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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디즈니 크루즈 타고 이번에는 알래스카로 가즈아~

| 조회수 : 19,307 | 추천수 : 1
작성일 : 2018-06-16 09:59:05
지난 번 처음으로 디즈니 크루즈를 타고 바하마에 갈 때 단체 가족 셔츠를 만들어 입었더랬죠.






12월이지만 바하마로 가는 항로는 반팔 셔츠만 입어도 충분한 따뜻한 날씨였어요.

(운이 좋아서 이렇게 넓은 베란다가 딸린 객실을 잡았었죠 :-)






꿈결같은 나날을 보내고 그 추억을 잊지 못해, 이번 여름에 또 디즈니 크루즈를 타기로 했어요.

(출발까지 2주일도 남지 않았어요 ㅎㅎㅎ)







이번에도 가족 셔츠를 만들었습니다.






마침 명왕성의 조앤스 패브릭 이라는 수예용품 가게가 이전하면서 재고 정리 세일을 하고 있어서 무지 셔츠라든가 여러 가지 재료를 아주 싼 값에 살 수 있었어요.

반짝이 천을 다려서 만든 디즈니 크루즈 로고와 이름이 박힌 셔츠입니다.







디즈니 사가 마블 코믹스의 수퍼 히어로 영화 판권까지 소유하게 되어서 디즈니 크루즈 안에는 여러 가지 수퍼 히어로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그래서 코난군의 요청으로 만든 미키 마우스 캡틴 아메리카 셔츠입니다.






한여름에도 빙하를 구경할 수 있는 알래스카의 날씨는 제법 쌀쌀하다고 해서 진작에 만들어 두었던 플리스 자켓은 지난 번 글에서 만드는 법을 보여드렸죠.








서부 쪽으로 날아간 김에 씨애틀 구경도 하고 밴쿠버 관광도 하고...

7박 8일 크루즈도 타고...

잊지 못할 여름 휴가 여행이 될 것 같아요 :-)

소년공원 (boypark)

소년공원입니다. 제 이름을 영어로 번역? 하면 보이 영 파크, 즉 소년공원이 되지요 ^__^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shidsh
    '18.6.16 2:57 PM

    우왕~~~~~넘넘 부러워요.
    아이들이 평생 정말 행복한 여행으로 기억하겠네요.
    잘 다녀오시고 또 추억 풀어주세요!

  • 소년공원
    '18.6.17 11:40 PM

    네, 잘 다녀와서 후기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주니엄마
    '18.6.16 6:08 PM

    준비를 너무나 잘하셨네요
    아이들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셔요
    후기 기다립니다

  • 소년공원
    '18.6.17 11:41 PM

    여행갈 생각을 하면 정말 행복한데, 그 전까지 해두어야 할 일이 많아서 괴로워요 :-)
    잘 다녀올께요.

  • 3. 홍앙
    '18.6.18 9:53 AM

    이분은 못하는게 없는 듯!!!!!!!! 대 다 나 다~~~~~~~~~~~

  • 소년공원
    '18.6.18 10:51 PM

    사실은...
    딱히 잘 하는 게 없고 이것저것 산만하게 건드리고 다니기만 하는 것 같아요 :-)

  • 4. 고고
    '18.6.19 4:08 AM

    이분은 못하는게 없는 듯!!!!!!!! 2

    기죽는 것은 나일뿐 ㅎㅎㅎ

  • 소년공원
    '18.6.19 5:29 AM

    아유 별 말씀을 다...
    제가 못하는 것을 나열하자면 게시판이 부족해유...
    ㅎㅎㅎ

  • 5. 테디베어
    '18.6.19 8:00 AM

    와~~ 정말 못하시는 게 무엇인가요^^
    소년공원님 아이로 살고 싶어요 ㅎㅎ

  • 소년공원
    '18.6.19 10:06 PM

    저희집 아이들은 엄마가 뭘 잘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게으른 엄마가 도통 잔소리나 행동 단속 등을 안해서 행복하긴 할거예요...
    ㅋㅋㅋ

    아기때 부터 먹고싶다고 하면 단 것도 원껏 먹게 내비두고, 먹기 싫다고 하면 비행기 밥숟가락은 커녕 쫄쫄 굶어도 내비두고...
    티비도 마음껏 보고, 게임도 실컷 하고...

