 홀가분한
    한 해를 만끽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덩치가 커져 감에 따라
    아려운 일들이 나타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거에요.
    그만큼 큰 사이트가 됐다는 뜻이겠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 25. june
    '06.1.1 1:20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2 cook식구들 모두 행복한 2006년을 바래 봅니다.
    지난 몇년. 82cook이 있어 참 많이 의지하고 즐거웠답니다.
    2006년도 잘 부탁드려요!!

  • 26. 서산댁
    '06.1.1 1:35 AM

    새해에도 건강한 82가 되었으면 합니다.
    샘~
    2006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27. hippo
    '06.1.1 1:44 AM

    82 식구들 모두 새해 복 엄청많이 많으세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새해엔 82와 모든 식구들에게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28. 애교쟁이
    '06.1.1 1:45 AM

    새해엔 모든일이 다 이루어지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9. 찌진맘
    '06.1.1 1:49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2cook 여러분들도 2005년의 나쁜일들은 모두 털어 버리고 새해엔 바라는 일들이 술술 풀리시길......
    미운 네살을 힘들게 보낸 82가 새해엔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자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복 넝쿨째 굴러갑니다~~받으세요~

  • 30. 은행나무
    '06.1.1 1:52 AM

    다들 복 마니마니 듬뿍 받으셔요^^

  • 31. 경빈마마
    '06.1.1 1:54 AM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선생님 가정에도 행운이 깃들기를 빕니다.

  • 32. 비타쿨
    '06.1.1 2:12 AM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 33. 게으른것
    '06.1.1 2:21 AM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말에 제 마음을 다 담았읍니다.
    ^^

  • 34. 나현마미
    '06.1.1 2:26 AM

    82 에서 항상 많은 정보를 얻어가고 있는 3년차 주부 입니다.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고 늘 얻어가기만 하는 염치 없는 회원이랍니다.
    김혜경 선생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들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요^^;;
    새해엔 행복하시고 원하시는 일들 소원성취 하시기를 바랄께요.

  • 35. bluestar
    '06.1.1 2:30 AM

    올해는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가 행복한 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선생님댁내도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세요

  • 36. 그린
    '06.1.1 2:33 AM

    벌써 지나버린 한 해지만
    제게는 82와 같이 보낸 값진 시간들이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발전하는,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인생의 따뜻한 동반자이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아울러 혜경샘과 82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37. 봄비
    '06.1.1 2:42 AM

    힘든 시기를 지내고 보면 나의 일상적인 삶과 일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사계절 중 겨울을 겪지 않을 순 없지만 지혜롭게 좀 따뜻하게 보내면 좋겠지요.

    그림자 회원이지만 82cook땜에 즐거운 한해였고 즐거운 새해가 될 것 같아요^-^

  • 38. 똥그리
    '06.1.1 3:08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좋은 일이 생기기 위해 아마 힘든일의 강도가 조금씩 쎄졌나 봅니다.
    2006년에는 더 좋은 일 많이 생기실꺼에요~
    저도 이번 새해는 뭔가 발전하는 그런 한해였음 하구요. ^^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신 새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39. 딸기맘
    '06.1.1 3:29 AM

    82cook을 알개 되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김혜경선생님 사랑합니다~~~~
    저도 개띠 올해도 개의해
    회원 모두 그저 행복한 한해가되기를 기원합니다....

  • 40. 다니엘
    '06.1.1 4:04 AM

    김혜경 선생님,
    저도 선생님께 처음 글 쓰네요.
    82열면 선생님 글부터 제일먼저 여는데도요.
    아, 지난번 이금기 달력때문에 보내달라고 쪽지 드린것 빼고요.
    외국에 살면서 한국 달력 바로 받으니 참 기뻤습니다.
    아직 글올리기보다 들여다보기에만 바쁜 회원이지만,
    저도 최근 몇달전에서야 알게된 82때문에 삶이 즐겁고 행복하여져서,
    선생님께 글로나마 고마움과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개인과 가정, 그리고 82 사이트와 82회원님들 모두에게
    더 희망차고 밝은 2006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세요.

