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짭짤 고소한 김혜경의 사는 이야기, 요리이야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6,322 | 추천수 : 110
작성일 : 2003-09-23 23:21:29
새로 가족이 되신 분들께

82cook의 새식구가 되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환영의 말씀과 아울러 부탁말씀 드립니다.
오늘 하룻동안 회원이 240명가량 늘었네요. 회원 가입하지 않으신분까지 하면 숫자가 더 되겠죠?
처음들어오셔서 여기저기 둘러보시다보면 궁금한 점이 많을 듯 한데요, 질문을 올리시기 전에 검색창을 이용해주세요.
요리법은 쿠킹노트와 키친토크 검색창을, 가전제품이나 기타 살림에 대한 궁금증은 살림돋보기 검색창을 이용해주세요.
검색을 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 질문 중 요리에 관한 것은 궁금해요에, 가전제품이나 그밖의 살림에 대한 것은 살림돋보기를, 기타는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저를 비롯해서 다른 모든 가족들이 아는 범위 내에서 성심을 다해서 도와드릴 겁니다.
부탁드립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유신
    '03.9.23 11:47 PM

    이시간에도 글을 올리시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한번 검색하면 훨씬 좋겠다는 생각 저도 합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 꼭 그렇게 해주시고, 나누어져 있는 섹션을 잘 활용해야 하겠죠.

    저도 한말씀, 앗싸 일등이닷!

  • 2. 경빈마마
    '03.9.24 12:33 AM

    앗싸 이등이다!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길잡이를 하고 있는데...

    자주 와야지 교통정리가 되더라구요!

    첫손님 서운할 까봐 언제나 한마디라도 남기려 합니다.

    반겨주는이가 있어야 어색하지 않지요.

    그나저나 놀랍네요. 5.000명 돌파라니,,,!

  • 3. 고추밭
    '03.9.24 1:19 AM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저처럼 중독되면 빠져나가지를 못합니다
    이 시간에 아직 정리 해야할 자료가 산더미인데 여기들어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으니---
    참고로 미리 알려드리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환자 되기 딱 좋은 사이트입니다

  • 4. 희준이모
    '03.9.24 5:31 AM

    저 혼자 중독되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딴 사람도 끌어들이고 있으니 이걸 어찌해야 하는지...
    샌님이 책임을 지셔야 하지않을까 싶은 걸요?

  • 5. 경빈마마
    '03.9.24 7:48 AM

    난 사람만 만나면 82 쿡 어쩌구 저쩌구!!!!!!!

    그게 뭐냐하면 일단 들어가봐라 어쩌구 저쩌구~~~

    가끔 남편 왈 "빨리 빨린지, 빠리 쿡인지 정말 정신 없네````애들 뭐라 할 것 없네." 한다.

    흥~~~~~~~! 그러거나 말거나~~~~~~~~!

  • 6. 신짱구
    '03.9.24 8:40 AM

    이 병을 어쩐다냐...
    다른병은 약이라도 있지
    82은 약도 없슴니더 그래도 좋와요.

  • 7. Adella
    '03.9.24 9:30 AM

    전체 검색 프로그램 이런것도 향후에 개발해주시면~하는 의견남겨요.
    선생님 사이트 첨 들어왔을때 저도 무지 헤맸거든요. 지금이야 알지만~
    USER-FRIENDLY SITE = 82COOK.COM 이 되기를

  • 8. 게으름
    '03.9.24 10:14 AM

    경빈마마님 저도 사람들 만나면
    82쿡 얘기 빠지지 않고 주절주절 한답니다.
    진짜 중독되어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죠 이 중독 증세를...
    그래서 요즘은 약간 옆길로 세서리
    헬로엔터에도 들르는데 거기도 재밌더라구요.
    제가 워낙 그쪽 뉴스를 좋아해서
    그쪽도 중독되기전에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런지...

  • 9. milkyway
    '03.9.24 10:40 AM

    음,,나도 여길 안들어오면 뭔가 맘이 허전한게 영 죽겟더니 그게 중독 초기증상이엿구만...호홋

  • 10. 라라
    '03.9.24 11:30 AM

    네, 중독증상이 갈수록 심해져요. 정말 애들보고 뭐라고 할 수 없을지경이죠.
    ㅎㅎ 그래도 즐거우면 정말 구제 불능 이죠?
    82cook넘 좋다!!!

  • 11. 카페라떼
    '03.9.24 12:29 PM

    저도 일하다가 짬날때 마다 들어온답니다...
    정말 싫지 않은 중독 증상...
    하루라도 여길 들어오지 않으면 이상하고 허전하고 그래요..
    빨리 할일 마치면 여기먼저 들어오죠..

  • 12. 정은미
    '03.9.24 2:41 PM

    안녕하세요!
    저두 신참이구요 이런 저런 요리사이트는 가끔 보고든요
    그렇지만 이렇게 가입한 건 처음이에요
    고참님들의 많은 사랑(조언) 부탁드릴께요
    모든 패~ 밀~ 리 해피 해피 데이에용~~~~~~~~~~

  • 13. 태현모
    '03.9.25 11:38 PM

    글쎄..자주는 들어오지만 항상 헷갈립니다.
    이건 어디를 봐야하는지,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딴분들은 다 자동적으로 분류가 되시는지
    궁금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날짜 조회
3347 늦었다고 생각한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233 2013/12/22 32,978
3346 나물밥 한그릇 19 2013/12/13 22,599
3345 급하게 차린 저녁 밥상 [홍합찜] 32 2013/12/07 24,898
3344 평범한 집밥, 그런데... 24 2013/12/06 22,273
3343 차 한잔 같이 드세요 18 2013/12/05 14,901
3342 돈까스 카레야? 카레 돈까스야? 10 2013/12/04 10,916
3341 예상하지 못했던 맛의 [콩비지찌개] 41 2013/12/03 14,987
3340 과일 샐러드 한접시 8 2013/12/02 14,099
3339 월동준비중 16 2013/11/28 17,016
3338 조금은 색다른 멸치볶음 17 2013/11/27 16,721
3337 한접시로 끝나는 카레 돈까스 18 2013/11/26 12,477
3336 특별한 양념을 넣은 돼지고추장불고기와 닭모래집 볶음 11 2013/11/24 14,808
3335 유자청과 조개젓 15 2013/11/23 11,833
3334 유자 써는 중! 19 2013/11/22 9,710
3333 그날이 그날인 우리집 밥상 4 2013/11/21 11,216
3332 속쌈 없는 김장날 저녁밥상 20 2013/11/20 13,685
3331 첫눈 온 날 저녁 반찬 11 2013/11/18 16,483
3330 TV에서 본 방법으로 끓인 뭇국 18 2013/11/17 15,742
3329 또 감자탕~ 14 2013/11/16 10,501
3328 군밤,너 때문에 내가 운다 27 2013/11/15 11,565
3327 있는 반찬으로만 차려도 훌륭한 밥상 12 2013/11/14 12,918
3326 디지털시대의 미아(迷兒) 4 2013/11/13 10,955
3325 오늘 저녁 우리집 밥상 8 2013/11/11 16,523
3324 산책 14 2013/11/10 13,361
3323 유자청 대신 모과청 넣은 연근조림 9 2013/11/09 10,82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