    다행히 남편이 간간이 제지해주어서 애들이 많이 나쁘게 되지는 않았어요 ㅋㅋㅋ

  • 6. 티파니
    '18.6.21 6:48 PM

    참 부지런하세요 글 보면서 항상 반성모드 되버립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 소년공원
    '18.6.22 10:47 PM

    응원 감사합니다 :-)

  • 7. 셀러브리티
    '18.6.23 11:00 AM

    크루즈면 완전 비싸지 않나요? 근데 참 재미있고 아이들이 좋아할것같아요.
    완전 금손이셔서 뚝딱하면 뭐가 되시는군요. 진짜 부러워요. 짱 좋은 엄마^^

  • 소년공원
    '18.6.24 1:08 PM

    찾아보면 비교적 저렴한 크루즈 여행 상품도 많은데요...
    저희는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 는 핑계이고, 사실은 제가 디즈니를 좋아하는 동시에 카지노를 싫어해요 - 디즈니 크루즈를 타게 되는데 이게 저희 형편에는 비싸죠... 후덜덜...
    그래도 열심히 아끼고 모아서 한 번씩 다녀오면 돈벌이가 힘들 때 격려가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 8. spoon
    '18.6.24 9:41 AM

    우와~
    안 그래도 배 탈때가 됐는데~ 하며 간간히 들어와 봤답니다~^^

  • 소년공원
    '18.6.24 1:11 PM

    디즈니 크루즈 앱에 승선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주는 타이머가 있는데, 이제 7일 23시간 50분 남았다는군요 :-)
    그 전에 미리 비행기 타고 가서 씨애틀 뱅쿠버를 돌아볼 예정이라 사흘 후면 집을 떠나요.
    너무너무 기대되고 흥분하고 있어요.

    잘 다녀와서 후기 쓸께요.
    감사합니다.

  • 9. 초록하늘
    '18.6.25 12:03 AM

    둘리 귀여운거 실환가요? ㅎㅎ
    교수님 이렇게 다 금손이시면 곤란합니다.

    알래스카에서 김상덕씨 보시면 안부 좀 ㅎㅎ

  • 소년공원
    '18.6.25 1:43 PM

    ㅋㅋㅋ
    님 덕분에 검색해서 알래스카 김상덕 씨에 대해 공부했어요.
    그 유명하다는 무한도전을 저는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

    저보고 금손이라고 하시면 여기 정말로 금손이신 분들이 기분 나빠 하실지도 몰라요 ㅎㅎㅎ

  • 10. 하루보내기
    '18.7.5 3:13 PM

    저번에 디즈니 크루즈 가신다면서 올리신 티셔츠 보면서 소년공원님 아이들을 부러워했는데
    더 업그레이드 티셔츠라니..
    소년공원님 아이들...제가 다 부러워요~~(광고 멘트같이...^^)

  • 11. 플럼스카페
    '18.8.25 8:20 AM

    아니 저런 퀄리티의 티셔츠는 그냥 돈주고 사셔야......어떻게 가내수공업으로 제작을 하시냐고요 .
    디즈니 크루즈 궁금해요^^

  • 12. Harmony
    '18.9.10 4:41 AM

    이제사 봅니다.
    요리만 잘하시는게 아니라
    완전 금손이십니다.
    식구들이
    얼마나 행복할지 둘리양 표정만 봐도 알겠어요.
    나날이 이뻐지는 둘리양.
    소년공원님네
    명왕성에서의 행복기운이 뿜뿜~ 한국까지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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