  • 41. 은하수
    '06.1.1 5:02 AM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사람만이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자~ 모두들 일어나자구요... 좋은 아침이에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42. sca
    '06.1.1 5:30 AM

    2005년은 바빠서 자주 들르지도 못했네요 ㅠㅠ
    그래도 오면 항상 좋은 곳이에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시는 모든일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 43.
    '06.1.1 6:47 AM

    저도 지난 한해 힘든 일이 많았지만, 그 와중에 들러보면 늘 마음이 즐거워지고 밝아지는 곳이 82였어요.
    새해에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주는 사이트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모두들 복 많이 받으세요.

  • 44. 왕시루
    '06.1.1 7:43 AM

    선생님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해요~
    정말 애 많이 쓰셨고 힘든일도 있으셨고 더불어 즐거움도 함께 있었겠지요?? ^^
    2006년도 새해에는 가족들 늘 건강하시고 감사함과 기쁨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45. 뚱쪽파
    '06.1.1 8:15 AM

    모두가 행복한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6. maeng
    '06.1.1 9:04 AM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여~^^
    82쿡 덕분에 항상 많으거 배워요...감사드리구요~

  • 47. 밍밍
    '06.1.1 9:22 AM

    연로하신 부모님 간병하시는거 보고 늘 존경스럽습니다.
    새해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 48. 아티샤
    '06.1.1 9:30 AM

    82쿡이 있어서 작년 한해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늘 고마워하고 있어요.
    선생님도 여러분들 모두 모두 복 많이 받고 대박 나세요~~

  • 49. 런~
    '06.1.1 9:34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선생님과 82cook에 모두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50. 다나함
    '06.1.1 10:12 AM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 51. soogug
    '06.1.1 10:12 AM

    선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저는 올해도 불치병을 못 이겨낼듯 합니다..ㅎ

    82식구 여러분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 52. 연다래
    '06.1.1 10:29 AM

    2006년에 82쿡 모든 분들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기를........

  • 53. 늘 좋은일만
    '06.1.1 10:33 AM

    새해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 54. 로미쥴리
    '06.1.1 10:43 AM

    가을에 하던일을 그만두고 집안에 들어 앉아 완전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나가던 사람이 집안에 콕 박혀 있는다는게 쉽지 않더군요.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게로 가사일은 거의 대충대충, 끼니는 외식과 배달음식으로 때우고 있었는데
    그때 82cook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82cook이 없었다면......너무나 제겐 고마운 사이트입니다.
    요즘 장터문제로 시끌시끌하지만,
    얼굴은 서로 보지 못하지만, 좋은맘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충고해 주는 82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밝아오른 새해에 모든 회원가족 여러분께 항상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 55. 우물가
    '06.1.1 10:51 AM

    82식구들과 샘~
    최고의 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56. 민영
    '06.1.1 11:36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혜경님의 글을 볼 때마다 늘 푸근함이 느껴져요.
    2006년에도 계획한 일 순조롭게 잘 이뤄내시리라 믿어요.

  • 57. xingxing
    '06.1.1 11:38 AM

    혜경 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58. 수선행
    '06.1.1 11:57 AM

    샘님~
    2006년엔 기쁨과 건강이 가득한 보다 나은 새해가 되시도록 기도 드림니다.

  • 59. 두꺼운 뱃살
    '06.1.1 11:59 AM

    혜경선생님도 여기 82 식구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0. 김주희
    '06.1.1 12:16 PM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61. 뽀삐
    '06.1.1 12:55 PM

    올 한해 82cook회원 모두의 가정에
    감사와 기쁨과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 62. 새싹
    '06.1.1 1:00 P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구요

  • 63. 금모래빛
    '06.1.1 1:01 PM

    82쿡 회원님들과 김혜경샘 가족분들 모두 올 2006년에도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64. 멋진걸
    '06.1.1 1:12 PM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2006년 모두 행복한 한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65. 달려라하니
    '06.1.1 1:30 PM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나고 즐거운 새해를 만듭시다!
    82쿡 가족 여러분,,,
    아자! 아자! 화이팅!

