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집 고치기 17

| 조회수 : 12,11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16 17:44:32

집 장독대 공간입니다.

빛은 많으나 썰렁하고 황량합니다.

 

그네도 달고

해바라기도 심고


 

봉숭아. 채송화


화단의 경계석도 만들고

 




담을 돌아가면서 밭과 집과 꽃밭의 경계를 만들어 줬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spressimo
    '11.9.17 12:23 AM

    와...저 장독대근처 마당이 이렇게 예뻐졌군요.
    그네 전체 사진 보고싶어요.
    화단이 정말 예쁩니다.

  • 2. 둥이모친
    '11.9.17 3:12 PM

    집 대문 앞에 큰 느티나무가 있어요. 거기에 매달아 놓았어요.
    울 서방이 게으름뱅이라 제대로 안만들고 간단하게 밧줄 두개 메어 놓았는데 아이들이
    좀 커서 그런지 저걸 더 좋아라 하드라구요. 한발 올리고 마구마구 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38 덧신 만들기 (덧신추추가) 102 안젤라 2011.10.06 10,370 1
2037 앞치마 23 빨간머리 앤 2011.10.05 7,371 0
2036 연천"허브빌리지"샵에서 만난 "이층집 아짐님"의 코너... 12 소롯길 2011.10.04 10,195 0
2035 미니바구니 바늘꽂이 10 안젤라 2011.10.04 5,687 0
2034 빅토리안 파우치... 2 까망21 2011.10.03 7,686 0
2033 이사. 어느선까지 고쳐얄까요? 2 셀렘 2011.10.03 5,729 0
2032 파우치... 6 까망21 2011.10.03 5,098 0
2031 내아이들 찾아보기 7 행복이마르타 2011.10.03 5,148 0
2030 응원에 힘입어^^ 22 소원성취 2011.10.02 6,444 0
2029 키홀더...^^ 13 까망21 2011.10.02 4,828 0
2028 저도 소심하게 올려봅니다^^ 22 소원성취 2011.10.01 10,363 0
2027 줄창 들고다니는 가방과 끼고 사는 닭쿠션 6 가브리엘라 2011.10.01 7,267 1
2026 손끝 야무진 울엄마의 인견브레지어 18 아따맘마 2011.10.01 9,280 0
2025 심란한 이삿짐으로 가득하던 주방이..봐줄만은 해졌어요... 4 아따맘마 2011.10.01 10,206 0
2024 후다닥 만들어본 두번째 소품 16 안젤라 2011.10.01 6,008 0
2023 발동걸린 첫작품 21 안젤라 2011.09.30 7,312 0
2022 혼자 거실 도배했어요~!!!!!!!!!!!! 35 happyday 2011.09.29 42,555 1
2021 보고합니다... 저희집 주방 고쳤습니다. 7 아직은 2011.09.29 11,555 0
2020 퀼트 시동걸기위한 장보기 12 안젤라 2011.09.29 6,746 0
2019 꽃자수 반지 14 소금빛 2011.09.27 6,884 1
2018 게스트룸 꾸미기 32 아자아자 2011.09.27 13,460 0
2017 팬시우드를 아시나요 6 Pearl LEE 2011.09.23 9,076 0
2016 집 고치기 18 49 둥이모친 2011.09.16 18,537 0
2015 집 고치기 17 2 둥이모친 2011.09.16 12,118 0
2014 집고치기 16 4 둥이모친 2011.09.16 10,756 0
2013 집 고치기 15 1 둥이모친 2011.09.16 9,915 0
2012 집고치기 14 둥이모친 2011.09.16 9,443 0
2011 집 고치기 13 2 둥이모친 2011.09.16 9,609 0
2010 집고치기 12 49 둥이모친 2011.09.16 9,527 0
2009 집고치기 11 8 둥이모친 2011.09.16 9,2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