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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층집아짐
'11.10.1 6:42 AM안젤라님이 제대로 발동걸리신듯해서 넘 좋아요. ㅎㅎ
바닥원단으로 한꺼번에 감싸는 방법도 넘 좋은 방법....
라벨통 뒤져서 나중에 안젤라님 만나게되면 드릴 이쁜 라벨 좀 찾아볼께요.안젤라
'11.10.1 6:50 AM발동이 제대로 걸렸나봐요^^
아짐님 덕분입니다 ㅎㅎ
조 라벨도 아짐님이 주신것 ㅋㅋ
아끼다 남은 마지막 라벨이었답니다 ^^*~이층집아짐
'11.10.1 6:55 AM그랬군요. 전 저 라벨 아직도 있는데...^^
근데, 아침일찍부터 이렇게 댓글 답글 주고받으니
우리 쫌 부지런한 사람 같아보여요. ㅎㅎ안젤라
'11.10.1 9:41 PM무척 부지런한거 같긴한데
오늘 여행 떠나느라 쫌 일찍일어나서 일어난 현상이네요 ㅎㅎ2. 윤주
'11.10.1 7:28 AM솜씨 좋은 두분이 이른 아침에 채팅하듯 주고 받고...
안젤라
'11.10.1 9:42 PM윤주님의 댓글 시간도 이른거 같아요 ^^
3. 홍앙
'11.10.1 9:11 AM나는 부러울 뿐이고~~~~~~~~~
안젤라
'11.10.1 9:44 PM부러워마세요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4. 소롯길
'11.10.1 3:34 PM전 쿠키 대신 팥빵과 커피를 올려 보았습니다^^
번갈아 작품 올리시는 안젤라님과 아짐님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안젤라
'11.10.1 9:50 PM팥빵도 좋지요
부러우면 지는거 아시죠 ^^*~5. 둥이네집
'11.10.2 9:28 AM아유...이뻐요. 음. 조런 라벨은 어디서구입할수 있는건가요?
퀼트 배우고 싶어집니당.안젤라
'11.10.2 10:23 AM라벨은 좋은 이웃께서 주신 마지막 남은 하나였습니다
퀼트는 하다보면 중독성이 강한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질병인거 같아요6. Harmony
'11.10.2 10:51 AMㅋㅋ호환마마보다 무서운 질병 퀼트.
전 지금 잠깐 쉬고있어요.
미국갔다왔더니
울 어무이께서 우리집 오셔서는 재료나 하다만 작품들을 어디다 치우셨는지..꽁꽁 .
물어보기도 싫어서
창고나 어디서 하나씩 찾다가..지멋대로 마구 흩어져 있어서
그냥 ~손놓고 있어요.안젤라
'11.10.2 11:35 AM222222222222222222222222222
7. cocoma
'11.10.2 4:19 PM저는 바느질 쪽으로는 소질이 없어서 안젤라님 솜씨가 부러워요. 그래도 원단 보러 다니는 건 좋아하니 담에 동대문에서 뵈어요^^
안젤라
'11.10.3 12:02 AM원단보러다니는것도 무척 재미난거같아요
담에 함께 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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