  • 66. 블루베리
    '06.1.1 1:58 PM

    2005년은 82를 만나 맛난 반찬도 만들어 먹구 좋은 정보만 줏어담아가는 한해였습니다.
    올해도 좋은 인연으로 계속 만나뵈었음 합니다.
    회원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7. 한명희
    '06.1.1 2:42 PM

    하루도 안지났는데 작년이라고 해야하니 지나간 시간들이 정말 아쉽군요
    작년 12월에야 벼루고 벼루던 선생님 책을 사서 읽고 내가 모르고 수십년을 살림을 대충해
    왔던 지난날들이 더군다나 전업주부로서 부끄러운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82쿡을 통하여 책을 통하여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새해에도 열심히 하실줄 굳게 믿겠습니다

  • 68. 감자
    '06.1.1 3:37 PM

    옆에서 뵐때는 늘 환한얼굴로 웃고 계셔서...많은 힘듦과 어려움이 있는지
    느끼지 못해요...
    올 해는 선생님의 환한 미소처럼...늘 밝고 좋은일만 생기길 꼭 바래봅니다!!!!!!!

    82쿡 화이팅!! 아자아자 ^^

  • 69. 작은애
    '06.1.1 3:40 PM

    일년이 채안된 새내기(?)회원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인 지금 한마디 안남길 수가 없었습니다
    샘 그리고 수많은 82회원님들 저에겐 너무나 많은것을 배우고 익힌 정말 좋은 곳입니다
    (친정엄마께 배운것보다 여기서 배운것이 정말 더 많은 것 같아요)
    장터가 쬐금 시끄럽지만 그래도 전 82를 사랑해요
    샘,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70. 데레사
    '06.1.1 4:57 PM

    선생님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 71. sunny
    '06.1.1 5:12 PM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선생님 댁내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72. 좋은세상
    '06.1.1 5:31 PM

    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길....
    새해엔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뜻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플리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우리 모두....^^

  • 73. 이영남
    '06.1.1 5:54 PM

    82cook 식구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74. 파란섬
    '06.1.1 6:17 PM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82cook 식구들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 75. 별하늘
    '06.1.1 7:25 PM

    선생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 76. 카라
    '06.1.1 8:24 PM

    선생님!
    한 해동안 넘넘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맘 고생도 많이 하셨을텐데 2006년 새해에는 맘 고생하는 것보다 좋은 일이 넘 많아
    고민 지경으로 되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은 기본!
    늘 웃음이 따라 다니며 가정의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또한 계획 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는 새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화이팅!

  • 77. uzziel
    '06.1.1 9:01 PM

    애쓰시네요.
    저는 82쿡이 있어서 참~~~좋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들도 하고...........솜씨가 없는 며느리를 음식솜씨가 좋은 며느리로 만들어 주시기도 하고..........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

  • 78. 혁이맘
    '06.1.1 9:18 PM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79. 꽁알맘
    '06.1.1 9:33 PM

    식구들 때때 밥 챙기듯....하루의 마침을 82쿡에서 하고 있지요
    주부란....이래야 하는구나 공부 많이 하게 만든 사이트예요
    혜경님과 82식구들 바램처럼 따뜻한 사이트로 커가는 06년이 됐음합니다.
    민뚱이 말처럼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0. beawoman
    '06.1.1 9:45 P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1. 카페모카
    '06.1.1 10:04 PM

    회원이 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이 친근감...ㅎㅎ
    김혜경님의 책을 보고 알게 됐어요..
    이렇게 뵙게 되어 무지 반갑구요..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2. 아짱
    '06.1.1 10:26 PM

