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집고치기 8

| 조회수 : 8,91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09-16 16:35:19

사진이 다섯장만 올라가니까 길어지네요.

이러다가는 한 20편 올라갈 것 같네요.


아일랜드 식탁을 놓은 주방 모습입니다.

그러다 몹시 불편하여

예전 아파트에서 쓰던 6인 식탁을 과감히 짤랐습니다.

컥^^

댕강 반으로 잘라서

울집 주방 싸이즈에 맞게 만들고


타일도 붙이고.



현재의 모습입니다.

아일랜드 식탁은 옆에 콕 박혀서 수납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설공주
    '11.9.16 9:52 PM

    헐~~식탁 대단하세요
    과감하게 자르셨네요

  • 2. 깔깔마녀
    '12.10.30 10:24 AM

    식탁을 자르다니
    결단이 대단하세요

  • 3. 끈달린운동화
    '12.11.7 11:48 AM

    햐~~~~~!! 정말 대차다고...말해도 되나요? 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28 미니바구니 바늘꽂이 10 안젤라 2011.10.04 5,691 0
2027 빅토리안 파우치... 2 까망21 2011.10.03 7,705 0
2026 이사. 어느선까지 고쳐얄까요? 2 셀렘 2011.10.03 5,739 0
2025 파우치... 6 까망21 2011.10.03 5,121 0
2024 내아이들 찾아보기 7 행복이마르타 2011.10.03 5,155 0
2023 응원에 힘입어^^ 22 소원성취 2011.10.02 6,451 0
2022 키홀더...^^ 13 까망21 2011.10.02 4,836 0
2021 저도 소심하게 올려봅니다^^ 22 소원성취 2011.10.01 10,370 0
2020 줄창 들고다니는 가방과 끼고 사는 닭쿠션 6 가브리엘라 2011.10.01 7,287 1
2019 손끝 야무진 울엄마의 인견브레지어 18 아따맘마 2011.10.01 9,296 0
2018 심란한 이삿짐으로 가득하던 주방이..봐줄만은 해졌어요... 4 아따맘마 2011.10.01 10,213 0
2017 후다닥 만들어본 두번째 소품 16 안젤라 2011.10.01 6,015 0
2016 발동걸린 첫작품 21 안젤라 2011.09.30 7,317 0
2015 혼자 거실 도배했어요~!!!!!!!!!!!! 35 happyday 2011.09.29 42,871 1
2014 보고합니다... 저희집 주방 고쳤습니다. 7 아직은 2011.09.29 11,563 0
2013 퀼트 시동걸기위한 장보기 12 안젤라 2011.09.29 6,752 0
2012 꽃자수 반지 14 소금빛 2011.09.27 6,891 1
2011 게스트룸 꾸미기 32 아자아자 2011.09.27 13,480 0
2010 팬시우드를 아시나요 6 Pearl LEE 2011.09.23 9,118 0
2009 집 고치기 18 49 둥이모친 2011.09.16 18,543 0
2008 집 고치기 17 2 둥이모친 2011.09.16 12,123 0
2007 집고치기 16 4 둥이모친 2011.09.16 10,762 0
2006 집 고치기 15 1 둥이모친 2011.09.16 9,921 0
2005 집고치기 14 둥이모친 2011.09.16 9,449 0
2004 집 고치기 13 2 둥이모친 2011.09.16 9,615 0
2003 집고치기 12 49 둥이모친 2011.09.16 9,532 0
2002 집고치기 11 8 둥이모친 2011.09.16 9,263 0
2001 집고치기 10 7 둥이모친 2011.09.16 9,794 0
2000 집고치기 9 2 둥이모친 2011.09.16 8,872 0
1999 집고치기 8 3 둥이모친 2011.09.16 8,9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