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으로 건너가 볼까요?
요랬던 아이입니다.
테크론으로 싸매고
도배를 해놓으니 말끔하네요.
문은 그대로 두고 손잡이만 럭셔리하게 바꿨습니다.
문 색깔도 곧 럭셔리하게 바꿔줘야 겠지요?
근데 힘들어서 좀 쉽니다.
옷장이 없어서 이렇게 옷들을 책장 활용하여 수납하고
옆에 행거 놓았습니다.
요기도 조만간 손을 봐야 하는데 밍기적 거립니다.
옷수납 맞은편입니다.
요기만 보시면 나름 아늑한 안방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