    새해엔 선생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하시고
    82쿡의 무한번영과 모든 식구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83. 아줌마♬
    '06.1.1 10:36 PM

    새해 우리 82식구들 웃을 일만 그득하길, 돈이 너무 많아 주체할 수 없기를, 몸과 마음 모두모두 건강하여 주위사람들을 따뜻하게 보듬을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봅니다~
    Happy, Happy 2006년이 됩시다요♬

  • 84. 모야
    '06.1.1 11:37 PM

    샘님~
    덩달아 저도 우울해져요~
    새해엔 샘님의 가정에 넝쿨복이 왕창 떨어질거에요
    왜냐~이렇게 5만명이 넘는 회원에게 좋은일 하시니까~^^

    부디 부디 건강 건강 건강~~!!!

  • 85. candy
    '06.1.1 11:44 PM

    샘~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86. namu
    '06.1.1 11:55 PM

    *^^*
    82가족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삼!!!

  • 87. duddnd
    '06.1.2 12:04 AM

    올 한해도 건강하구 행복하소서~~~

  • 88. 칼라
    '06.1.2 12:49 AM

    새해福 많이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가정의무사무탈과 즐거운일로 가득한 한해 되시고 가정내의모든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올 한해 82cook을 알게되어 저에게 큰 기쁨이었답니다.
    더욱더 발전된 모습의 82cook을 기대합니다.

  • 89. 마리
    '06.1.2 12:56 AM

    82cook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90. 하눌님
    '06.1.2 1:50 AM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91. 꿀맘
    '06.1.2 7:06 AM

    82cook 땜에 요리에 관심이 많이 갔던 한해였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신 한해가 되세요....

  • 92. 리디아
    '06.1.2 9:07 AM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 한해 힘들게 보내셨다하셨는데...올해는 그 어떤해보다 기쁨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 93. 두민맘
    '06.1.2 9:12 AM

    82덕분에 행복한건 남편이었던거 같아요..
    남편보고 인사하라고 해야하는데...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복도 많이... 행복도 많이~~~

  • 94. 야난
    '06.1.2 9:15 AM

    오늘은 어제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날 되게 하소서.

    올 해는
    지난 해보다
    더 사랑하고 기쁜 날 되게 하소서.

    샘..나날이 좋은 날 되세요.
    82cook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5. 꾀돌이네
    '06.1.2 9:25 AM

    샘님~
    새해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2005년도 82덕에 남편이 제일 좋아했습니다.
    병술년에도 가족 모두 행복하기를....

  • 96. 연주
    '06.1.2 9:26 AM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6년엔 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거기다 더욱더 발전하는 82가 되길 바랍니다.

  • 97. 미미
    '06.1.2 9:47 AM

    새핸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서로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82cook 이 되기를...
    아울러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 98. 까망
    '06.1.2 9:54 AM

    맨날 눈팅만 하다가~~~
    새복마니마니 받으시고
    건강들 하세요

  • 99. 봄무지개
    '06.1.2 10:16 AM

    김혜경샘.. 힘내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 글 한자 남기고 갑니다.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 100. 포비쫑
    '06.1.2 10:18 AM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2006년 한해는 항상 즐거운 일들로만 가득차길
    바랄게요
    늘 건강하세요

  • 101. 앉으면 모란
    '06.1.2 10:21 AM

    김혜경님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복 많이 누리세요.
    82쿡을 통해 세상을 빛내는 분이 되시길 빕니다.

  • 102. 이수미
    '06.1.2 10:28 AM

    혜경샘님, 82회원님들 열성팬님들 모두 새해엔 웃을일만 많이 생기시기를 기원합니다.

  • 103. 흰나리
    '06.1.2 10:38 AM

    이런 공간을 만들어 주신 혜경님께 늘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104. 박하맘
    '06.1.2 10:51 AM

    힘든일이 많았어도 내색않고 항상 그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예요~~
    2006년 아자!!!

  • 105. 새콤달콤
    '06.1.2 10:55 AM

    김혜경 선생님!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6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6. 둥이둥이
    '06.1.2 11:30 AM

    혜경쌤~
    늘 건강하시구..
    하시는 일 잘 되시구요..^^

    ...82 쿡 늘 감사합니다..*^^*

  • 107. 겨울딸기
    '06.1.2 11:31 AM

    혜경샘님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건강하세요...
    82쿡이 앞으로도...오래오래...평안하길...기원합니다...^^

  • 108. 미씨
    '06.1.2 11:35 AM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혜경샘을 비롯해,,가족 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 같이 노력해 82쿡도 더더욱 번창하길 빌며,,,,

  • 109. 이창희
    '06.1.2 11:46 AM

    사랑스러운 82cook여러분님
    모두 행복하세요
    김헤경선생님도 건강하세요

  • 110. 쿠킹맘
    '06.1.2 11:48 AM

    김혜경 선생님~
    새해엔 기쁘고 좋은일로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111. 마리아
    '06.1.2 12:21 PM

    82cook 식구들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 112. nowings
    '06.1.2 12:51 PM

    2005년을 열심히 살았지만,
    2006년도 더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웃는 날이 더 많은 해로 만들어 가려구요.
    82cook 식구와 혜경샘도 많은 웃음이 한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 113. sugarpowder
    '06.1.2 1:53 PM

    리플은 게을러서 잘 안 달지만 재미있게 희망수첩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82cook이 계속 번성하길 바랍니다.

  • 114. 행복이머무는꽃집
    '06.1.2 3:19 PM

    2006년엔 더 따듯하고 정이 넘치는 82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모든분들 새해 원하시는 바를 많이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115. 땡굴이
    '06.1.2 3:23 PM

    샘 저에겐 82cook가 있어 넘 행복하답니다.
    항상 희망수첩을 보면서 샘님이 힘들어 하실줄은 몰랐어요,,,, 푸근한 아줌마인줄만 알았시요,,,
    그래도 이렇게 82cook 땜시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시면, 기운이 나지않으세요?
    2006 힘내시고, 저도 82cook에 도움만 많이 받기만해서 좀 미안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 116. 스프라이트
    '06.1.2 3:39 PM

    혜경 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06년 정말 82쿡이 더욱 멋지게 변모하고 발전되었음 하는 바램이예요.
    대한민국에 이런 따뜻하고 유익한 사이트 많지않은 만큼 우리모두 아끼고 잘 가꾸었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당. 올 한해도 화이팅~~~~~~~~~~팅팅팅^^

  • 117. 윤지맘
    '06.1.2 4:33 PM

    저도 개인적으로 참 힘든 한해 였었는데 82쿡 덕분에 조금은 세련되고 조금은 여유있는 삶을 어려운 가운데에도 누렸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넘 행복합니다. 새로이 맞는 병술년은 어떤 해 보다도 힘차게 저희 가족과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겠노라고 다짐해 봅니다. 어제 광안리 바다위에서 떠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넘쳐오르는 힘을 느꼈습니다. 그 힘을 우리 82쿡 회원님들도 함께 누렸으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건강이 있어야 82쿡도 있지요? 혜경쌤도 건강하십시오!!

  • 118. 곰네집
    '06.1.2 5:12 PM

    82쿡 이 더욱 발전빌구요 새해엔 다들 좋은일 만 가득하시길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19. 은빛 자전거
    '06.1.2 5:52 PM

    제게 많은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운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올해도 좋은 일만 생기시기를 빕니다.
    건강하시구요

  • 120. 팬두둥이맘
    '06.1.2 5:55 PM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121. 땅콩
    '06.1.2 6:14 PM

    에궁! 시댁 다녀오느라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선생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시길
    바랄께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82cook도 화이팅!

  • 122. 워니워니
    '06.1.2 7:01 PM

    늘 눈팅만하고 적극 참여하지도 못했는데 새해에는 키톡에도 데뷔해 보고싶네요
    모두모두 행복한 한해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23. 수국
    '06.1.2 8:27 PM

    김해경 선생님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 124. 동그리
    '06.1.2 10:26 PM

    쌤!무슨일이든 하시고자 하는일에
    힘이 실려 거뜬히 해 내실수 있는
    그런 힘이 올 한해 만빵으로(^^*)충전되는
    그런 나날 되시옵소서~

  • 125. fish
    '06.1.2 10:30 PM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두루두루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 126. 쿠키
    '06.1.2 10:40 P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불어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82가 있어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127. 맘이아름다운여인
    '06.1.3 1:15 PM

    82를알게되어서 근 일년동안 많이 감사했고..행복했습니다...^^
    선생님 올한해 소망하고자 하는 모든일이 다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28. sunshine
    '06.1.3 3:14 PM

    2005년 82를 알게되어 행복했습니다.
    며칠전 등급도 올랐구요.
    너무 많은 사재기를 해서 남편에게 눈총도 받았구요.
    하루라도 안보면 뭔가 빠진것 같은... 일하면서 들락날락 했어요.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이사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다른분들에게 드릴것도 많았을 텐데, 특히 아이들 물건 집정리하면서 다 버리고 나서 아쉽기도 했어요. 여기 보니 참 알뜰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눈팅만 하고 정보만 얻어가서 좀 미안하기도 했구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29. 김혜경
    '06.1.3 3:54 PM

    안부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올 한해 건강하게..그리고 소망하는 바 이뤄지시길...

  • 130. 최정하
    '06.1.3 3:56 PM

    우연한 기회에 82cook를 알게 된지 5개월 회원으로 가입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참 유익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곳입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과 회원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31. Terry
    '06.1.3 5:00 PM

    늦었지만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82쿡도 언제나 순풍에 돚 단 듯 나아가기를....^^

  • 132. 강아지똥
    '06.1.3 7:48 PM

    새해인사가 늦었네요...^^;;
    2006년도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133. joint
    '06.1.4 9:35 AM

    2005년도엔 너도나도 모두 힘들었겠지만, 저도 예외가 아니라서...
    하지만 힘든날을 지나면 좋은 날도 있겠지요.
    작년에 처음 82cook를 만나면서 제게도 모처럼 저만의 즐거운시간을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82cook 회원님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더많은 작품 기대합니다.

  • 134. 진제맘
    '06.1.4 10:50 AM

    혜경샘 건강하시구 새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 135. 키위맘
    '06.1.4 6:36 PM

    인사가 늦었어염.
    12월 31일부텀 오늘까지 꼬박 너무 바빴거든요.
    올해도 힘든 일이 분명 있겠지만요... 그걸 능히 이길만한 좋은 일이 더 많으실거에요.
    저처럼 외국에 살면서 아무때구 들를 수 있는 친정같은 82cook과 혜경샘께 늘 감사드리고요...
    올 한해 복 무쟈게 많이 받으세요 ^^

  • 136. okbudget
    '06.1.4 10:45 PM

    저도 새해인사 꼭 드릴래요. 제 소망도 빌구요
    결혼 16년차에 접어들고,신혼의 계획이 이제야 실현단계에 들어갔어요.
    서초동에서 치열하게 살아남길~
    그리고 좋은일도 많이하길 ~

  • 137. 유나
    '06.1.6 9:49 PM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립니다
    올해는 더욱 발전하는 82쿡 이기를 빕니다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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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9 또 감자탕~ 14 2013/11/16 10,501
3328 군밤,너 때문에 내가 운다 27 2013/11/15 11,565
3327 있는 반찬으로만 차려도 훌륭한 밥상 12 2013/11/14 12,918
3326 디지털시대의 미아(迷兒) 4 2013/11/13 10,955
3325 오늘 저녁 우리집 밥상 8 2013/11/11 16,523
3324 산책 14 2013/11/10 13,361
3323 유자청 대신 모과청 넣은 연근조림 9 2013/11/09 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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